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복지, 주체성이 핵심입니다 🎯
AI 평가는 자존감을 낮춥니다.
문제는 AI가 아닌 권력 구조예요.
당사자가 입력하고 함께 해석해요.
AI는 도구일 뿐,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약자일수록 당사자의 주체성이 중요해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4분 44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사회사업에서 AI의 용도와 범위: 약자를 깨뜨리지 않으려면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AI 평가는 자존감을 낮춥니다.
문제는 AI가 아닌 권력 구조예요.
당사자가 입력하고 함께 해석해요.
AI는 도구일 뿐,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약자일수록 당사자의 주체성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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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일뿐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결정하는 단계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활용 기준을 잘 세우고, 단계를 건너 띄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음에 도전이 되고, 점검하게 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활용 기준을 미리 세워 두는 게 좋겠습니다. 바쁠 때 판단하려 하면 대개 건너뛰게 되니, 어떤 활동에 어디까지 쓸지, 결과를 당사자에게 어떻게 전할지를 미리 정해 두시는 게 좋겠네요. 특히 권력상 약한 위치에 계신 분을 대할 때는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지키시는 편이 안전하겠고요. 이렇게 잘 읽고 스스로 점검 구상까지 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AI가 평가하거나 결과를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상황에서는 당사자의 주체성과 자기효능감이 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인상 깊었습니다. 기술보다는 사람을 우선하고 특히 약자를 대할 때는 이 원칙을 더 엄격히 적용해야겠습니다.
말씀처럼 약한 위치에 계신 분을 대할 때는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엄격하게 지키시는 편이 낫겠지요. 약하지 않은 분께는 별일 아닐 수 있어도, 약한 분께는 쉽게 상처가 되니까요. 핵심을 잘 읽고 다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AI툴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모으기도 하지만, 사람을 거치지 않고 직접 AI가 사람을 상대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니다. 예를 들면 부산에서 진행한 AI케어콜 같은 서비스입니다. 이는 80명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결과상 정서적 지지가 되었다고 발표합니다.
돌봄이라는 영역은 사회복지영역에서는 ‘결국 사람이 상대해야 합니다’라는 주장을 하곤 합니다. AI는 교감을 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즉 기술이 인간돌봄보다 우위에 있다고만 생각할 수 없고, 인간에 따라 선호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AI는 어떤 경우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이용인 간 공감을 제거할수도, 감소시킬수도, 반대로 강화할수도 있습니다. 기술은 불평등을 가져오지만, 기술 시대에 기술배제는 더 큰 불평등을 가져올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복지와 기술이 합리적인 결합을 어떻게 만들어갈 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선생님, 중요한 사례와 논점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한 가지를 짚어요. 제 글은 AI를 배제하자거나 반드시 사람이 상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글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 강의 등에는 AI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고, 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 글의 요지는 활용하되 어떤 조건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글입니다. 당사자가 주체로 시작하고, AI는 도구로 쓰되, 결과는 사람이 당사자와 함께 해석한다는 활용 조건 세 가지를 갖추어야 윤리적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말씀하신 AI케어콜은 제 주장의 반례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밝힌 조건에 부합하는 사례로 보입니다. 케어콜은 당사자나 가족이 행정복지센터 즉 사람과 접촉해서 신청한 후 시작하고, 당사자가 AI라는 걸 알고 통화하며, 이상 징후가 보이면 담당 공무원 즉 사람이 확인하고 조치합니다. 시작할 때 사람에게 신청하고 마무리도 사람이 하며 그 사이의 안부 확인을 AI라는 도구가 맡는 방식이니, 제가 글에서 제안한 윤리적 활용 구조와 같습니다. 이렇게 윤리 활용 조건을 갖춘 방식이므로, 반대하지도 않고, 오히려 적극 활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적 조건은 바로 그 자기효능감·자기대상화·자유의지 신념이 약화되지 않도록 설계한 장치이니, 거기에 정서적 지지까지 높아졌다면 안 쓸 이유가 없지요. 더욱 좋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는 구분하는 게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연구 결과에서 아마 자기효능감, 자기대상화,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을 측정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즉 정서적 지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곧 그런 부작용이 없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측정하지 않은 건 알 수 없는 거니까요. 물론, 케어콜은 제가 말한 활용 조건을 갖춘 방식이므로 아마 측정했다면 부작용이 없다고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케어콜 말고, 활용 조건을 갖추지 않은 다른 AI 활용 연구에서 만약 정서적 지지가 좋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게 부작용이 없다는 근거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자기효능감, 자기대상화, 자유의지 등을 조사한 연구가 많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약한 위치에 있는 분을 도울 때는 아직 잘 모르는 부작용을 전제하고 최대한 활용 조건을 엄격하게 갖추는 건 여전히 필요할 겁니다. 나중에 부작용 없음이 확인된 동시에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것이 밝혀지면, 그때는 더 안심하고 훨씬 더 적극적으로 쓸 수 있고 쓰자고 해야겠고요.
