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각은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각할 것 같으면 바로 팀장님께 연락하세요.
문자보다는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전화가 좋습니다.
늦을 시간을 명확히 알려주고 핑계 대지 마세요.
조금 더 여유 있게 시간을 예상해 전하세요.
근본적으로는 15분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4분 48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앗! 지각이다 : 어서 팀장님에게 전화부터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시간 약속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도착하는 사람은 항상 일찍 도착하고 늦게 오는 사람은 항상 늦게오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의 근무시간은 정해져 있고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부분이므로 지각하지 않고 제 시간에 출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시간 약속이라는 게 참 많은 의미를 담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걸 드러내기도 하고, 마음가짐의 수준을 드러내기도 하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이렇게 다양한 것을 미루어 알게 하는 것이니, 시간 약속이야말로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이 되도록 익히면 조직에도 나에게도 유익하겠습니다. 습관으로 만들어 선생님 자산으로 잘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드려요. 😊
가장 기본적이고 현실적인 주제인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 쯤은 괜찮겠지?”하며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찔리네요…
찔리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은 곧 나를 돌아보며 성찰한다는 뜻이지요. 잘 해내실 겁니다. 돌아봄과 성찰이 성장의 첫 단계이니까요. 응원드려요. 잘 해내실 겁니다. 👏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야기 해 주셔서 아침부터 웃음이 납니다^^
저도 15~20분전에 출근해서 컵도 씻고 업무 준비와 함께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다시 생각하며… 그래 이런 이유에서였지를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그러게요. 누군가는 이 아티클 읽고 본인 옛날 생각나서 손에 땀이 쥐어진다는 분도 계셨네요. 그런데 이렇게 생생하게 쓸 수 있는 건…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죠. 😅
그러게 말입니다.
선생님처럼 30분 일찍 도착하려고 노력하는데 평소에 습관이 되지않아서 매번 시간이 다되어서 도착하기 일쑤입니다.
오늘부터라도 15분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근태가 바탕이 되지않으면 모래위에 쌓은 성이 될테니까요.
오늘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글. 고맙습니다.
사실 저야 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크니 유리한 편이지요. 그런 면이 있다고 봐주세요.
아티클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잘 적용하고 다짐해 주셔서 감사해요. 응원드립니다. 😊
일찍 다니는 습관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참 일찍 다니는 습관을 못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저에겐 좀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하지 않았아 생각합니다. 제가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것은 상황이 있고 그래도 넌 이래서 일찍 올 수 있지않니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부터 조금 더 일찍 다니려는 습관을 해야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늦었을 때 문자보단 전화로 설명하는 것에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 아침일찍 갑자기 저 이래이래해서 늦어요 문자를 받으면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티클을 읽고 생각해보니 정말 통보 받는 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 무언가 상황의 긴박함도 전달이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저부터 잘 새겨야겠습니다.
원래 사람이 다 그런다고 하네요. 저도 예외는 아니고요. 내가 늦으면 여건이 안 좋고, 남이 늦으면 사람탓(?)하는 게 연구에서 일관되게 나온다고 해서 혼자 키득 거린 적이 있습니다. 제 모습 같아서요.
나에게 엄격하고 나부터 적용하겠다는 성찰의 글을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 쓰시는 것 자체가 다짐이고 실천이지요. 좋은 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함께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 😊
얼마전 유튜브에서 대화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지각했을때 핑계대는 것 만큼 안좋은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핑계가 아닌 사과부터 하고 상황이 정리된 후
사정을 얘기하면 그 사정 이해못해줄 사람없다고..
안그래도 잔뜩 신경이 곤두서있는 사람한테
핑계를 대고 남탓 한다면 아무래도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는 힘들겠죠.
유튜브에서 나온 내용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순간 당황스러워 그럴 수 있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핑계’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겠지요. 훌륭하고 배울 점이 있는 유튜브네요! 일단 “죄송합니다” 하고 이후에 설명해도 늦지 않고 오히려 이해가 된다!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일하는 기관은 정시 출근,정시 퇴근이 가능한 최고의 직장입니다.
저는 기업을 다닐때부터 최소 30분전까지 출근하는게 습관이 있었는데,
이곳에서도 그렇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여유있게 출근해서 아침에 잠시 책을보고 좋은 글귀를 필사를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른 아침부터 업무적 문의 전화가 많이올떄는,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을때가 많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이른 아침 시간을 나를 위한 좋은 습관으로 채우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직장부터 그렇게 하셨다니 이제 흔들림 없는 태도가 되셨나 봅니다. 😊
정시 출퇴근이 가능한 일터이니 참 좋은 직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문장처럼 단단하고 시작하시길 응원드려요. 😃
결국은 나를 위해 30분 일찍 서두른다면 지각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지각할 때는 전화로 정확한 도착시간과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 핑계 대지 않는 것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사회생활하며 느끼게 됩니다.
