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그 어려움과 대응책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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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 자살 경험, 사회사업가를 위한 치유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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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조직 차원의 대응과 개인 차원의 대응 모두 잘 챙겨보겠습니다!

김대환이(가) 27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혜은 조

제가 신입 사회복지사 시절 만나던 어르신이 자살하신 상황이 있었습니다. 신입이었고, 혹시나 내가 너무 자주 안찾아뵈었나? 나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계속 눈물만 났습니다.
그때 동료중 한분이 그런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놀랐냐? 있을 때 잘하지… 무심코 던진 말이었겠지만….
그 말에 더 놀랐던 저는 다짐했었습니다. 아..나는 저런 선배는 되지 말아야겠다.!!!

디브리핑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자칫 섣부른 동료 지원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상황과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도움이 되는 동료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

민주 조

오래전 종결 한 당사자가 자살하기 전 저에게 몇번의 전화를 했던것들이 큰 충격은 아닌듯 하지만 스멀스멀 틈틈히 떠올라요~ 꼭 꼭 묻어두고 내가 막을 수 없는 일이였다 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지냅니다
다만, 지금 만나고 있는 당사자가, 특히 청소년들이 ‘자해했어요’라고 말할때 더 심하게 다칠까봐, 자살할까봐 두려움이 먼저 올라와요(이게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이후에 변화라고 생각해요)
청소년기에 자해는 또하나의 표현처럼 일시적일 수 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에겐 두려움과 곧 자살로 이어질것 같다는 긴장감이 들어요. 아예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요!

아티클을 읽으니 여러가지 작년에 겪은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이후 다른 당사자들을 만날때 느낀 조바심들,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했을지 등 오랜 기억이 떠오르네요~

민주 조이(가) 27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jongsuk1014

현장에서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하는 동료들을 볼 때 내 탓이다 라는 생각, 죄책감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의 한계도 인정하면서..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위로해주고 다시 회복해서 힘내도록 (동료로서) 응원했던거 같아요..
저도 나의 기분이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다독이고 회복하려는 훈련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 중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앗 물론 기관 차원에 메뉴얼도 잘 마련되어야 하고요!!!

김현준(사람중심사진연구소)

이런 일을 경험하게 된다면 기관의 지원과 더불어 개인의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드림보

각자도생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파멸의 사회에서 사회사업가만은 개인과 국가의 양극단을 이어주는 유기적인 가교의 역할로 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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