사회복지기관 리더라면 어떤 역량이 필수일까.
첫째, 사회사업 역량을 갖춘다.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다.
좋은 일, 복지를 이루는 일처럼 정의도 아닌 걸 정의라고 믿거나
네비게이션처럼 비유로만 설명할 수준이면 직원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없다.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시하는 비전에 가슴 설렐 직원은 없다.
방향 없는 방법은 위험하다.
비전을 제시하고 이끄는 자가 리더다.
둘째,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다.
직원이 사회사업 비전을 이루는데 협조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한다.
학습 없이 본인 상급자가 하던 대로, 본인 상식에만 기대어
직원도 다 나 같을 거라고 가정한 후 나 편한 조직을 구축하는 게 리더의 일이 아니다.
방법이 틀리면 방향이 어긋난다.
비전을 제시했다면
직원이 기관 비전을 내재화하도록 돕고
역할조직으로 사회사업에 몰입하도록
최소한 훼방놓지 않는 조직을 구축한다.
이것이 사회복지기관 리더에게 필요한 두 가지 역량이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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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는 사람은 흔들리기는 하지만 결국 바르게 간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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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하게 돕겠다고 목표를 스스로 밝힌다.
그러면서 서비스 제공 실적을 늘려야 한다고 스스로 주장한다.
당사자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초기에는 서비스 실적이 늘 수 있겠지만
제대로 도와서 당사자가 자립에 가까워질수록
제공 실적은 줄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실적을 늘려야 실천을 잘 하는 거라고 으레 받아들이고 남들 따라 주장한다.
왜 이럴까?
사고의 의탁이라고 본다.
주체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남들 다 그렇다고 하면
무비판으로 수용하는 것.
앞말과 뒷말에 모순이 있음에도
사고를 의탁하면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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