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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ye30

정말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매일매일 읽으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게 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놓치고 마는 중요한 지점들이 우리 안에서는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우리의 것들로 만들어나갈까’ 생각하면 조금은 아찔하지만, 하나하나씩 귀한 우리의 자본으로 만들어나간다면 우리도 깊은 생각과 성숙함이 묻어나는 사회복지사가 되리라는 기대감이 득뿍 생깁니다.
기관 공유폴더로 당장 실천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은 최

신입인 저에게는 신선하게 와닿았습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자료인 줄 알았으나 오늘의 교육을 통해 공공자료이며, 모두를 위해 공유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사회복지사

재미있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센터는 ‘푸른복지배움터’의 글을 읽고
매주 월요일 아침회의 때 잠깐의 소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로테이션으로 한명씩 하다보니 3개월 한번꼴인것 같네요.
금회 로테이션 담당자는 주중에 글을 읽고 원문의 링크와 개인의 소감을 pedlet에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올린 글을 보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죠.
그리고, 월요일 회의 때는 푸른복지배움터 글로 아침 회의를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또한 독서 pedlet도 별도로 운영하여,
도서에 관심있는 분들과 책 내용과 구절들에 대해 공유 및 토론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내 간단간단한 교육들 중 공유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구절들도 가끔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기관의 생각과 각 개개인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신입사원인 저는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소유권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은 다른 얘기를 올린것 같네요^^

stubblesong

당연함도 당연하지 않은…
당연하기에 알려주기도 어렵고, 알려줘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어렵네요

점점 조직내의 규칙과 규정, 도의, 예의, 배려 등등 어떻게 하는 것이 조금 더 맞는 것인지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교육보고서를 통해 공유는 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활용도가 낮아 아쉬움이 남아요

전달교육도 해보고.. 공람도 해보고., 공지도 해보고..

조직내에서 조직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해보는데..
더 좋은.. 획기적인.. 신박한? ㅋ 방법이 없을까.. 전 오늘도 고민해봅니다.

선희 송

그럼에도 알게된 정보를 제공하지않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다른직원들도 공유하지않고
관리자 혼자 다 들러메고 있는걸 보노라면….
늘 누군가에게 쫓기는 느낌을 버릴수가없네요
혼자 알아야하고 혼자말해야하는…모습이 언젠가는 변하고 다른 직원들도 변하는구나를 인지할지..
그럼에도 오늘 또 하나배워갑니다
공유해야 동반성장 된다는걸

yunhy72

지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 정말 절실히 와닿습니다. 알게된자료를 공유해도 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정말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필요하겠지 싶어 끊임없이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하지만요^^
이전 기관에서 책과 자료 공유 뿐만 아니라 전달교육을 꼭 해야했고 그 이후 자료를 회람했었는데 이런 과정이 습관처럼, 내부규칙처럼 자리잡는다면 이러한 고민이 좀 더 덜해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직원들에게 또다른 과업이 될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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