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성인이라면 30~35세쯤 알츠하이머 초기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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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증후군, 치매 조기발견이 생명을 연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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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과 알츠하이머

다운증후군이면 염색체 21번이 하나 더 있는 ‘삼염색체성’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치매는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기는 증후군인데,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이 바로 알츠하이머입니다. 다운증후군이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거의 90% 가까지 높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는 보통 40세 전후로 뇌에서 병리학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임상적으로 ‘알츠하이머 증상’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 보니, 평균적으로는 53~55세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것일 뿐입니다. 30대 후반에 진단되는 경우도 있고, 70세 넘어 진단받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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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알츠하이머 진단을 빨리 받을수록 더 오래 살아
  2. 3.왜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진단 시기를 앞당겼을까요?
  3. 4.30~35세쯤 알츠하이머 초기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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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박

며칠 전 팀장님께서 정신보건센터 병원장님 교육을 다녀오신 뒤,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생각해 보니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다운증후군 성인분들은 이미 그 나이를 훨씬 넘기신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일찍 사망한다는 이야기는 잘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팀원도 “강의자료에 쓰인 근거가 옛날 통계가 아니냐. 요즘은 의학기술도 훨씬 좋아졌는데 그렇게 빨리 사망한다는 말은 믿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들을 때는 수명에 초점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 아티클을 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핵심은 ‘다운증후군 성인은 일찍 사망한다’가 아니라, 30~35세 무렵의 알츠하이머 초기 평가를 통해 기준선을 마련해야한다는데 있었던 것같습니다. 우리는 이분의 예전 모습과 지금의 변화를 비교할 자료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하면서 이 아티클을 팀톡방에 공유해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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