저도 잠시 잊고 지냈던 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되새기게 됩니다.
맞습니다. 결국엔 ‘나를 위해 30분’이지요. 단순히 지각이라는 문제를 넘어서, 내가 일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를 정돈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지각 상황을 미루거나 변명하기보다, 책임 있게 설명드리는 태도 역시 선생님 말처럼 사회생활에서는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끔씩 잠들기 전에 상상하는 최악의 생각 중 하나가 바로 지각입니다. 그만큼 지각이 두렵기도 하고,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뛰어다니고 알람도 여러개를 맞추고 있습니다. 지각에 제대로 대처하고, 최대한 지각을 피할 수 있도록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꿀팁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자에 담을 수 없는 감정을 전화로 전달하고, 바로 보고드려서 관리자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출근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불편했는데, 아예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봐야겠다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각을 막고자 애써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조직에, 동료에게, 상급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신뢰를 얻으려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또 나 스스로 잘하려는 마음가짐도 온전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루틴의 유용함을 잘 알고 계시니 분명 선생님만의 루틴을 잘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멋지세요.
아티클이 선생님의 고민에 더 나은 실천 방법을 보탤 수 있으니 다행이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지각과 관련하여, 그동안은 지각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왔는데, 오늘 글을 통해 팀원의 지각에 대처하는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문자보다는 전화, 업무시간 상관없이 바로 보고!”라는 명쾌한 원칙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디 영원히 지각 전화를 드리지 않는 팀원이 되기를 다짐하며,
오늘의 아티클에서 “도착 시간을 넉넉히 부르라”는 인생의 꿀팁까지 챙겨갑니다.^^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더 폭 넓게 태도와 방법을 찾게 되겠지요. 즉시 보고라는 원칙이 딱 떨어지게 마음에 와 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도착 시간을 넉넉하게 부르겠다는 다짐까지 해주셔서, 이제는 “지각 없는 팀원”으로 오래도록 기억되실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말처럼 저는 제 일상 속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결국 저를 보여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요소가 있지만 그중에서 시간 관리는 저에게 꽤 어려운 과제입니다.
현재 저는 직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집에 살고 있어 많은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곤 합니다.
하지만 이 거리의 이점이 오히려 저에게는 함정이 되기도 합니다.
‘가까우니까 괜찮겠지’라는 여유가 생기면서 점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자리 잡았고
몇 번은 아슬아슬하게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지각한 적은 없지만
언제든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에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반면, 10~15분 일찍 도착한 날에는 여유롭게 자리에 앉아 업무를 준비하고
정확히 9시가 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의 여유가 주는 안정감과 집중력은 분명히 큰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먼저
일찍 자는 습관부터 다시 들이려 합니다.
여유로운 아침이 결국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몸소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각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얼버무리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상황을 설명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보여주는 건 내 일상 속 작은 습관’이라는 말, 참 지혜로운 말씀이세요.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원리인 거 같아요. 잘 정리해 주셨어요. 정말 공감됩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사시는 군요. 좋은 여건이지요. 다만, 물리적 이점이 오히려 방심의 틈이 됐다는 솔직한 판단과 성찰 그리고 일찍 도착했을 때 느꼈던 안정감과 집중력이 주는 긍정적 변화까지. 경험을 통해 얻으신 배움을 생생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댓글 보고 결심하게 될 듯 합니다.
이렇게 성찰하시며 또 경험까지 하신 바탕 위에서 하시는 결단이니 분명 잘 실천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회사 생활에도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
이번 내용을 보면서 지각은 단순히 ‘늦는 일’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지각을 직감했을 때 바로 연락하는 것이 예의이자 팀에 대한 책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또, 핑계를 대기보다 명확하게 상황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신뢰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도 공감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간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여유 있게 출근하는 습관을 꼭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맞습니다. 지각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어찌보면 업무를 부가하는 사안이지요. 말씀 주신 것처럼 늦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 때 미리 연락하는 건, 예의이면서도 동시에 동료들이 나를 신뢰하게 하도록 돕는 조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핑계를 대지 않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 역시요. 읽고 나눈 생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첫 회사 첫 지각때가 생각이 나는 주제의 아티클이네요!ㅎㅎ진짜 아찔했었는데ㅎㅎ..너무 당연하고 솔직한 자세가 더 큰 문제를 안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각의 그 아찔함, 저도 기억이 납니다ㅎㅎ 말씀처럼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응하면 오히려 더 신뢰를 줄 수 있을 겁니다.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까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상상만 해도 등에 땀이 나는 주제의 아티클 이네요…
걱정이 많은 편이라 예상 도착시간보다 10-20분 빨리 출발하는 편이긴 한데, 만약 지각을 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변명해야할지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평소 성실했으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도착시간까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태도까지 갖추겠지만, 사용할 일은 절대 없길 바래봅니다.. ㅎㅎ
맞습니다. 맞아요!! 머릿속으로 지각 상황을 상상만 해도 나도 모르게 괜히 변명 시뮬레이션 돌리게 되죠. ㅎㅎ
그렇더라도 선생님처럼 미리 여유 있게 출발하는 습관이 있으면 실제 지각하는 경우는 없겠습니다!
