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
우수직원 선별은 오히려 소속감을 낮춰요.
핵심은 조직에 얼마나 얽혀 있느냐예요.
연결, 적합, 손실 세 가지가 중요해요.
몇십만 원 보상으론 마음을 못 사요.
관계와 의미에 집중하는 게 답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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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관리 프로그램이 오히려 부작용으로
많은 사회복지기관이 연말에 우수직원을 뽑아서 따로 보상하는 인재 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우수직원 포상 같은 걸 포함하여 이런 걸 경영 분야에서는 인재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인재 관리 프로그램에 뽑힌 인재가 실제로 회사를 더 오래 다니게 만들까요? 한 연구가 이 부분을 살폈습니다.
연구 결과, 특정 직원을 인재로 지명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재로 지명받고 지원받을수록 팀 안에서의 관계, 정서적 소속감이 낮아질 수 있다는 거죠. 인재라며 기관이 공식적으로 밝히는 순간, 해당 직원과 동료 간에 '우리'라는 인식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따로 챙기면, 동료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발생하고, 이는 연결감, 소속감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만약 이 상태가 반복되면, 관계, 정서적 소속감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인재로 하여금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인재로 뽑힌 직원이 다 이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특히 기존 조직에 깊게 얽혀있지 않은 인재일수록 이런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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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얼마나 얽혀 있느냐가 핵심
- 3.따로 챙기지 말고 깊게 얽히게 하기
- 4.복지기관이라면, 보상보다 관계와 의미에 더 집중


연결, 적합, 손실 모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남을 생각하는 부분에 각기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누구한테는 ‘연결’ 문제가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연결’ 부분을 중점으로 생각하는데, 갑작스러운 연결변화로 인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리고 이후의 지속되는 불편한 마음이 참 힘듭니다.
복지기관에서는 특히 ‘연결’ 요인이 꽤 중요할 듯 싶습니다. 중요한 만큼 예기치 않게 연결이 변하면, 이것이 또 구성원들에게 파장이 되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성이 큰만큼요.
우리 현장이 조금 더 안정적인 연결망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신나서 일하는 현장이 되기를 저 또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