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실천, 기존 관계로 시작하세요 🎯
먼저, 당사자에게 소개해 달라 하세요.
기관 동료들도 동네를 알고 있답니다.
봉사자, 후원자 분들이 더 잘 알 거예요.
일단, 내가 아는 주민부터 찾아가세요.
이렇게 시작하면 동네로 나갈 용기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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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천] 동네 사람, 장소를 찾는 방법: 막연하게 찾아 헤매기 전에 소개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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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천] 동네 사람, 장소를 찾는 방법: 막연하게 찾아 헤매기 전에 소개받기](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ajswjthro.png)

맞아요! 물어보는것 !
특히 복지관에서 일할 때 직원들이 서로 물어보는 것을 많이 어려워하였어요 뒤돌아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때도 서로 더 많이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내가 전문가라는 오만한 마음으로 가족에게 많이 묻지 않았어요
앞으론 더 잘 물어볼께요
물론 물어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물어본다는 건 내가 모른다는 걸 드러내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복지관 직원끼리 서로 물어보며 소통하면, 일도 훨씬 수월해질 뿐 아니라, 과정에도 서로 관여되어 있으니 그만큼 조력하고 결과도 궁금해하면서 잘 되도록 애쓰게 될 듯 합니다. 그런 문화가 많이 사라진다면 안타까울 것 같아요.
더 잘 물어보시는 선생님이 계시니 선생님과 함께 하는 분들은 서로 묻고 조력하는 문화가 생동할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가실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
지역밀착형사회복지관 사업이 시작되면서 분관을 마련하는 복지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기존의 관할 지역이지만 더 넓게 복지가 닿지 못했던 지역을 막연히 찾아나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고립가구 발굴 과정, 취약계층 지원 과정, 지역주민 연결과정 등 사회사업 실천 과정에서 실제로 유용한 방법이었습니다. 선생님 글로써 확인하니 더욱 확신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하시면서 궁리하신 방법이 실제로 유용했는데, 아티클이 선생님의 경험 지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도록 도움이 되었네요. 현장에서 쌓인 실천 지식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확신 가지셔도 좋겠어요. 귀한 경험과 지식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가 구성되면 교육복지 실천에서 지역과의 연결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주로 당사자인 학생의 생태도에 집중해 왔는데, 교육 내용 중 “사회사업가인 나의 생태도와 기관 직원·관계자의 생태도를 함께 그려본다”는 부분이 실천의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이는 학생만을 중심으로 자원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교육복지사인 나 자신과 학교, 지역 관계자들이 어떤 연결망 속에 있는지를 함께 인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학생을 돕는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와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실천이며, 다양한 주체의 연결이 곧 지원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의 생태도뿐 아니라 나와 기관, 지역의 관계망을 함께 살피며 보다 입체적인 지역 실천을 고민해야겠다는 방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학생맞춤형통합지원이 진행될수록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건 점점 필수적인 활동이 되고 그만큼 필요도도 높아지겠지요. 그런 것으로 알고 또 그럴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때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가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가 얼마나 협조적인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는가가 이후 통합지원의 수준이 달라지겠지요. 그런 점에서 보면 학교를 포함한 기관 네트워크 또한 생태도로 한번 그려보면 좋겠고,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꽤 입체적인 틍찰과 아아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학교에서 사회사업가로 실천할 때 더 주안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깊이 있게 적용해 주신 덕에 저도 궁리해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작년에 막연히 동네분들을 만나기 위해 공원에 부스도 설치하고, 경로당이나 다른 단체들도 무작정 방문을 해보았는데, 그 인연이 이어지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기관의 인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연고가 없어 새롭게 동네 주민분들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 기관에 오시는 분들 중에 그 지역에 사시는 분이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을 탐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연고가 없는 지역이셨군요. 그러면 더더욱 막막하고 어렵지요. 그간 지역 주민분들을 만나기 위해 공원 부스, 경로당, 단체 방문 등 여러 시도를 하셨다니, 얼마나 애쓰셨는지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연고가 없으니 인연이 이어지기 어려웠다는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또 많은 사회사업가가 겪는 어려움일 겁니다.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사는 곳과 활동하는 곳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관에 이미 오시는 분들 중 그 지역 주민이 계시다면,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을 탐방하는 것이 연고가 없는 사회사업가에게 훨씬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신뢰 관계가 있는 분을 통하면 그 지역의 맥락도 이해하기 쉽고, 새로운 주민들과도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애쓰신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돌파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간 애쓰셨으니 그 열정이 쌓여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응원드려요. 💪
막연하게 찾아 헤매기 전에, 생태도를 그리는 사회사업가답게 먼저 정리해 보라는 말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의 생태도만 떠올렸지, 나 자신의 생태도나 기관의 생태도를 그려볼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티클을 읽으며, 올해는 꼭 우리 기관의 생태도를 직접 그려보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생각이 넓어지셨네요. 아티클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당사자의 생태도는 잘 그리면서 정작 나 자신이나 우리 기관의 생태도를 그려보는 일은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그려보시면 우리 기관이 어떤 관계망 속에 있는지, 어떤 관계로 어떤 자원을 주고받는지, 이걸 어떻게 살리고 연결하고 확산할지 등이 좀 더 드러날 겁니다. 그만큼 새롭게 실천하고픈 마음도 동기도 아이디어도 떠오를 겁니다. 그럼 당장 달려가서 해볼 수도 있겠지요.
