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소포, 자칫 번거로워집니다 🎯
창구 접수는 대부분 등기소포예요.
등기는 무조건 대면 배달이 원칙이죠.
부재 시 후원자가 우체국까지 가야 해요.
기념품 받으러 간 상대방은 투덜대겠죠.
택배로 보내는 게 받는 사람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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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업무, 뭐 어렵겠어?
신입 사회사업가가 우체국 관련 업무 지시받습니다. "우체국 가서 기관에 감사한 분들에게 기념물품 발송하고 오세요." 보낼 물품은 기념품과 안내문입니다. 신입 사회사업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쇼핑몰에서 물건도 받아봤고, 반품도 여러 번 해봤으니까요. '뭐 똑같겠지' 하고 우체국에 갑니다.
우체국 직원 앞에 섭니다. 직원이 박스를 보더니 묻습니다. "소포로 보내실 건가요?" 당당하게 "예!"하고 대답합니다. 오늘도 업무 잘 처리했다며 기분 좋게 돌아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이상한 문의가 옵니다. 상대방에게서 메시지가 여러 차례 옵니다. "이게 중요한 건가요?" 하고 자꾸 묻습니다. 신입 사회사업가는 의아합니다. '그냥 받아서 뜯어보면 알 텐데, 왜 굳이 메시지로 내용물을 묻지?'
상급자도 메시지 받았다며 묻습니다.
"뭘로 보냈어요?"
"소포요. 우체국에서 그렇게 부르던데요?"
"예? 소포로 보냈어요?"
뭔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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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웃음이 나오면 구분할 줄 아는 겁니다
- 3.등기소포는 무조건 대면하고 사인해야
- 4.등기우편과 일반우편도 구분해 봅시다
코스 내용
신입이 자주 실수하는 우체국 업무: 등기소포와 택배를 구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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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시절에 법인 이사님들께 보낼 연하장을 등기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빠르면 좋지 않은가?’ 했었어요. 등기 영수증을 보신 팀장님의 얼굴이 사색이 되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우체국 문 닫기 직전에 다행히 다시 가서 일반우편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신입 선생님들이 보시면 아주 유용할 팁이네요.
와, 우체국 문 닫기 전에 다시 달려갈 때 그 상황이 얼마나 긴박했을지 상상이 가요. 😅
그래도 문 닫기 전 극적인 전환! 이게 가능하군요! 몰랐어요. 이 팁은 아주 중요한 팁이네요.
좋은 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