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이 심해지면 공생성도 줄어든다
에디터 의견 에디터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더 느껴서 자선 기부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한 연구에서 살펴보니 오히려 자선 기부가 줄어든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구에서는 단순히 상관관계가 아니라 인과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기오염 → 대외 활동 감소 → 사회적 연대감 유대감 감소 → 자선 기부 감소 대기오염 → 정부 등에 대한 사회적 신뢰 감소 → 자선 […]
에디터 의견 에디터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더 느껴서 자선 기부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한 연구에서 살펴보니 오히려 자선 기부가 줄어든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구에서는 단순히 상관관계가 아니라 인과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기오염 → 대외 활동 감소 → 사회적 연대감 유대감 감소 → 자선 기부 감소 대기오염 → 정부 등에 대한 사회적 신뢰 감소 → 자선 […]
에디터 의견 부모 또는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 청소년을 영케어러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정신질환이 있는 부모를 돌보는 아동 청소년에 대한 연구입니다. 사회사업가가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영케어러로서 부모를 돌보는 역할과 그에 따른 부담을 놓칠 수 있다는 게 연구의 핵심입니다. 특히 부모가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문화적 부담으로 부모의 정신질환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에디터 의견 한 연구에서 자살 시도를 한 사람에게 직접 심층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로써 보호요소를 추렸습니다. 개인적 보호요소: 감정 조절 능력, 종교적 믿음, 정신과 약물 복용 환경적 보호요소: 실제로 도움을 주는 사회적 지지 관계적 보호요소: 가족에 대한 책임감, 가족과의 정서적 연결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관계자가 더불어 살만하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이를 위해 사회사업가는 관계를 살립니다. 이를 보면, 사회사업
에디터 의견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이들에게 가상현실(이후 VR)을 활용해 위험한 사회활동 기술을 학습하도록 하면 도움이 될까요? 연구에 따르면 VR에서 사회활동을 학습하면, 이것이 실제 상황에도 도움이 되는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연구에서는 차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훈련을 했는데, VR에서 학습한 기술을 현실 상황에서도 잘 사용했다고 합니다. 비록 소수 아동에게 적용한 결과이지만, 전반적으로 위험 상황에서 사회 기술을 훈련할 때
에디터 의견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종종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리더는 욕을 안 먹을 방법이 없다. 어떤 욕을 먹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리더가 어떤 경우든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는 걸 밝힙니다. 리더는 전체를 위해 일부를 희생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구성원은 두 가지 속성으로 평가합니다. ‘따뜻함’과 ‘유능함’. 리더가 일부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리면 그 리더는
에디터 의견 연구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청력이 나빠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청력 저하로 나타나는 행동 변화조차 지적장애 때문이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을 ‘지적장애’로만 해석하게 되면, 청력 손실 같은 다른 중요한 원인을 놓치는 거죠. 실제로 연구에서는,
에디터 의견 죽음을 앞둔 아동·청소년 중에는 지적장애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할까요? 또 어떻게 설명하고 소통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서 소아 완화의료 현장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실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접근 방식들을 분석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전문가는 지적장애가 있어도 죽음에 대한 감정이나 인식을 느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죽음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는
에디터 의견 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갖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청년을 니트(NEET) 청년이라 합니다. 기존에는 니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안을 ‘자기효능감 상승 → 진로결정성 상승 → 취업 등 사회 활동’으로 이해해 왔고, 이에 따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활동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연구에서 자기효능감이 높다고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진로결정성이 더 높아지는 건 아니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다시
에디터 의견 기부자가 여러 번 반복 기증하면 이에 대한 감사 표시로 단순하게 머그컵, 수건 등을 일방적으로 보상하는 방식이 기존 방식이죠. 그런데 이런 보상 방식보다 포인트를 제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보상(책, 영화 티켓 등)을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포인트 중심의 보상책에 참여한 사람이 기부를 더 자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소수 기부자는 보상을
에디터 의견 이 연구는 청소년 음주를 줄이기 위해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연구한 총 16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문헌고찰 연구입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확인한 것은 환경을 규제하면 청소년 음주를 줄이는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즉 청소년에게 술 판매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고, 단속하는 것과 같은 환경적 접근이 효과가 있다는 거죠. 다만, 공통적으로 가장 크게 효과가 나타난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