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게끔 돕기 위해 5단계로 여쭙는 방법 🎯
처음엔 당사자가 직접 해보시도록 권합니다.
어려우시면 뒤에서, 그 다음엔 곁에서 거듭니다.
더 어려워하시면 시키는 대로 나서서 합니다.
끝내 못하신다면 시키신 대로 사회사업가가 실천합니다.
매번 다시 1단계부터 여쭙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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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실천] 하게끔 하려면 다섯 단계로 여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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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하게끔 하려면 다섯 단계로 여쭙기](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7_duWnqrl.png)

처음엔 당사자에게 할 수 있는 분량의 역할을 제안해 보는 것은 실천 단계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맞습니다. 처음부터 전부를 맡기기보다 당사자께서 감당하실 수 있는 분량부터 여쭙고 권하는 것, 그게 바로 하게끔 돕는 시작이지요. 그렇게 작게라도 직접 해내신 경험이 쌓이면, 당사자가 자기 일의 주체가 되는 범위도 조금씩 넓어질 겁니다.
‘이분은 원래 못하시니까 내가 해드려야지.’라는 생각을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1단계가 가장 쉽고 5단계가 가장 어려운 단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니 1단계는 ‘난이도’가 아니라 ‘당사자의 주체성을 가장 먼저 믿는 출발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5단계까지 내려갔더라도 다음에는 다시 1단계부터 여쭙는 이유는, 지난번의 어려움을 이번의 한계로 단정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자기 삶의 주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난이도이기도 한데, 당사자의 주체성이 가장 큰 순서로 정렬한 것이 맞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번 단계를 기준 삼아 나중에도 한계치로 단정하지 않는다는 것도 말씀 그대로입니다.
음.. 자기 삶의 주체,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거창한 건 아니겠지요. 의지, 역량 둘 다 있어야 실천이 가능하긴 한데, 역량이 없어도 여전히 의지만 발휘하신다면 주인이게, 주인되게 도울 수 있다고 봅니다.
설령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분이 계셔서 5단계처럼 사회사업가가 대신 실행하더라도,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지시하는 의지를 발휘하시는 것만이라도 당사자가 하고 계시다면, 그 일에서의 주인은 여전히 당사자일테니까요. 그래서 ‘자립’이라는 단어보다 ‘자주’라는 단어를 쓰긴 합니다. 최소한 주인으로 본인이 선택, 결정하며 산다는 의미로요.
깊게 읽어 주시고 좋은 질문 던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