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복지기관의 고질병이 또 보… 등 : 02.20 ~ 02.27

복지기관의 고질병이 또 보인다. 복지와 연관된 트렌드면 일단 우리가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한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올라타려는 모습. 그렇게 사업을 맡아 업무를 늘린 후에, 나중에 트렌드가 약해지면 또다른 트렌드를 찾아 또 맡아서 하겠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의 구성원 즉 직원이다. 또다른 트렌드를 맡으려면 기존 트렌드 사업은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애초에 사업을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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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는 사회구조로 보면서 사회복지사는 개인적으로?

사회문제를 다루는 분들은 주로 사회문제가 사회구조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사회구조적 관점이다. 그런 후엔 어김없이 사회복지사에게 요청한다.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사회구조를 고치는 데 사회복지사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다. 꽤나 이상하다. 그런 접근이 내가 보기에는 갑자기 관점을 바꾸는 듯 보인다. 일단, 사회문제는 분명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설명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를 볼 떄도 사회구조적으로 보려고 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래야 내적 일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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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안에 이미 내장된 것들인데…

사회사업(social work)을 배울 때, 우리는 생태체계 이론을 접한다. 생태체계는 ‘생태학’과 ‘일반체계이론’을 결합하여 사회사업에 접목한 이론이라 배운다. 생태학 + 일반체계이론 = (환경속의인간에 접목한) 생태체계이론 # 여기에서 ‘생태학’이란 지금도 생태학이란 이름 하에 분야를 확장 중이고, 여기에서 ‘일반체계이론’이란, 시스템이론 & 네트워크이론 →… → 복잡계로 이어진다. # 달리 말하면, 사회사업 학문이 생태체계이론을 바르게 업데이트 하였다면, 사회사업가가 생태체계이론을 바르게 배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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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기는 혼란인 동시에 변화의 타이밍

아무리 좋은 변화를 추구하더라도 그 시기가 맞지 않으면 좌초된다. 다수가 수긍하기 어려워하여 저항이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그 시기가 맞으면 좀 수월하게 바뀔 수 있다. (물론 안 힘들다는 것은 아니다. 변화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 다수가 ‘그럴 수밖에 없겠네’, ‘아쉽지만 지금은 받아들여야지’ 하며 수긍하고 그럴수록 저항은 적어지기 때문이다. 안정기일 때는 아무리 애를 써도 변화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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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AI는 사회사업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도구일 뿐

AI, 노코드 도구가 쏟아지지만, 저는 일단 저런 게 있네 하며 가볍게 살피고 넘겨요. 그냥 도구 자체가 있다는 것만 알고 넘기는 거죠. 다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쏟아지는 모든 도구를 다 따라잡을 방법도 없어서요. 그러다가 어느 날 귀찮은 일, 번거로운 일, 부가적인 일이 있으면, 이걸 나 대신 해결할 적합한 도구가 있나 하며 찾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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