이 아티클 방법은 사용할 일 없으실 겁니다. 다시 열어보지 마세요!! ㅎㅎ 😄
지각이라는 실수 자체보다 그 이후의 대처가 얼마나 성숙한지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단순히 늦는다는 연락을 보내는 것보다 지각으로 인해 팀에게 생길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태도가 결국 신뢰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책임감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 안 하는 인간이 없지요. 그런 점에서 때로는 실수 자체보다, 이후에 어떻게 수습하려 하고 특히 팀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줄이려 애썼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오히려 신뢰를 얻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고요. 책임감 있는 소통이라는 말씀이 딱입니다. 고맙습니다! 😊
스스로 정해진 시간약속에는 절저히 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저도 입사 초반에 지각을 할뻔한 경험이 있었으니… 당시에는 연락보다 지각하는 신입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각을 예감한다면 오늘의 아티클처럼 연락을 드려야겠네요. 그래도 지각으로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는 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네요.
스스로 철저하게 정해진 약속을 지키는 태도를 이미 습관화 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말씀처럼 지각을 피하는 게 제일이지요! 좋은 마인드와 생활 태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45분걸리던 전직장과 달리 10분걸리는 직장에 다니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겨
출발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침에 급하게 시작하다 보니 하루종일 마음도 급해지는것 같아요.
오늘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했더니 마음도 조금 깨끗해지는것 같아요.
새로워진 마음으로 내일부터는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저를 재촉해보겠습니다.
참 신기하지요? 거리가 가까워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어느새 긴장이 풀려 루틴이 느슨해지기도 하니까요. 말씀처럼 그게 다시 하루 전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 작은 습관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정리하셨네요. 마음 뿐 아니라 책상까지! 깔끔하게 다시 세팅하셨으니 내일은 더 좋은 하루로 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 입사한 이후에는 단 한번도 지각한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근무지까지 편도로 50분~1시간 소요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지만 항상, 원래, 늘, 이런 성향을 지닌건 아니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빠듯하게 도착하거나 1~2분 지각하는 등의 근태를 보였으나 그런 면모가 아무리 일을 잘하고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도 그런 노력을 다 깎아 먹는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일찍 기상하고 규칙적으로 수면하는 패턴이 건강 및 체력관리에도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
이번 아티클을 읽으며 현재의 다짐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지각이 내 노력을 다 깎아먹는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으니 행동 습관도 바꿀 수 있게 되었네요. 꾸준한 실천으로 체화된 변화가 느껴집니다. 그 먼 거리를 단 한 번도 지각 안 하셨다고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말씀처럼 출근시간 지키기는 단순한 근태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와 책임의 시작점이니까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변화네요. 앞으로도 이 다짐을 오래오래 잘 이어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
출근 시간 20분전 출근해 책상을 정리하고 할일을 정리하는 등 잠에서 깨기위한 시간을 가집니다. 아티클 읽기는 최근 저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마음가짐에 도움이 되는 글! 아티클 챌린지가 끝나도 스스로 꾸준히 글 읽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분 전에 출근하셔서 책상 정리하는 루틴을 만드셨네요. 아티클 읽기가 습관이 된 읽기 시간에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하네요. 이렇게 만든 루틴으로 하루의 기초를 꾸준히 다지면, 분명 지금처럼 앞으로도 일의 능률, 마음의 균형까지 잘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드려요! 😊
지각했을 때 괜히 핑계 대고 싶은 마음… 너무 공감됐습니다😂 아직 지각해본 적은 없지만, 혹시 그런 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고 몇 분 늦을지 정확히 전하라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 습관이 결국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씀도 깊이 와닿았고요. 무엇보다 15분 일찍 도착하는 습관은 꼭 실천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와!! 지금까지 지각해본 적이 없으시군요. 대단하세요. 이미 태도로 내재화하셨네요. 15분 일찍 도착하기, 실천해보신다고 하셨지만, 아마 시간만 다를 뿐 이미 먼저 도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선생님 루틴대로 하셔도 좋겠어요. 이미 증명이 된 거니까요. 응원합니다! 😊
지각이라닛..상상만해도 벌써 후덜덜해요..
핑계대지 않는 게 중요하죠! 그러나..빠져나갈 구멍만 찾는 저는..핑계댈 것 같지만ㅎㅎ
먼저는 지금처럼 최소 15분 전에 출근하고! 지각하지 않는 거겠죠!
