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추가 말고 대상부터 바꾸어야 🎯
새롭게 사업을 늘리면 지속성 떨어집니다.
이미 있는 기존 사업 연결이 먼저입니다.
대상 우선순위만 바꾸는 건 바로 할 수 있죠.
요양병원 퇴원한 의료수급자가 1순위입니다.
직원이 감정적으로도 수용해야 실행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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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새로 만들지 말고 우선 대상을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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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새로 만들지 말고 우선 대상을 바꾸기](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9_dntjstnsdnl.png)

와와!
신규서비스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적합하게 기존에 있던 서비스들을 연결하고 포지셔닝에 맞는 네이밍을 한다는 것이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보였습니다. 집에서 혼자서는 나오실 수없는상황이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기존에 하던 것들을 새롭게 연결하고 시도한다는 것이 참 가슴뛰게 합니다. ㅋ 아티클을 읽으면 다 할수있을 것같은데 현실에서도 가능하게 하려면 제 위치에서 제가 할수있는 작은 일은 무엇일까 다시 고민이 됩니다. ㅋ 오늘도 귀한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회사업 방식으로 하면, 새 사업 안 만들어도 되는 상황이에요. 지금 하는 사회사업 실천에 통합돌봄 당사자를 ‘먼저’ 연결하겠다는 우선순위 조정 하나가 전부인 셈인 거거든요. 이게 쌓이면 된다고 봅니다. 😉
인력이 한정된 소규모에서는 신규 사업 추가는 기존에 하던 양질의 서비스를 갉아먹고 직원을 소진시키는 일이니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서비스를 촘촘하게 엮어주는 것이겠네요. 기존 사업의 틀은 유지하되, 그 서비스를 지원받았던 당사자의 우선순위와 목적만 재조명하는 것!!! 업무량은 그대로인데 통합돌봄 성과는 극대화되는 마법?같은 전환이네요 ^^
음… “부모님의 고령화, 소진으로 인해 당상 거주시설로 입소해야만 하는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예방을 위한 당사자 주도형 동네 교류 및 관계망 돕기 묶음사업”
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벌써 선생님 현장에 맞게 적용해서 이름까지 붙이셨네요. 역시! 홍보 업무도 능숙하게 잘하시는 선생님이시지요.
‘거주시설 입소 예방을 위한 당사자 주도형 동네 교류 및 관계망 돕기 묶음사업’ — 여기에 목적(입소 예방), 대상(발달장애인), 방법(동네 교류, 관계망 돕기)가 다 들어 있고, 무엇보다 ‘동네 교류’와 ‘관계망’이라는 사회사업만이 할 수 있는 어울려 살기 영역의 핵심과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마치 새로운 사업 선정되면 그 복지관이 일 잘 하는것처럼 보이는 것, 이런 관례가 없어져야합니다.
외부 보도자료나, 지역내에서도 외부 지원금을 많이 받아오면 일 잘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으나, 말씀대로 내부 구성원들의 현장은 더욱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지관 내 사업을 전체 조망하고 있는 관장님의 역할이라 봅니다. 정리하고 엮어내고 재 배치하는 과정이 눈앞의 일을 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무자 선에서는 사업 목적부터 바꿔야 할 수도 있겠지만, 부담이 되고 어려울수 있다면 기존의 계획서대로 진행하되 당사자 선정 과정을 의도적으로 1순위, 2순위 중심으로 선정하여 기존 계획을 진행해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역의 과정으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때 1순위, 2순위 대상자 중심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부각해서 작성해볼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새로운 사업이 와도 1,2 순위의 당사자가 달라질 뿐 우리가 현장에서 지향해야하는 사업의 방향과 방법은 당사자의 주체성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기에 새로운 사업들이 온다면 수단이 달라질뿐 기존에 일해서 적용할 지점을 찾아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싶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처럼 새로운 사업 선정되고 또 예산 많이 받아서 일 늘리는 걸 잘 한다고 보는 관점 자체를 비판적으로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이게 오히려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무너뜨리는 거라 봅니다. 적극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1·2순위 당사자 중심으로 구성해야지요. 계획서는 그대로 두고 선정 단계에서만 우선순위를 의도적으로 조정하니, 직원 입장에서 새 일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부담은 최소화되고 실행력은 살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사업이 바뀌어도 달라지는 건 수단일 뿐, 당사자의 주체성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도록 돕는다는 방향은 그대로입니다. 본질은 같되, 응용할 뿐이지요. 이게 기관의 진짜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더더욱이요.
