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계탐색] 보통일 때와 약할 때 생태체계의 순서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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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체계로 보는 약함과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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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ram

사회사업이 개입하는 이유는 사람이 약해서가 아니라,그 사람의 생태체계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생태체계를 이론으로 배웠지만 현장에서는 당사자가 약하다 느끼고 당사자의 변화를 요구하지
그 주변체계, 특히나 비공식적 체계를 조정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의 강점을 찾고 주변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그 일을 제가 더 깊이 살펴봐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mhjlove0907

제가 일하는 기관에서는, 작년 보다 올해 2배 가량 서비스 접수(‘밑반찬이 필요해요.’, ‘복지관에서 도움 받고 싶어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티클에서의 접근 순서와 달리 가족, 이웃이 있음에도 가족보다는 공식적인 기관에 도움을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이전 보다 훨씬 많아진 것을 체감합니다. 또 공식 체계에서의 여러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하시면서 오히려 당사자와 가까운 체계인 가족, 이웃과는 멀어지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이를 부추기는 역할은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아티클은 당사자를 도울 때 보통 사람들이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자원을 개발하거나 연결하는데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답게, 자연스럽게, 보통의 사람으로 사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 사회사업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당사자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족이나 자신의 둘레 사람들을 통해 해결하시도록 돕는 것이 제도나 공식적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 먼저 이루어져야겠지요(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렵겠지만 다른 공식적 체계와 달리 복지관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약간의 희망을 품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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