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AI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법: 기존 시스템을 재구성해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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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AI 도입했는데 왜 안 나아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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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 이

뭐든 가져가면 센터장님이 계속 AI를 돌리시던데…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저는 팀원들이랑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

pmk0912

AI 팀원이 생긴거네요, 와우, AI 활용능력이 개인마다 달라 확연하게 결과물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참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AI 팀원을 잘 활용할지,

깨비

기관에서 ai도입 목표수준은 종사자별 또는 팀별 바이브코딩을 적용하여 개별업무 개선입니다.

기관차원에서의 반영은 기존 시스템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부딧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 주신대로 결국 기관차원에서의 변화가 필요한데.. 그 넘어에 행정이 버티고 있으니 아직 기관차원의 변화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예시에서 언급한대로 내부 소통 도구로의 적극활용(리더의 명확한 의지)은 분명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heok2000

복지기관에서 ai를 활용하여 자동화 시킨 사례를 보았을때 한 사람의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과 집념과 열정의 산출물로 나타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기관에서 누가 이 역할을 할 수 있을지…해야할지 …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정진영

전체 최적화를 위해 ai를 활용하기 보다 각 업무 부분최적화를 위해 ai를 활용하기 때문이거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각 기관에 ai활용을 위한 전략과 원칙을 간단히 세운후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정재훈

최근 모델들이 “맥락”을 중심으로 설계하는 흐름이 이와 결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에서 논의할 때 사람 – 사람 프로세스에서도 맥락 공유가 중요한데, AI 도입에서는 이 지점 간과되어서 생기는 부수적인 업무스트레스가 증가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AI 도입을 위해서 기관 내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AI에게 어디까지 업무를 할애 할 것인가?어떤 정보까지 업무맥락 파악을 위해 제공할 것인가?우리 조직원은 AI에 대해 얼마나 수용적인가?우리기관이 추구하는 방향, 맥락에 맞게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AI, 자동화로 업무를 효율화 시키려는 조직의 목적은 무엇인가?우리 조직은 AI 활용에 얼마만큼의 예산을 투여할 수 있는가?누가 전담하여 맡을 것인가? 전담하는 사람에게 어떤 업무를 제시할 것인가?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합의점이 있고, 이를 기관/조직차원에서 정의하고 조정하는 업무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 업무는 유지되고, 새로운 업무는 증가하게 되는 현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제시해주신 아티클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업무프로세스를 살피고 어느 맥락 / 어느 역할을 AI와 함께 할 것인지 규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AI팀원”을 고용한다는 맥락으로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재훈이(가) 29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hye mi choi

AI를 사용한지 이제 1년 반 남짓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보고서 작성이나 자료 정리 등 개인 업무를 돕는 도구로초보적인 수준에서 활용해 왔습니다. 분명 업무는 빨라졌지만 조직 전체의 업무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AI 활용을 더 확장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 아티클을 읽고 팀내에서부터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아이디어 회의에 AI를 ‘AI 팀원’으로 참여시켜 회의 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회의에서는 함께 검토·보완하며, 회의가 끝나면 사업계획서 초안까지 작성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AI 활용 초보 단계이지만, 개인의 활용을 넘어 팀의 일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작은 실험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your1000

현장 상황도 개선에 대한 방안도 매우 동의합니다.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AI 도입을 어려워하는 하는 동료들도 있기에 새로운 AI팀원을 모시기 위해서는 구성원들과의 합의와 열린 마음도 필요할 것 같네요. 댓글에서 말씀 주신 것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씩 해나가야겠습니다.

grkim

소장님 예시든 딱 그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맥락정보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무릎을 또 탁 칩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맥락정보의 수준이나 깊이나 양이 다르니…
게다가 조직의 문화, 리더의 의사결정방법,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까지 해서 말씀하신 그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네요ㅠㅠ 긴 시간, 긴 호흡, 멀리까지 보는 시선으로 하나씩 해나가봐야겠습니다.

Dongkwang Kim

프로세스에 적용과 도입까지.. 동료들을 보면 어플까지 만들고, 설계까지하며 환경을 주도적으로 바꿔가는 모습에 감탄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모습보며 저도 거기 까지 따라가야하는 역량을 키워야하는구나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여건도 되지 않는것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를 설계해주실 전문가가 담당으로 한 분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조직에 전문가가 붙어서 설계하고 A/S해주는 AI 전문 프로그래머 설계자가 있다면 프로세스 적응에 더욱 빨라질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더욱이 제가 어디까지 배우고 적용하고 해야하나 싶은 고민이 많이 됩니다.

pmk0912

AI도 한 팀원으로 생각하고 설계를 해야 한다는…. AI 팀원을 활용을 조직에서 가이드와 역할을 동일하게 부여하는게 필요하겠네요.

어제보다나은

AI랑 친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AI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네요.
기획회의부터 함께하며, 다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sakuranei

AI팀원!!
회의진행시, 구글검색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글검색을 하면 제미나이 AI 결과도 같이 나오게 되서요, AI팀원이라는 말이 맞네요ㅎㅎ
설계를 다시 해야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요즘 AI 활용하면서 무언가 벽?이 생긴느낌이었는데 설계를 다시 해야한다는 말이 공감되었네요~!!

