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영국 구급차 서비스의 새로운 리더십 혁신

에디터 의견 코로나라는 큰 위기 시기에 영국의 구급차 서비스가 어떻게 혁신을 이루었는지 연구한 논문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키워드는 ‘분산형 리더십(역할 조직)’, ‘실시간 소통과 피드백’, ‘정량적 평가 방식의 축소 또는 완화’, ‘정량적 결과를 채우지 못하면 이루어지던 처벌 중심에서 안전감 확보 방향으로 전환’ 즉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 중심의 평가’입니다. 저는 그간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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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 불만 접수 공개적 해결이 신뢰 높인다

에디터 의견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 불만 제기에 DM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아니면 공개적인 댓글로 해결해야 할까요? 이에 따라 신뢰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한 연구에서 이를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공개적으로 해결하라는 겁니다. 특히 첫 번째 대응이 공개적이어야 효과가 크다는 겁니다. 이는 조직이 그만큼 불만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것으로 비쳐져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에 긍정적이라는 겁니다. 사회복지기관도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처럼 공개된 곳에서 불만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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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조직의 유연 노동 장기적으로는 더 손해

에디터 의견 한 연구에서 유연한 노동(계약직, 시간제, 프리랜서 등)이 일반화되면서, 비영리 조직에서의 유연한 노동이 실제로 재정에 도움이 되는가를 살펴봤습니다. 결과를 보면, 단편적, 단기적으로 보면, 재정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 지자체는 이런 이유를 들어 유연한 노동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볼까요? 유연한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비영리 조직에 입사했다는 것은 그만큼 내재동기(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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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질환이 과잉 진단될수록 우리라도

에디터 의견 청소년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정신질환으로 과잉 규정하는 ‘과잉 병리화’ 현상이 있다는 토론입니다. 원래는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 감정, 경험 등을 지나치게 질환으로 진단한다는 겁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스펙트럼이라는 단어가 의미처럼 넓고 다양하게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자폐 진단이 꽤 많이 증가한 것처럼 정신질환 진단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정신건강 학계에서 ‘과잉 병리화’에 대한 논쟁이 존재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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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해져요’라고 할까 ‘더 나빠져요’할까

에디터 의견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을 홍보할 때, 이득 중심으로 홍보해야 할까요 손실 중심으로 홍보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서 노인에게는 이득 중심으로 홍보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더 건강해져요.”처럼요. 반면, 청년, 중장년에서는 둘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노인복지기관 또는 노인 대상으로 건강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는 이득 중심으로 홍보해 보세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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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만나면 마음도 사회도 건강해진다

에디터 의견 자연을 접촉하면, 기부나 활동 참여 의사가 높아지고, 친절해지는 등 친사회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신기하지요? 특히, 자연을 접촉하는 건 실제 자연이 아닌 사진, 영상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연의 웅장함을 접하면, 나의 왜소함이 느껴지고 그러면 좀더 내 존재를 생각하며 친사회성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이를 응용해, 사람들의 참여, 동참 등을 권유할 때는 대자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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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친화 제도로 높이는 혁신 생산성

에디터 의견 직원 친화 제도를 도입하면 기관의 창의적 혁신 생산성(혁신 생산성)이 높아질까요? 한 연구에서 유연 근무제, 육아휴직 제도, 공정한 승진 기회, 직무 자율성 보장, 상사와 신뢰 기반의 관계 등 직원 친화 제도를 도입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봤습니다. 결론은 혁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직원 친화 제도를 운영하면서, 직장이 나를 챙겨주니 자신과 직장을 동일시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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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텍스트 가장 자연스러운 배치 방법

에디터 의견 이미지와 글이 함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할 때, 왼쪽에 이미지, 오른쪽에 텍스트와 같이 수평 배열할 때, 독자가 더 잘 소비한다고 합니다. 이는 평상시 한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글을 읽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 때문에 오른 쪽으로 흐르는 수평 배열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랍권은 반대겠지요.) 앞으로 소식지, 홈페이지, 카드뉴스 등의 레이아웃을 따질 때 이를 고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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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 동기에 따른 직장 내 도덕성과 협력 관계

에디터 의견 직장에서 일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만 AI를 쓰는 것으로 보이면, 도덕성이 낮게 보여 동료들이 해당 직원을 도와주지 않으려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쓰는 것으로 보이면, 도덕성이 높게 보여 해당 직원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최근 복지기관도 AI 사용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AI를 사용하되, 어떤 동기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평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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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인터넷 서핑 창의성의 새로운 통로

에디터 의견 업무 시간에 인터넷을 보는 걸 사이버로핑(cyberloafing)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에겐 인터넷 서핑이라는 표현이 익숙하죠. 일반적으로 근무시간 중 인터넷 서핑은 업무 불성실로 여겨지고 자제해야 한다고 인식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한 연구에서는 근무시간 중 인터넷 서핑이 직원의 창의적 성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특히 ‘어떤 조건에서’ 그 효과가 달라지는지, 즉 업무 강도가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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