현재 하고 있는 실천영역, 활동들에서 통합돌봄으로 접근하도록 네이밍부터 해보소 지자체 담당부서와 논의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기관에서 바오 실천, 적용가능하도록 지자체 담당부서와 즉시 협의를 하여 실행계획해봐야겠습니다.
이미 잘 실천하고 있는 것을 묶어서 네이밍부터 재구성하시면 지자체와 협의할 때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그렇게 네이밍부터 연결성이 느껴지면, 지자체 담당자 입장에서도 통합돌봄 성과로 연결되는 그림이 보이니까요. 혹시 기회가 닿으면 결과도 공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제가 공부하는 주제와 너무 많이 연결되어 있어서 참으로 즐겁습니다. 새롭게 네이밍을 만들고, 옷을 새롭게 사지 말고 옷장의 옷을 다양하게 입고, 그 다양한 옷들에 다시 우리가 명명한 네이밍을 부여하는 것. 현장의 사회사업서비스와 돌봄정책의 응용부분은 상상이 잘 되지 않지만.. 자원개발과는 너무 많은 사유와 실천들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참… 커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원개발에도 잘 부합하고 논리가 이어지는군요. 새 자원을 발굴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미 연결된 자원을 다르게 구성하면 그 자체로 또다른 창의성과 연결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원개발의 본질이 꼭 ‘새 것 찾기’만이 아니라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고 연결하고 확장하기’일 수도 있겠네요. 커피 잘 즐겨주세요. 😊
ESG를 실천해야한다고 했을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하는 일들을 나열해보고 어느 영역에 포함되는지 확인 후에, 없는 분야나 부족한 분야를 충족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와 같다 생각합니다. 다만, 담당자와 관리자 모두 다른분의 댓글처럼 이 통합돌봄 정책을 이해한 뒤에 수반되어야 하는 일 같습니다. 우리의 사업을 먼저 나열해보고, 이해한만큼 적용이 가능할테니까요. 장기요양사업을 하지 않는 기관이다보니 모호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더더욱 정책이해와 기존사업에 대한 정리가 먼저여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미 우리의 일이 정책에서 마냥 벗어난 일이라고 생각되어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누군가는 끼워넣기아니냐라고 이야기할수도 있겠지만, 소장님 말씀처럼 이미 안그래도 많은일을 하는데 더하라고 하면 불만일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해하고, 나열해보고 재구성한 뒤 부족한 부분을 기관 내에서 합의하에 보충하는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기관에서 통합돌봄을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그 순서를 이미 갖고 계시네요. 이해하고, 나열하고, 재구성하고, 합의하에 보충한다는 흐름이 결국 유용한 전략 그 자체입니다. 사실 끼워넣기와 재구성의 차이는 딱 하나입니다.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 목적 없이 억지로 맞추면 끼워넣기이고, 당사자에게 왜 이 서비스를 우선 연결하는지 설명할 수 있고 그걸 위해 실용적인 방안을 찾아 내는 게 재구성이겠습니다. 마치 베끼기와 벤치마크의 차이라고 할까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순서대로 실천한다면 마땅히 재구성이자, 벤치마크가 될 거라 봅니다.
통합돌봄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티클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내놓는 단행본이나 자료들을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통합돌봄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한 가지 팁을 드리면 혹시 유료 AI를 사용하신다면, 프로젝트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온갖 통합돌봄 정책 자료를 취합하여 넣으면 좀 더 수월하게 AI와 대화하며 깊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시각과 관점이어서 좋았습니다. 재가장기요양기관인데 통합돌봄에 대한 준비를 진즉부터 준비하고 대기중입니다. 시각의 전환, 그러나 새로운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내자는것, ~ 감사합니다
통합돌봄을 진즉부터 준비하고 계셨군요. 훌륭하십니다.
말씀처럼 하나로 묶어내는 시각으로 대비하는 게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