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이라 탓하지 않기 댓글 달기 / 아티클 / 글쓴이 양원석 0 0 투표아티클 만족도 평가하기 쓰레기장이라 탓하지 않기 쓰레기가 되어 파묻힐지 꽃을 활짝 피워 빛날지는 결국 내가 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