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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보수교육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을 들어왔어서 자료 공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마침 내일부터 교육에 참여하는데 이번에 받게되는 자료들은 꼭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yeyeon1227

연계된 생각으로, 업무를 하며 만들었던 자료와 소통했던 업체관련 정보를 자신의 노력이라 샌각하여 퇴사 후 지우고 가거나 공유하지 않는 사례를 종종 본 적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기관에 속한 종사자로 ‘보수’를 받으며 일한거지 봉사하는게 아닌데, 정말 개인주의적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입사 초반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후 따로 부르셔서 어떤 교육을 했는지 물어보셨던 기억이 아티클을 읽으며 떠올랐습니다. 이런시각에서 보수교육 후 상급자, 기관장에게 교육자료와 내용 공유는 예의가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hyeyeon1227이(가) 21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doobogi

이번 글을 읽고 외부 교육에서 얻은 자료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기관의 자산이라는 점이 명확히 이해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건 나중에 내가 참고하면 되겠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실 기관 전체의 지식 자원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게 맞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내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 다른 동료의 배움 기회를 막을 수도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받은 자료를 바로 공유하고, 기관의 지식 자산이 쌓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yurl0627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보수교육을 듣고 얻은 자료 또한 기관의 소유라는 점이 놀랐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다른 직책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합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들은 보수교육의 자료가 과연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할까 라는 고민을 하며 제 개인 파일에 넣어뒀는데. 이번기회에 공유 드라이브로 옮겨야겠네요

whswhsdl06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어서 아티클을 읽으면서 아차 했습니다..! 보수교육을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요즘 언급이 많이 되는 AI 활용 수업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기관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데, 보고서에만 작성하면 공유가 되려나 망설이기만 하고 교재는 제 책장에 두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교육을 다녀오면 교육 자료를 공유 드라이브나 기관 도서에 꼭 공유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하

핫..! 생각 못 한 부분이었어요. 교육 관련해서는 보고서만 공유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재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었네요. 내일 출근하면 공유폴더 업로드 경로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런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wangboram

출장 다녀온 뒤로 자료집들을 기관에 둘 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집에 둘 때도 있었습니다. 기관에 있는 직원으로서 공적인 목적으로 받은 자료들을 잘 보관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정희선

이때까지 교육에서의 정보는 제 보유로 생각하고 임의로 버린것이 많은데 앞으로는 잘 챙겨서 기관에 비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아티클로 자료 공유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게됩니당

glory park

오늘의 아티클을 읽고 교육에서 나눠준 정보들이 기관 소유라는 것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한 달 전쯤 후원 관련 교육을 들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강사님께서 자료를 공유해주셨 것이 기억납니다.

다행히 아티클을 읽기 전에 이 자료가 우리 기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기관 드라이브에 올려두었습니다.

기관이 잘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렸지만, 앞으로도 교육 시 자료를 공유 받을 경우 잘 모를 때는 먼저 물어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xg6068

교육 보고서를 작성하며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이기는 하나, 해당 서류를 과연 누가 찾아서 볼까?를 생각하면 명쾌하게 답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도 같습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전체회의 시간에 5분 스피치 형식으로 공유하기도 하는데, 행정서류 처리를 넘어서 이런 과정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전 전임자 선생님께서 피씨에 자료를 삭제하고 가셨다고 하셔서 업무에 차질이 있는데.. 자료 공유 중요한것 같습니다.

보현 목

새롭게 알게 된 정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직원들이 다 같이 듣는 교육만 참석해봤는데, 나중에 저 혼자 듣는 교육이 있을 경우에는 자료를 꼭 공유해야겠습니다. 사실 당연한 건데 이 주제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gkwjd6326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내용 아티클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됩니다. 최근 교육을 가서 다양한 자료를 받았는데 공유폴더에서 직원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trieye30

정말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매일매일 읽으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게 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놓치고 마는 중요한 지점들이 우리 안에서는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우리의 것들로 만들어나갈까’ 생각하면 조금은 아찔하지만, 하나하나씩 귀한 우리의 자본으로 만들어나간다면 우리도 깊은 생각과 성숙함이 묻어나는 사회복지사가 되리라는 기대감이 득뿍 생깁니다.
기관 공유폴더로 당장 실천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은 최

신입인 저에게는 신선하게 와닿았습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자료인 줄 알았으나 오늘의 교육을 통해 공공자료이며, 모두를 위해 공유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사회복지사

재미있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센터는 ‘푸른복지배움터’의 글을 읽고
매주 월요일 아침회의 때 잠깐의 소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로테이션으로 한명씩 하다보니 3개월 한번꼴인것 같네요.
금회 로테이션 담당자는 주중에 글을 읽고 원문의 링크와 개인의 소감을 pedlet에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올린 글을 보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죠.
그리고, 월요일 회의 때는 푸른복지배움터 글로 아침 회의를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또한 독서 pedlet도 별도로 운영하여,
도서에 관심있는 분들과 책 내용과 구절들에 대해 공유 및 토론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내 간단간단한 교육들 중 공유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구절들도 가끔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기관의 생각과 각 개개인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신입사원인 저는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소유권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은 다른 얘기를 올린것 같네요^^

stubblesong

당연함도 당연하지 않은…
당연하기에 알려주기도 어렵고, 알려줘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어렵네요

점점 조직내의 규칙과 규정, 도의, 예의, 배려 등등 어떻게 하는 것이 조금 더 맞는 것인지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교육보고서를 통해 공유는 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활용도가 낮아 아쉬움이 남아요

전달교육도 해보고.. 공람도 해보고., 공지도 해보고..

조직내에서 조직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해보는데..
더 좋은.. 획기적인.. 신박한? ㅋ 방법이 없을까.. 전 오늘도 고민해봅니다.

선희 송

그럼에도 알게된 정보를 제공하지않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다른직원들도 공유하지않고
관리자 혼자 다 들러메고 있는걸 보노라면….
늘 누군가에게 쫓기는 느낌을 버릴수가없네요
혼자 알아야하고 혼자말해야하는…모습이 언젠가는 변하고 다른 직원들도 변하는구나를 인지할지..
그럼에도 오늘 또 하나배워갑니다
공유해야 동반성장 된다는걸

yunhy72

지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 정말 절실히 와닿습니다. 알게된자료를 공유해도 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정말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필요하겠지 싶어 끊임없이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하지만요^^
이전 기관에서 책과 자료 공유 뿐만 아니라 전달교육을 꼭 해야했고 그 이후 자료를 회람했었는데 이런 과정이 습관처럼, 내부규칙처럼 자리잡는다면 이러한 고민이 좀 더 덜해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직원들에게 또다른 과업이 될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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