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사자 자살 경험, 사회사업가를 위한 치유의 길 🎯
사회사업가는 당사자 자살로 깊은 심리적 상처를 입습니다.
죄책감과 PTSD 같은 심각한 증상이 올 수 있어요.
이는 개인이 아닌 조직 차원의 문제로 다뤄야 합니다.
디브리핑과 동료 지원 시스템이 가장 효과적이죠.
개인적 의미 찾기와 자기 돌봄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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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그 어려움과 대응책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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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조직 차원의 대응과 개인 차원의 대응 모두 잘 챙겨보겠습니다!
예 그렇게 지금 잘 준비하셨다가 힘들어하는 동료 사회사업가가 있을 때 꼭 유용하게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사회사업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티클을 만들었습니다. 잘 활용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제가 신입 사회복지사 시절 만나던 어르신이 자살하신 상황이 있었습니다. 신입이었고, 혹시나 내가 너무 자주 안찾아뵈었나? 나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계속 눈물만 났습니다.
그때 동료중 한분이 그런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놀랐냐? 있을 때 잘하지… 무심코 던진 말이었겠지만….
그 말에 더 놀랐던 저는 다짐했었습니다. 아..나는 저런 선배는 되지 말아야겠다.!!!
디브리핑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자칫 섣부른 동료 지원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상황과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도움이 되는 동료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
세상에….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가슴이 후벼파지는 상처가 되셨을 거 같아요. 게다가 신입 시절이라고 하시니… 그때 그런 일을 겪었다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 텐데, 선배의 무심한 말이 참 서운하고 섭섭하고 분을 쌓게 하네요. 큰 상처가 되셨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런 선배는 되지 말아야지’ 하셨네요.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시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디브리핑은 꼭 필요한 작업이고, 동료 지원 또한 충분한 시간과 이해를 바탕으로 조심스럽게 또한 공식적으로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섣부른 위로나 조언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픈 경험을 통해서도 배우고 성장하셨으니, 선생님은 분명 후배들이 힘들 때 진심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그런 훌륭한 동료 지원을 하는 선배 동료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런 선배와는 다르게요. 소중한 경험과 바른 관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전 종결 한 당사자가 자살하기 전 저에게 몇번의 전화를 했던것들이 큰 충격은 아닌듯 하지만 스멀스멀 틈틈히 떠올라요~ 꼭 꼭 묻어두고 내가 막을 수 없는 일이였다 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지냅니다
다만, 지금 만나고 있는 당사자가, 특히 청소년들이 ‘자해했어요’라고 말할때 더 심하게 다칠까봐, 자살할까봐 두려움이 먼저 올라와요(이게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이후에 변화라고 생각해요)
청소년기에 자해는 또하나의 표현처럼 일시적일 수 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에겐 두려움과 곧 자살로 이어질것 같다는 긴장감이 들어요. 아예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요!
아티클을 읽으니 여러가지 작년에 겪은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이후 다른 당사자들을 만날때 느낀 조바심들,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했을지 등 오랜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회사업가가 막을 수 없는 일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일이 당시 나에게는 큰 충격이 아니라고 인식하더라도, 스멀스멀 떠오른다는 건, 그만큼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지금 마음 쏟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해했다고 말할 때, 더 심하게 다칠까봐, 자살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도 말씀처럼 그 일 이후의 변화일 수 있겠습니다.
댓글로 뭔가 알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선생님께 필요한 무엇이 있다면, 그럴 때 선생님 곁에 편안하게 속마음을 꺼내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나 슈퍼바이저,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그 사안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일들이니까요….
현장에서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하는 동료들을 볼 때 내 탓이다 라는 생각, 죄책감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의 한계도 인정하면서..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위로해주고 다시 회복해서 힘내도록 (동료로서) 응원했던거 같아요..
저도 나의 기분이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다독이고 회복하려는 훈련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 중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앗 물론 기관 차원에 메뉴얼도 잘 마련되어야 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동료가 다시 마음을 다잡게 옆에서 위로하고 응원해주셨네요. 동료가 회복되는데 선생님 덕이 커 보입니다.
선생님 또한 경험이 있으신 듯 싶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동료가 마음을 다잡는데 큰 역할을 하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동료에게는 선생님의 존재가 참 감사했을 겁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감정과 기분을 알아차리고 다독이는 훈련을 하고 또 운동도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이 자체로도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경험과 동료에 대한 애정,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챙기는 실천, 여기에 조직까지 아우른 균형 있는 시선! 잘 정리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이런 일을 경험하게 된다면 기관의 지원과 더불어 개인의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맞아요 기관의 지원이 있는 게 중요하겠지만, 결국 일상에서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면 큰 힘이 되겠지요. 달리기처럼 가볍게 시작하기에 좋은 운동이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방안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각자도생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파멸의 사회에서 사회사업가만은 개인과 국가의 양극단을 이어주는 유기적인 가교의 역할로 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가 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요새 단절과 갈등이 점점 심해지는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요.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극단으로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스럽지만, 이럴 때일수록 말씀처럼 사회사업가만이라도 유기적인 가교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귀한 관점과 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