위 내용과 별개로, 말씀하신 기술 배제가 더 큰 불평등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래서 더욱, 결합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안전하게 결합할 수 있을 것인가를 따지고 점검하고 안전하게 확대 적용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논의, 의견 주신 덕에 제 생각도 더 정교해집니다.
어젯밤 다른 공간에서 비생산적인 지적에 피곤했는데, 이렇게 깊이 있고 생산적인 토론을 하니 오히려 회복되고 신나기까지 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확 풀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권력의 비대칭’이라는 말이 사회복지에서도 사회복지사와 당사자와의 관계에서도 구조화 될까봐 항상 경계하고 있는데, AI와의 관계에서도 생길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당사자의 주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AI를 생각없이 사용하거나 단순데이터와 시키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될 것입니다.
연구 결과 처럼 AI의 사용이 당사자가 평가받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내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고 느낀다는 것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AI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AI가 중심이 아닌 도구로써 관계를 살리고 사회사업가가 의도적으로 더 직접 대면을 하려고 노력하며, 결정을 사람과 사람이 해야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하지만 현장 실무자 입장에서는 단순 정보제공(예를 들면 정기적인 복약 알림, 프로그램 일정 안내) 같은 안내는 전화나 자동응답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도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권력의 비대칭’이 사회사업가와 당사자 사이에서 구조화되지 않도록 늘 경계해 오셨다니, 늘 깨어 경계하며 성찰하시는 선생님이시네요. 그 민감성이 있으시기에 AI와의 관계에서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알아채신 것이겠지요. 연구에서 자기 효능감이 낮아지고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이 약해졌다는 결과가 무섭게 느껴졌다는 말씀, 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해당 결론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했답니다.
복약 알림이나 프로그램 일정 안내처럼 단순 정보 제공은 아티클의 표에서도 ‘안부 확인’과 같은 맥락으로 보고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조건이 붙지요. 이런 방식으로 제공받기로 당사자가 결정하고, ‘자동 메시지입니다’라고 밝혀 기만하지 않는 것, 나중에 이게 어떤지 직접 뵙고 최종 검토한 뒤 지속 여부를 당사자가 결정하시도록 하기. 이렇게 앞뒤로 당사자가 주인이도록 함께 하며 도우면 합의 지점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이건 기관 맥락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이니, 그냥 사고 실험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덕분에 저도 또 생각해 봅니다. 역시 사람은 의사소통하며 배우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ai활용의 기준점이 부족한데 예시까지 제시해주어 감사합니다.
많은 복지기관에서 ai활용 윤리지침을 고민하고 있을텐데 예시가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AI 활용이 보편화 될수록 기관마다 윤리지침을 고민하게 되니, 원칙만 있고 사례가 없으면 막상 결정하기 어렵지요.
지침을 만드실 때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두 가지, 곧 당사자가 직접 입력(활용)하는지와 결과를 당사자와 함께 해석(통제)하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으시면 표에 없는 활동이 나와도 어느 정도 응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제가 AI 전문가는 아닌지라, 사회복지 현장도 알면서 AI도 전문가 수준으로 아시는 분들이 더 잘 다듬어 가시며 공유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참고 정도로 봐주세요.
AI가 대체할 수 있는 영역과 대체하기 힘든 영역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와의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에는 AI 활용을 최대한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의 주체성, 자존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한다면 AI를 활용할 때도 ‘당사자와 함께’를 잊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나눠 보신 것이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활동별 구분과 꼭 같습니다. 특히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쌓는 일에는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전화 안내나 상담처럼 사람을 마주하는 자리에 기계음을 쓰면 부작용이 생기니까요.
특히, ‘당사자와 함께’, ‘당사자가 주인으로’ 도와야겠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것 딱 짚어서 다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 또한 사회사업가로 일하는 동안 절대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기억! 고맙습니다!
효율성을 기한다해서 무의식적으로 당사자의 개인정보가 취합된 정보를 데이터로 올리고, 해당 데이터를 가공하여 각종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일을 한다해도 현장에서는 법적인 제제가 일어나지 않기에, 생각하지 않고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넣을 때는 반드시 꼭, 한 번 더 확인하고 목적과 용도를 반드시 생각하는것을 습관해야겠습니다.