핑계를 찾지 않어야 한다는 걸 알고 계시니 그 자체가 이미 책임감 있는 모습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15분 일찍 출근까지 하신다니 이미 준비된 분이시네요!! 사람이라 가끔 아주 가끔 실수할 수는 있겠지요. 응원드려요! 😄
어찌보면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궂을때에는 보통보다 먼저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 또한 꼰대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궂은 날씨에 미리 움직이는 것도 상대를 고려하는 섬세한 배려의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라 봅니다.
조언을 하되, 그 실행 여부를 본인이 결정할 권한이 주어진다면 꼰대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상급자의 권유가 암묵적 제도가 되어 버리다보니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조언을 하되 결정권이 직원에게 있고 이것이 존중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첫 지각에 대한 경험이 스쳐가는 아티클이었어요ㅎㅎ 혼자서 출근을 준비하던때를 생각하면 소장님 말씀이 백번 맞고, 신입직원교육 용도로 쓰고싶을 내용이네요. 지금은 두 아이를 등원시키며 출근을 하다보니 사실 제 마음대로 여유롭게 일찍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10-15분 일찍은 교통상황과 제 노력이 더해지면 가능한데, 출근은 꼭 30-40분 전에 해야지 라고 한다면 속상한 마음부터 들게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상황에 맞춰 잘 조율하며 출퇴근하고 있지만요^^ 이러다보니 출근에 대해 조언할때 그사람의 상황을 알고 조언해야겠단 생각도 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실제로 적용할 때는 여러 개인적 상황이 있으실 거예요. 아이 등원부터 다양한 사정들이 얽혀 있을 때는 당연히 개인적 결단 만으로는 상황을 바꿀 수 없겠지요. 기계적 적용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율하셔야 하고, 상황이 안 되면 정시에 딱 맞게 오는 것이 최선일 거예요. 무엇보다도 조언 전에 상대 상황을 헤아려봐야겠다는 말씀, 깊이 공감됩니다. 풍성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앗 지각에 대한 끔찍한 기억이… ㅠㅠ
아…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기억이. 눈치 보이며 뛰어가던, 말도 안 되게 허둥대던 그런 기억… 😅
글을 읽고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보통 40-50분 정도 일찍 출근하는 게 버릇이 된지라..
지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간혹 친구들 혹은 교육 약속은 그렇게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지만.. ^^;
예전에 신입직원들 교육할 때는 20-30분 먼저 오라고 교육했답니다. 너무 촉박하게, 숨 고를 시간도 없는 것보다 와서 주변 정리도 하고 하루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지요.
요즘은.. 사실 그렇게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럼 그 시간만큼 일찍 가도 될까요?’라고 물어볼까봐.. ^^;
그럼에도 최소한 5-10분은 일찍 올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사실 오자마자 업무태세로 일은 할 수 없을테니.. 본인도 버거울테니…
그런 맘을 전달하기는 하는데..
실상… 간단간당 오는 친구들이 많아요.
반대의 입장에서..
한번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가 촉촉히 오는 아침.. 글을 읽으면 피식 웃음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왠지 선생님 마음속 따뜻한 기준이 느껴집니다. 출근 시간 전에 여유를 갖고 하루를 준비하면 나도 편하고, 또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좋은 온기를 만들어주지요.
‘그럼 그 시간만큼 일찍 가도 될까요?’ 맞아요. 이게 합리적인 질문이겠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출근 시간을 당기고 업무 준비 시간을 공식화 하는 게 제도적인 해법이라 생각해요. 다만, 이런 제도가 안 갖춰져 있는 경우에는 결국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게 먼저겠지요. 선생님도 오늘 좋은 하루 만드세요! 😃
근무하면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배려, 센스, 작은 디테일까지 실제 느낌을 담아 글로 표현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보통 한시간 전에 출근해서 아침을 시작하면서 일찍 나오시는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주변을 살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오는건 하루의 시작도 정신없이 진행되더라구요.
간혹 지각하는 직원들이 문자로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 글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에게 이런 것까지 이야기해야 하나’ 종종 느끼면서 글로 표현하거나 진심을 잘 담아서 말로 표현한다면 모두 기분나쁘지 않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하며,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침 루틴으로 어르신들께 선생님의 마음이 잘 표현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까지 이야기해도 될까?’ 그렇죠. 요즘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요. 원칙은 정시에만 출근해도 되니까요. 공유하실지 상황 보시며 판단해 주세요. 선생님도 오늘 하루 즐거운 날로 만드세요! 😊
5분일찍 도착하자에서 10분으로 늘여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5분을 10분으로! 그 실천 하나만으로도, 작은 여유와 배려가 생길 수 있을지도!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실지 기대돼요. 응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