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받았다는 직원과 흔들리는 리더 🎯
뭐를 결정하든 누군가는 상처받곤 하죠.
전체가 반발하면 재검토가 필요해요.
일부만 불만이면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리더가 감정에 휘둘리면 조직이 흔들려요.
공정한 과정과 절차가 신뢰의 기준인 거죠.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5분 8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결정을 내렸더니 상처받았대요: 리더가 집중해야 할 건 과정과 절차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결정과정과 절차가 공정했던가… 스스로 되돌아 봅니다~^^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스스로 그런 질문을 던지고 되돌아보신 것 자체가 참 귀합니다. 댓글로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리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스스로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함께하는 동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마음대로..ㅠㅠ) 그렇게 대화하고 토론(?)도 하는데.. .왜 부장을 리더라고 할까요?
에구… 힘드신가 봅니다.
부장 등 리더는 실질적으로 나에게 권한이 얼마나 있는가 즉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지만,
직원은 사실과 무관하게 ‘권한이 있을 거라’고 본인이 여기는 바로 그 ‘인식’에 근거하여 판단하니
상호 괴리는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호 괴리가 있으니, 직급이 있을수록 대등한 소통이 쉽지 않은 것 또한 기본값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자리인 것 같습니다.
엇~! 코스내용이 안보입니다. ^^
앗~! 알려주신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