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천]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세 가지 '일'로 시작하세요

[지역 실천]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세 가지 ‘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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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ram

학생들이 잘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종료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소 20명 이상 모집해야 했고, 매주 1회 정해진 시간과 교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상자를 모집하는 것 자체가 점점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에는 ‘양적으로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해야 사업 효과가 있다’는 평가 기준과 제 개인적인 고민이 함께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앞으로는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방식보다 소수가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을 기획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전에 이러한 인사이트를 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seoeuna

시작은 느슨한 관계에서 튼실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단 해봐야겠습니다.
부담을 줄여 작은것 부터 실천해도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천하기 전부터 걱정으로 인해 작은것이라도 첫발을 내딛는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아티클을 통해 어떤 일부터 하는 게 좋을것을 나열해두고
제일 부담이 적고, 할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봐야겠습니다.

seoeuna이(가) 1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dlwldus104

그냥 기관 근처에 단순히 커피를 마시러 방문했던 곳들과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단순히 안면을 트는 것도 사업 제안을 하는 것에 조금 더 용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적으로 자주 가는 업체들을 유심히 보고 맞는 사업이 있다면 연계하고 기관 주변을 자주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련희

한 명으로 시작해도 좋고, 일회성 만남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일상이 쌓인다는 내용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축적되는 관계를 통해 더 튼실한 관계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물론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역을 만나고 그런 관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함께 우리의 지속적인 투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 과정을 믿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만나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

fondlysky

지역실천 아티클을 읽으며, 내가 일상에서 다니던 곳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상적으로 다니던 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누군가를 대상으로 뭔가를 발견하기를 꺼내는 것보다 지금 내 익숙한 상황에서 무엇이 있을까 좀 둘러보고, 그리고 지역주민과 대화 한마디 나누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ujung0618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 할 때 일회성보다는 정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연결과 낯선활동을 하는 것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 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부담없이 시작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고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이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주민만나기 활동 등을 진행해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재렬

처음에는 동아리 회원들 간에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다소 서먹한 분위기가 있었으나, 주기적으로 만나 활동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되었고 일상적인 대화도 활발히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민만나기 활동을 통해 카페와 인근 기관 등을 방문하며 복지관에서 왔음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활동을 준비할 때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임 성희

맞아요. 부담 없는 시작부터.
처음엔 카페에 갔어요. 미리 가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곳이니 쉽게 갈 수 있었어요.
목소리가 큰 당사자와는 야외 카페에 갔었고요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당사자는 사장님과 주문하며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키오스크 없는 카페로 갔어요.
그렇게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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