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폐인의 몰입은 자기조절 시스템 🎯
자폐인에게 몰입은 안정의 토대입니다.
성과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몰입인 거죠.
꽂힘, 반복, 민감성이 몰입을 돕습니다.
결핍이 아니라 강점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관찰하고 선택지를 주고, 방해하지 않습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6분 3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자폐인의 ‘몰입’: 결핍이 아닌 강점으로 바라보기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나와 같지 않음을 문제로 규정하고 정상 범주에 맞추려는 접근보다 자기조절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강점으로 보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같은 행동을 보면서도 ‘문제’로 볼 것인지, 더 살만하도록 돕는 ‘방법’으로 볼 것인지에 따라 개입 방향이 달라지겠지요.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늘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만 전 느린학습자이자 ADHD 청년이 어머니와 같이 찾아와 상담한적이 있습니다.
일반인처럼 일반 직장을 원해서 찾아왔지만,
유투브 게임영상 크레이티브의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기본정보 한페이지도 20분간 작성하지 못한 청년이였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일은 무조건 밖에서 나가서 해야 하고,
남들처럼 일반 직장을 강요받고 있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자기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축복 받은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버지의 편견으로 당사자가 고통스러워하는 쪽으로 밀어 붙이는게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지도 회의가 드네요..
유튜브 게임 영상 편집에 수준급 실력이라니, 와! 아티클에서 말한 결핍이 아닌 강점의 시각으로 보면, ADHD와 느린 학습이라는 특성이 어쩌면 오히려 그렇게 더 깊이 몰입하게 만든 기반이 된 건 아닐까 싶은데 말입니다. 그럴 수 있는데 자꾸 ‘남들처럼’을 요구하는 건 어쩌면 자칫 그 엔진을 꺼버리는 것과 같이 될까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어느 때는 자녀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부모님이 당사자에게 장벽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속상하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