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의 과거를 먼저 듣자 🎯
지역엔 고유한 역사가 있어요.
주민도 뭔가 해왔을 겁니다.
성공은 힘이, 실패는 상처죠.
맥락을 모르면 상처를 건드려요.
먼저 듣고, 그다음 제안하세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4분 2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실천 기반 닦기 3: 지역실천의 토착 역사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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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엔 고유한 역사가 있어요.
주민도 뭔가 해왔을 겁니다.
성공은 힘이, 실패는 상처죠.
맥락을 모르면 상처를 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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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지역의 토착 역사를 이해하지 않은 채로 타 지역의 우수사례랍시고 도입해서 운영하는 실천현장의 문제점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기반들을 살피고, 주민들이 살아온 역사들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할텐데, 아니 그게 최우선이어야 할텐데 그저 성과가 좋았다고 홍보되는 사례들을 무지성으로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 기관에서라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더 경계하고, 살피면서 실천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을 조심해야지요. 다른 지역에서 성과가 났다는 건 그 지역의 역사와 관계를 기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뜻이지, 우리 지역사회, 동네에서도 꼭 같은 결과가 난다는 뜻은 아닐테니가요. 맥락이 전혀 다르니까요. 다른 지역에서 좋았던 것도 어떤 동네에서는 괜히 예전 상처를 건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벤치마킹을 할 때도 본질을 가지고 와야지 겉모양을 가져오면 안 되고도 하지요.
그러니 선생님 말씀대로 더 경계하고, 살피면서 실천해야겠습니다.
토착 관계와 토착 지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토착 역사까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처럼, 이 지역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그 어려움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지금 당사자와 지역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까지 살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현재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이야기를 먼저 듣는 사회사업가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씩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으로 정리해 주시니 토착 역사를 왜 여쭤야 하는지가 더더욱 또렷해지네요. 맞습니다. 이 지역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 오셨는지를 알면 그만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맥락에 맞게 도울 수 있겠지요.
매일 0.1%씩 성장하고 계시지요. 선생님의 꾸준함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지요. 덕분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응원드리고 또 고맙습니다. 😃
모든일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야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 내가 아는게 전부인것이라는 걸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해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들어보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겠지요.
게다가 사실 지역 주민이 주인이고 우리는 돕는 위치이니, 우리 스스로 이 위치를 잘 지켜서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듣는 태도가 몸에 배면 사회사업 실천이 수월해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뜬금없지만, 아티클의 내용을 ‘이직’할 때 적용해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지역실천을 시작할 때, 그 지역에는 이미 고유한 역사가 있습니다.
-> 사회사업가가 (새로운 곳에서)실천을 시작할 때, 그 기관에는 이미 고유한 역사가 있습니다.
경력직원이 새로운 기관에 입사할 때, 기관의 고유 역사와 실천의 맥락을 파악하기.
-> 꾸준히 묻기.
와, 정말 탁월한 적용이에요! 아티클을 정확하게 제대로 이해하셨다는 증거네요.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확장해서 다른 맥락에도 적용이 가능할테니까요.
사실, 새로운 기관에 이직할 때도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신입 직원에게도 사실 토착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물으면 좋겠다고 아티클을 마무리하거든요.
훌륭한 적용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