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 내야 관계도 행복감도 높아져요 🎯
관계가 얕을수록 갹출이 더 좋답니다.
관계가 깊으면 누군가 전액 부담해도 좋아요.
기관의 예산 지원은 당연한 것이 되기 쉬워요.
인격적 지출이 행복감과 절제를 만든 답니다.
모임은 스스로 돈을 내야 서로 더 가까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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갹출해야 할까 전액을 쏴야 할까
사람은 같은 경험을 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사회사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관계망을 만들기도 하고 주선하기도 합니다. 당사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관계망을 만들거나, 기존 관계망에 당사자가 참여하도록 돕기도 하지요. 이렇게 관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을 쓰게 됩니다. 티타임, 식사, 영화 관람 등을 같이 하곤 하니까요. 이때가 사회사업가로 고민스럽습니다.
'돈을 누가, 어떻게 내야 할까?'
이와 관련하여 한 연구에서 누가 돈을 내는 게 행복한가(행복하게 느낄 것인가)를 살폈습니다. 흥미롭지요? 총 참여자 2,64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연구 결과, 돈을 ‘누가 냈는가’만큼이나 중요한 게 ‘그 관계가 어떠한가’였습니다. 서로 간 관계가 어떠한가에 따라 느끼는 행복감이 달랐습니다.
물론, 미국인에서 한 실험이므로, 한국적 정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와 지출 방식의 연결’이라는 큰 틀에서는 충분한 통찰을 줍니다. 개인주의가 더 강하다고 하는 미국에서조차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오히려 한국은 더 강하게 작동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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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누가 내느냐보다 어떤 관계냐가 더 중요
- 3.복지기관 예산은 절제가 되지 않습니다
- 4.관계망을 돕는다면, 구성원이 지출하는 방식으로


사회사업가 김단비 선생님께서 아티클을 읽고, 선생님께서 때마침 작성하신 블로그 글을 공유해 주셨어요. 같은 맥락이라고요. 귀한 글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회사업] 어르신 쉼터, 복지를 이루는데 예산이 꼭 필요할까?
https://m.blog.naver.com/socail_worker/223952679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