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배우기 어렵다?: 이제는 핑계로 바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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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핑계,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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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이 배움의 중심이었던 시절

업무 특성상 서울 외 지역, 흔히 말하는 ‘지방’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사회사업가로서 교육받거나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서울에 가야 했습니다. 각종 교육, 세미나, 사례발표 등이 죄다 서울에서만 열렸으니까요.

서울에 사는 사회사업가는 지하철 타고 한두 시간 안에 원하는 자리에 가서 편히 배울 수 있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려면 교통비만 해도 꽤 부담됩니다. KTX 혹은 고속버스를 타야 하고, 왕복 비용만 몇만 원이 금방 넘어가죠. 기관에서 지원해 주지 않으면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무척 벅찼습니다. 지방일수록 시간, 비용, 접근성 삼박자가 모두 불리하다 보니, 배움의 기회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었죠. 그땐 정말 지방이라 배우기 어려웠던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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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코로나가 바꿔놓은 학습의 풍경
  2. 3.이제는 책으로도 배우는 시대
  3. 4.배움보다 익숙한 핑계가 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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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

오 좋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한 제가 딱 10년전 부산에서, 장애인 그룹홈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재활교사로 월급을 받으려 일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를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찾았던 정보가, 푸른복지출판사였고, 양원석 선생님과 김종원 선생님을 알게 됐었죠. 언제가 한 번씩 봴 기회가 있었고, 좋은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꿈이란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이 있고, 때로는 허무맹랑해 보이기에, 꿈이 있는 사람은… 여전히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고, 꼭 그것이 큰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을 새롭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가까운 지인에게 어제 이야기 했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배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그 동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봽고도 10여년 꿋꿋하게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보이(가) 11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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