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실천도 세분화하면 의미가 커집니다 🎯
실천의 가치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분화하면 의미 있는 게 한둘이 아닙니다.
의지와 역량으로 나눠 볼 수도 있습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과정 자체도 귀합니다.
평가가 아니라 와닿은 바를 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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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강화에 힘쓰기
생태체계 구성원이 사안을 풀기 위해 무언가 실천했을 때, 그 가치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사업가가 그 실천을 어떻게 바라보고, 얼마나 의미를 알아보느냐에 따라 구성원이 느끼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아무리 작은 활동이라도 사회사업가가 이를 귀하게 여기고 그 가치를 알아보면, 생태체계 구성원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동이 훨씬 가치 있는 행동이라고 느낍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타인이 적극적으로 그 가치를 알아채고 나름 설명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면, 그 가치가 몇 배로 커지는 거죠.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 보고자 용기를 내어 실천한 분에게는 사회사업가의 지지와 응원이 더욱 귀하게 다가올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전에 중요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실천했다면, "편지를 썼다 안 썼다" 하는 식으로 뭉뚱그려 하나로 보고 가치를 알아보는 식이죠. 이렇게 한 덩어리로 크게 보면 실천의 의미를 강화할 기회가 크게 줄어듭니다. 딱 하나, 딱 한 번밖에 없는 셈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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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분화하면 한둘이 아닌데
- 3.결과와 무관하게 과정 자체도
- 4.평가가 아니라 와닿은 바를 전하는 것


복지사는 대상자가 실천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실천한 것을 유심히 보고 파악하여 알아주는 것이 실천 역량에서는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맞습니다. 차분히 살펴보고, 발견하고, 알아드리고, 감탄하는 것이 선생님 말씀처럼 사회사업가에게 필요한 실천 역량이겠습니다. 잘 활용해 주세요.
과정하나하나에서 글들이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나 좋은 결과가 도출 되지않거라도 시도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참여자들의 의지와 역량강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아티클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시도했다’는 것 자체에 의지가 있고 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역량이 있다는 뜻이지요. 용기 내어 실천한 분에게 ‘어떻게 그렇게 하셨어요?’ 하고 진심으로 여쭙고 감탄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의미 강화가 될 겁니다. 아티클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세분화 하는 것은 의미를 찾기 위함이네요 세분화 할수록 의미를 발견할 기회가 많아지고 누군가 나를 이렇게 귀하게 봐주는구나를 느끼고 의미가 강화되면 더 좋은 실천이 이어지고 변화를 이끌어 낼수있겠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당사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한 가지’를 함께 찾아주고, 그 의미를 통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사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한 가지를 함께 찾아내는 사람’. 이 표현이 딱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세분화는 기술이 아니라 관심이겠지요. 당사자를 진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디테일이 보이고 그러면 그 진한 마음이 담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진심으로 당사자를 대하는 게 사회사업가의 중요한 태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기관은 지적 약자를 돕는 곳인데, 우리 복지관에 딱 필요한 아티클입니다.
과업을 나누어 돕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지지 격려하기.
오늘 글로 또 의식을 깨웁니다.
약자일수록 더더욱 과업을 작게 쪼개어 직접 하게끔 돕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지지 격려하는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하고 또 그런 실천이 유용하겠습니다. 당사자의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쌓여 점점 당사자의 삶으로 이어질테니까요. 의식을 깨운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도 힘이 나고 보람찹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