잘 풀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드려요. 😊
예전에 마을 다닐 때 통장님들로부터 좋은 분들 소개를 받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지역에 이런저런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계신데 함께해줄만한 분이 계실까요?’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기꺼이 연결해주셨습니다. 무작정 다니는 것도 유익함이 있지만, 이미 지역에 애정을 가진 분들에게 부탁드리면서 실천해나간다면 지역에서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지역을 자주, 두루 다니려는 마음가짐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지역 안에서 이미 신뢰를 쌓고 계신 분들, 지역을 잘 알고 계신 분들과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겠지요. 관계가 관계로 이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무작정 다니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통장님 같은 지역 리더들과 관계를 맺고 그분들을 통해 연결되고 연결 되면 훨씬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참 중요한 점을 상기시켜 주셨네요. 기본적으로 이 아티클은 지역을 자주, 두루 다니려는 마음가짐이 전제되어야 유용할 겁니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방법도 무용지물이 되니까요. 본질을 짚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동네에서 지역실천을 위해 당사자, 직원, 봉사자, 후원자 등 아예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동네를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 나 또는 기관을 둘러싼 주변의 자원들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동네를 둘러보기전에 우선 주변자원들과 통해 동네의 정보를 받거나,
동네를 잘 아는 분을 주선받아봐야겠네요.
맞습니다. 나와 이미 관계가 있는 주변을 통해 동네 정보를 얻고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훨씬 효과적이고 또 쉬운 것 같습니다. 보석을 발견하는 길이 내 옆에 있을 수도 있는데, 등잔 밑이라 쉽게 못 봤던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간 부지런히 관계를 맺으신 사회사업가일수록 더욱 유리하겠지요. 그간 관계를 꾸준히 중시하신 분이어야 가능한 실천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잘 풀어가실 수 있으실 거예요. 꾸준히 부지런히 관계를 중시해 오셨을테니까요. 응원드려요. 😊
당사자와 대화를 나누고 생태도를 그리는 것에 대해서는 익숙했으나 직원,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눈 후에 생태도를 그려본다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관계를 맺어가면서 파악된 내용들을 단순히 글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도로 그려두고 이후에 파악되는 정보들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와! 생태도를 당사자뿐 아니라 직원, 지역주민에게도 적용하시겠다고 다짐해 주시니 이 실천이 어떻게 연결되어 꽃을 피우게 될끼요. 저 또한 기대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를 맺어가면서 파악된 내용을 생태도로 그려두고, 이후 파악되는 정보들도 또 추가하다 보면 관계망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만큼 다양한 기회로 연결될 거라 봅니다. 글로만 정리하는 것보다 시각화된 생태도가 주는 통찰이 분명 다를 거예요. 아티클 읽고 새롭게 시도해 주신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
지역 실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멀리서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과 동료, 자원봉사자와의 관계를 차근차근 맺어가는 과정 속에서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조금씩 알아가며 활동을 준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사회 실천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 곁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출발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게 더 수월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 자원봉사자 뿐 아니라 동료 등 일상적으로 관계 맺는 분들과 상의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욕구와 현안이 점점 선명해 수도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실천으로 이어질 겁니다. 응원드려요. 😊
찾아가도 되고, 찾아가야 하고, 찾으면 되고.. 오늘은 나의 이웃 그리고 동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를 물꼬를 찾아보겠습니다.
나의 이웃, 동료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분명 지역으로 흘러가는 새로운 물꼬가 트일 겁니다. 그 작은 시도가 좋은 관계의 시작이 될 겁니다. 응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