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방문객을 위한 따뜻한 환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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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이

글을 보면서 환대라는 게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작은 메모나 안내 문구 하나가 기관 전체의 인상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와 닿았어요.
좋은 글 덕분에 제 일에도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희 송

미소가 간판이다 라는 그 비슷한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 글입니다.
시설의 얼굴이 종사자이고 입주인일텐데…. 제가 지금 관리자들에 대한 신뢰가 자꾸 떨어지는 중인데 감사합니다.

영은 최

기념품 또한 짐이 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분별하여 드려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배려하는 모습이 기관과 개인의 이미지를 더욱 환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는 얼굴로 환대하겠습니다.

stubblesong

저 또한 어딘가를 방문할때의 즉,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맞이가 기억나는 기관
열정 넘치는 실무자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해주는 기관 등등

제가 느낀바를 누군가에게도 느낄 수 있게..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굳이? 라는 안일한 마음이 참 얼마나.. 부끄러운지.. 다시금 반성하게 되네요

첫인상..
저의 얼굴이 기관의 얼굴인 부분이기에…
다시금 마음 다잡고.. 밝게 인사하기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yunhy72

오늘 아티클을 보고 나니, 앞으로 더더욱 저희 기관에 걸음해주실 강사님들에게도, 저희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주민들에게도 어떻게 해드려야 환대받는다는 느낌을 받으실지 고민해보고 실천해야겠단 생각과 그 방법을 직원들과 나눠봐야겠다란 생각이드네요.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강사님들도, 주민들도 배려하는 제가 되면… 될까요?ㅎㅎ

yunhy72이(가) 1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작은거인

스스로는 어떻게 하고, 생각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관 방문자에 대해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게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누가 오고 가는 지에 대한 관심도 없으니까요. 특히 외부 강사가 올 때는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왜 써야하는지…이해를 하지 못하면 서로 마찰이 생기기도 하는 거 같아요. 모두 한마음 한 길로 가도록 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드림보

디테일, 정말 사소한 한 끗 차이로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기관에서 실무적으로 업무적으로 준비하는 것 이전에 기본적으로 나 개인은 우리 기관 방문자에게 환대의 태도를,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부터 생각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과 마주칠 때 먼저 인사하기, 곤란한 상황에 있는 것 같을 때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등등

trieye30

방문했던 기관 중에 기관 입구 LED홍보판에 열렬히 환영한다는 메세지에 감동받은 적이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들에 준비가 되어있고, 배려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죠.
방문 이후 메세지 전달도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기관방문 담당자가 준비하면서 그때그때 같이 살피는 방법으로 그동안 진행했다면, 배려와 환대로 맞이하기 위한 과정(방식)에 대한 간략한 매뉴얼을 직원들과 만들어볼까 생각됩니다.

제가 기본으로 생각하는 키워드 중에 하나가 ‘디테일’입니다. 무조건적인 섬세함이 아니라 어떤 디테일이 우리 일상에서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디테일도 포함입니다.
시작을 좋은 생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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