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종목에서 개인 플레이를 한… 등 : 03.06 ~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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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종목에서 개인 플레이를 한다면!

개인 종목은 혼자하니,
본인 중심으로 경기에 임해도 된다.

단체 종목은 다르다.
1-2루간 땅볼 타구가 오면,
1루수는 공을 향하지 않고 1루로 복귀한다.
2루수가 송구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1루수가 잡겠다고 달려가면?
송구 받을 선수가 없다.
팀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단체 경기를 본인 중심으로 임하는 선수를 보고,
관중은 ‘본 헤드 플레이’라고 한다.
우리 말로 옮기면 돌대가리 정도 될 듯.

통합돌봄이 시작되니
자신이 중심이 되겠다고 여기저기서 주장한다.
지자체가 중심이라고, 법적으로 정리된지 언젠데…

통합돌봄은 개인 종목에서 단체 종목이 됐다는 신호다.
팀워크를 위해 적극적으로 오히려 내 정체성으로 복귀할 때다.

이 상황에서 다들 중심타자가 되겠다고 아우성치면
본 헤드 플레이가 난무할 것이다.

감독은 팀워크를 해치는 본 헤드 플레이어를 벤치에 앉힐 거다.

*단상

——–
좋은 말만 한다고 좋은 게 아니고,
아름다운 말만 한다고 아름다운 게 아니다.

*단상

——–
어려운 상황일수록 방법을 찾아야 돌파구가 나오지,
안 되는 이유만 찾으면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뀐다.

돌파구를 찾는 게 어려우니까 사람들이 전문가를 찾는 건데,
전문가라고 하면서도 정작 안 되는 이유만 나열하고 있다면,
자신은 전문가라고 여길지 몰라도
사람들이 찾는 전문가는 아니다.

게다가 안 되는 이유를 나열하는 이유가 
너무 어려운 사안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애초에 쉬운 사안이면 전문가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전문가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방법보다 안 되는 이유만 찾는 사람은
진짜 전문가가 아니다. 자칭 전문가일 뿐.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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