법적 제재가 없으니 견제 또는 멈춤 장치가 하나 부족한 셈이지요. 그러니 더더욱 스스로 경계해야겠습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입력한 데이터인가, 그 결과를 당사자가 주인이 되도록 함께 해석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잘 습관화하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멈춤 장치가 부족하니 더더욱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5개의 챌린지 글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챌린지 글을 읽어가면서 어서 빨리 ‘댓글’에 사람들이 어떤 관점과 소중한 정보들을 나누었을까를 더 기대하게 하는 챌린지라 읽는 내내 흡족한 마음상태였습니다. 마지막 챌린지 글에는 그래도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게 해주셨으니 소장님의 챌린지 성공했다고 여겨집니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과거엔 복지관 운영도 해보아서 그 누구보다 현장감있는 소식들에 목말라 하면서 생생한 현장소식들을 찾다 찾다 이곳에 안착을 하게 되었네요… 멤버십까지 신청하고 꾸준히 글들을 읽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에게 반드시 ‘푸름복지배움터’ 가입 및 관련 글들(매주 5개의 글 무료~)도 빠지없이 읽어가면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들을 꼭 배워가라고 알리고 있는 메신저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훌륭한 인사이트들을 학생들의 과제와 연결시켜서 어떻게 해서든 이곳에 계속 기웃거리도록 만들어보는 것이 저의 미션이기에… 글들을 저도 읽어가면서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AI 관련해서는 저도 직접 관련 도구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이 도구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직접 직업전선에서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며, 어떤 유익과 어려운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생생하게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학과 관련 반복되는 일들은 데이터만 잘 파악해서 ai에게 주고 제가 직접 그 맥락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조정해가면 너무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1인 전문가의 시대가 활짝 열린 거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하면서 잘 활용하고 있지만, 스페셜리스트들이 여러 명 있는 곳에서 함께 공동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에는 또다른 어려움이 존재할 거 같기도 합니다.
항상 현장에서 배워온 가장 중요한 진리는 ‘사람이 먼저’라는 ‘인간의 존엄성’ 추구이지 않을까 합니다. 강의에서도 늘 이런 현장에서 터득한 진리를 근거로 강의를 풀어내고 있고, 한번도 이러한 방식의 교수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도구가 아무리 첨단을 추구해도, 오히려 첨단적인 도구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사업의 가장 큰 본질인 ‘인간의 존엄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거 같습니다. 도구를 잘 활용하되, 약자도 사람답게 주체성을 갖고 같이 창여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워커가 고민하고 실험하면서 하나씩 여건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계속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깊이있는 소장님의 혜안을 계속 잘 습득해가면서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여가겠습니다… 이런 챌린지 너무 좋아요^^
챌린지를 댓글까지 기다려가며 읽으셨다니, 운영자로서 더없이 반갑고 감사한 말씀이세요. 또한 챌린지가 그냥 아티클 읽기가 아니라 서로 댓글을 나누면서 상호작용 속에서 더 깊이 더 다양하게 얻어가는 과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얻어가고 계시다고 하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현장감 있는 소식을 찾다가 안착하셨다는 말씀 주셔서 저로서는 참 다행입니다. 현장과 유리되지 않는 아티클, 현장에 쓸모 있고 적용해볼법한 아티클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하거든요. 더없는 칭찬이고 격려입니다.
맞습니다. 이제 1인 전문가의 시대가 활짝 열린 거 같습니다. AI를 쓰면 쓸수록 앞으로 더 1인 전문가에 가깝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증강되는 시대가 더 널리 펼쳐질 겁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이렇게 가치와 도구 활용 양측을 잘 융합하되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를 중시하시는 모습을 학도들에게 직접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배우는 학도들도 아 저렇게 하는 게 실제로 가능하구나 하며 깨달으면서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도 배우게 되겠지요.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강렬한 배움은 없으니까요.