힘내자

ai 가 확실히 일의 양을 줄여주고, 속도도 높여준거는 저도 느낍니다~ 다만 시스템을 개선하기 도 어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김대환

아직 본격적인 도입은 아니고 초보단계이니, 미리 기존시스템을 재구성하는 방안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태다미

AI팀원을 함께 시작부터 동석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같이 피드백 하는 방법/ 최초 설계 시 프로세스 중 AI영역과 사회복지사의 영역을 명확히 하는 부분이 아티클 읽으며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이렇게 적용해보겠습니다!

well

ai가 막강합니다. 조금만 배우거나 기관에서 1~2명만 잘 배워도 적용하거나 개선할 것이 많습니다. 문제는 기존의 체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관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기관장이 그렇기도 하고 때로는 중간관리자나 실무자가 그렇기도 합니다. 변화에는 두려움과 저항이 따르겠지요. 그래도 ai의 활용을 고려한다면 절차, 시스템이 변화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ai가 우리를 좀 더 지역사회에 가까이 만나게 해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복지행정 개편은 우리를 좀 더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복지행정이 개편되었음에도 사람과 지역사회를 만나고 대응하는 일에 소홀하다면, 오히려 우리가 설 자리로 잃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다맘

아직은 ai를 적극 활용하는데 한계점을 느낍니다. 각자가 쓰는 정도나 방식이 다르니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각자가 약간의 “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새롭게 재구성 하려면 같이 일하는 모두가 ai에 대한 이해정도가 같아야 가능한 일일까요??

sun young

구조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지만 중간 결재자로써 또 한계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말씀하신 계획서 작성처럼 제가 AI를 활용해서 올린 보고서를 상급자가 AI를 활용해서 검토하고 검토한 맥락을 알려주지 않고 “AI활용해서 수정해보세요”라고 반려해서 무척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 결재자로써 담당자가 올린 보고서가 부족하다 싶으면 저는 제가 활용한 과정을 공유해주고 참고해서 질문을 확장해볼 것을 권고하는 편인데 이런 것도 다 담당자의 수용력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거겠죠?

머털이

제가 속한 모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담당자와 상급자, 그리고 상급자의 상급자가 함께 모인 자리에 AI 팀원까지 참여시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제 설명이 충분히 하지 못한 탓인지, “그렇다면 결국 담당자의 역할은 무엇이냐, 담당자가 의견을 낼 수 있겠느냐, 오히려 모든 판단을 상급자에게 미루게 되지 않겠느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fly76

어제의 아티클보다 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AI를 생각할 때는 도구 중심으로 생각하다, 다음은 이게 정말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로 고민하다가…
구조에 대한 개선으로 생각하니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는 저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 글을 보며 협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그 협업이 내가 너무 우물한 개구리처럼 보는 것은 아닐까도 잠시 생각했습니다.
많은 것이 쏟아져 나오고, 많은 구축 사례가 나오는데.. 과연 내가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madl4949

AI 도입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면 더 효율적으로사용할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도입과 방법을 함께활용하면 더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madl4949이(가) 5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련희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일반회사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관료적인 사회복지시설들의 한계가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스템을 바꾸기 어려운 구조속에서 이탓저탓하며 안되는 탓만하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연륜이 있으신 기관장님들께서는 ‘나때는 상담일지 그거 타자로!’라는 이야기를 이야기하시는데, 타자기부터 시작되어져 온 사회복지시설들이 바뀌는데 얼마나 걸릴지, 또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실무자들이 시행착오를 거칠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빠르게 탑승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저에겐 그럴 능력이 없는 것 같아 자책도 듭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어떻게 누가 이끌어갈지 기대됩니다.

tpgcl12

많은 기관들이 스마트화를 추진하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고, 자리잡히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 어떤 것에 먼저 집중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뭐든 시간 안에 해내야 하고 빠르게 눈에 보이도록 성과, 결과를 내놓아야 하다보니 충분히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하기 보다는 우선 하고 보고, 활용하고 보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lch9819

ai를 잘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거겠죠?

ecstasy12

직원들은 ai를 활용한다고 해서, 업무효용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효용이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회의록을 ai를 활용해서 정리하고, 홍보지 만들고, 작업의 수월함은 분명 존재하나,
그렇게 효용으로 단축된 시간을 과연 사람-사람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지 물음표입니다.

이는 말씀주신대로 시스템이 변하지 않고, 사람-사람으로 접근하는 깊은 고민이 현장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없는 걸 지향하기 위해, 전자결제, 디지털차량업무일지를 도입하지만
현실은 출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아날로그 방식을 써야 하고,대다수 기관들이 현재 종이출력으로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더욱 살펴볼 부분은 과연 종이출력해서 차량일지를 쓰는 부분이 비효율적인가 입니다.)

Younjee Son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선로를 바꾸지 않으면 제 속도를 낼 수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희가 몸 담고 있는 기관이 그 선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사회복지사들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편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 활용까지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을 가져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나디라마

사회사업가는 사람과 만나서 무언가를 하는 데 힘을 쓰고, AI에게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그러려면 사회사업가의 일관성있는, 선을 추구하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저는 미래에 로봇과 사람 둘 중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래? 한다면 로봇을 택할 것 같습니다..ㅎㅎ

pink

AI 그래도 기관안에서는 어느정도 쓰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글을 읽으니 사람-사람 관점에서 활용만 했구나 싶습니다.
AI가 업무를 도와주는 활용 도구정도로 생각 했는데 AI를 팀원으로 만드는
업무 구성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사고를 한 뼘 더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식 한 모금 마셨습니다!

changuri

오늘 아티클에는 격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시대와 상황은 바뀌었는데 사고는 아직 예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러면서 AI를 사용해보 달라질게 없다하니
그건 AI잘못이 아닌 제잘못이겠죠.
생각많아지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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