어떤 분야든 좋은 인재가 없으면 발전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앞으로 복지 현장이 얼마나 발전하느냐는 결국 얼마나 좋은 인재를 확보하느냐에 좌우된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겠지요. 지금 학도들에게 스스로 롤모델이 되어 궁리하시고 적용하시고 보여주시며 몸소 가르쳐주시니, 우리 현장이 덕분에 한 걸음 더 발전하겠습니다. 우리 현장이 발전하는 건 몸소 애써주시는 그 노력, 모습 덕분일 겁니다. 여러모로 학교도 어려운 여건이라고 전해듣는데 이렇게 애써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사람다움이 살아있는 AI활용! 당사자의 삶과 별개가 아니라 놓치지 않아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사자의 삶과 별개가 아니다’ 이 한 문장에 다 담겨 있네요.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과값을 통보하지 않고, 함께 논의하고, 검증,검토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윤리적인 문제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께 논의하고 검증,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그 주체가 AI가 아닌 사람이 되고, 비로소 주인이 되는 것이겠지요.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로 ai 도움으로 조금은 문서 작성 등 수월해지는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사업을 하는데 있어 “사람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늘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해야 할 듯합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수월해지더라도 사람다움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겠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다움을 주체적으로 지키시는 한, AI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 봅니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ai활용이 당사자가 어떤 느낌을 받으실지 늘 고민하면서 사용하겠습니다
‘어떤 느낌을 받으실지’하는 그 질문을 놓치지 않으시면, 잘 구분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티클로 배우셨으니, 당사자가 약할수록 더더욱 귀히 여기고 AI 활용 또한 자칫 상처가 되지 않도록 잘 조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드려요. 💪
AI를 사용하는데 있어 앞으로는 어디까지 변화할지 걱정스러울때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장애인 당사자와 해볼만한 일들이 많아지고 있음에 대해서는 기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에 없던 변화들에 대해서는 더욱 많이 알고 있어야 더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사업 하는데 있어서 “사람다움”을 잊지 않으며 AI와 협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주간 아티클을 통해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고민과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니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게 사실이지요. 그런데 당사자가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가면 유익이 더 커질 거라 봅니다. 발달장애인도 IT 기기를 활용하도록 도우면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까요. 사람다움을 잘 돕는 과정에 AI도 도구로 활용해볼만 하다 봅니다. 새로운 고민과 생각을 하셨다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
멀리 생각해볼 이유도 없이 AI를 활용하고 있는 나 조차도 AI가 말하는 광고전화는 나의 필요가 있지 않은이상 대꾸하기 싫고, 필요가 있어도 동문서답하는 느낌이고, 나의 이야기를 듣고 파악하는 과정이 아니기에 통화하는 과정에 화도 납니다. 그런데 필요가 절실한 당사자에게.. 그런 주고받는 부분없이 AI로 편하기에 한다는건 아직까지는 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만나고, 나누고, 지지하는 게 일이기에 감정을 주고받는 부분을 간과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물며 이 아티클을 읽는 챌린지에도 사실 좋은 정보를 알게되는것보다 소장님의 피드백에 더 열심히하게되는 부분도 있는걸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AI를 활용하되, 당사자가 감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은 고민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 AI 광고전화! 딱 맞네요. 아무리 편리해도 기계적인 응대는 결국 불편하고 불쾌함을 주지요. 저도 AI인줄 알자마자 그냥 딱! 끊어버리네요. ㅎㅎ
말씀대로 우리가 하는 사회사업이란 일의 본질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나누고, 관계하도록 돕고, 지지하고, 감사하는 것일텐데, 이런 건 앞으로 더 절실해지리라 봅니다. 반면, 어느 학자는 사람과 눈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거라고 하더라고요. 역설적으로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관계 맺는 사회사업이 더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절실한 필요가 있는 당사자에게는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저도 챌린지 운영하면서 이렇게 댓글로 소통하며, 제 생각도 정리하고 또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배워서 참 유익하답니다. 게다가 선생님과 같이 애쓰며 성장해왔고 앞으로고 그렇게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분과 소통하면 반갑고 희망을 느끼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자꾸 챌린지 운영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AI의 발전으로 언젠가 사라질 직업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사회사업가의 어떤 점 때문에 사라지면 안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우리가 하는 일을 증명하는 방법은 결국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겠다는 생각에 머무르네요.
사회사업가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게 있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우리 일의 핵심이겠습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어린 관심, 공감,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맺기, 관계확장,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삶, 지역사회 관계자와 어울려 사는 삶을 돕는 것은 결코 대체할 수는 없을 겁니다. 선생님 말씀처럼요. 깊이 있는 고민 나눠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
5일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림니ㄷ다. 결국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사람이 생각하는 갓을 더 많이 해야하는 맥락이기도 하다 느껴집니다. 또한,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아닌 꼭 검토의 과정을 가지고 해야할 것임을 명심하겠습니다
5일간 함께해 주셔서 저 또한 고맙습니다. AI를 잘 쓰려면 사람이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또 AI가 준 결과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지요. 도구일 뿐이니까요. 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