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경영을 위한 기관 소유 자료예요
교육 등을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자료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둘러봤더니 다른 직원에게는 별로 필요 없어 보여요.
그럼 내가 가져도 될까요? 아니예요. 기관 소유랍니다.
그러니 꼭 기관에 공유 장소에 올려서 공유하세요.
당연하다구요? 맞아요. 당연한 건데 안 지켜져서 작성했어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1분 49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획득한 자료를 공유하기 : 기관 소유랍니다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매일매일 읽으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게 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놓치고 마는 중요한 지점들이 우리 안에서는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우리의 것들로 만들어나갈까’ 생각하면 조금은 아찔하지만, 하나하나씩 귀한 우리의 자본으로 만들어나간다면 우리도 깊은 생각과 성숙함이 묻어나는 사회복지사가 되리라는 기대감이 득뿍 생깁니다.
기관 공유폴더로 당장 실천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읽고 생각 정리하며, 하나씩 실천해 주시니 감사해요. ‘우리의 자본’이라는 표현도 참 좋아요. 기관의 지혜로, 공동의 자본으로 축적하는! 생각을 정리했을 때 바로 실천까지 이어가시는 것이야 말로 힘인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입인 저에게는 신선하게 와닿았습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자료인 줄 알았으나 오늘의 교육을 통해 공공자료이며, 모두를 위해 공유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고 중요한 인식 전환이 이루어졌네요. 열린 태도로 배우고 받아들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게다가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하는 마음까지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재미있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센터는 ‘푸른복지배움터’의 글을 읽고
매주 월요일 아침회의 때 잠깐의 소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로테이션으로 한명씩 하다보니 3개월 한번꼴인것 같네요.
금회 로테이션 담당자는 주중에 글을 읽고 원문의 링크와 개인의 소감을 pedlet에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올린 글을 보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죠.
그리고, 월요일 회의 때는 푸른복지배움터 글로 아침 회의를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또한 독서 pedlet도 별도로 운영하여,
도서에 관심있는 분들과 책 내용과 구절들에 대해 공유 및 토론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내 간단간단한 교육들 중 공유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구절들도 가끔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기관의 생각과 각 개개인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신입사원인 저는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소유권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은 다른 얘기를 올린것 같네요^^
우와!!!!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관 전체가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있다는 점, 신입이신 선생님께서도 자연스럽게 소속되어 함께 궁리하시고 공유하신다니 인상 깊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pedlet에 남기며 공유하는 방식도 신선하고 좋습니다. 디지털로 소통하시니 훨씬 자유롭게 소통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학습하시며 지식을 발전시키는데, 배움터 아티클을 소재로 사용해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잘 활용해 주시니 아티클 만드는 입장에서 너무나 큰 응원을 받습니다. 배움터 아티클 잘 활용해 주시고 또 사례로 나눠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게 큰 선물입니다. 😊
당연함도 당연하지 않은…
당연하기에 알려주기도 어렵고, 알려줘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어렵네요
점점 조직내의 규칙과 규정, 도의, 예의, 배려 등등 어떻게 하는 것이 조금 더 맞는 것인지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교육보고서를 통해 공유는 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활용도가 낮아 아쉬움이 남아요
전달교육도 해보고.. 공람도 해보고., 공지도 해보고..
조직내에서 조직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해보는데..
더 좋은.. 획기적인.. 신박한? ㅋ 방법이 없을까.. 전 오늘도 고민해봅니다.
현장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이제는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공지하는 게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알려주는 게 불편한데 알려줘야 하나 하다가 막상 실망하기보다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 나중에 실망하는 것보다 나은 듯 싶어서요.
신입을 위한 아티클을 만든 취지이기도 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보다 이런 과정을 이수하게 하면 일단은 알려주는 과정이 좀 편해질 듯 싶어서요. 🙂
자료를 통한 기관 내 교육은 거꾸로 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전에는 누군가 교육을 받으면 전달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런 경우 전달 받는 사람은 당장 내 업무와 필요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동기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그럼에도 이렇게 했던 이유는 자료가 그 이후로는 책장 또는 창고에 들어갔기 때문일 듯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노트북LM 등에 넣으면, 나중에 각자 필요성이 있을 때 검색하고 AI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전달교육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 방식이든, 제안한 방식이든 모두 직원이 동기를 갖고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요.
이런 고민을 통해 현장도 조금씩 발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럼에도 알게된 정보를 제공하지않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다른직원들도 공유하지않고
관리자 혼자 다 들러메고 있는걸 보노라면….
늘 누군가에게 쫓기는 느낌을 버릴수가없네요
혼자 알아야하고 혼자말해야하는…모습이 언젠가는 변하고 다른 직원들도 변하는구나를 인지할지..
그럼에도 오늘 또 하나배워갑니다
공유해야 동반성장 된다는걸
혼자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가 봅니다. 개인은 그럴 수 있겠으나, 조직 차원에서는 그럴수록 오히려 더 느려지고 더 비효율적이 되어 결국 본인의 부담이 더 커질텐데 말입니다. 리더의 역할을 잘 학습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공유가 동반성장이다’는 걸 확인하셨으니, 선생님께서는 동료와 공유하시면 분명 공동 성장을 이루실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
지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 정말 절실히 와닿습니다. 알게된자료를 공유해도 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정말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필요하겠지 싶어 끊임없이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하지만요^^
이전 기관에서 책과 자료 공유 뿐만 아니라 전달교육을 꼭 해야했고 그 이후 자료를 회람했었는데 이런 과정이 습관처럼, 내부규칙처럼 자리잡는다면 이러한 고민이 좀 더 덜해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직원들에게 또다른 과업이 될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세요!!!
맞습니다. 자료를 나누고 전달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받아들이는 분에 따라 그 가치가 발휘되기도, 묻히기도 하니까요.
요즘에는 공부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의 지식 경영도요.
노트북LM에 자료를 쌓으면, 내가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마이드맵으로 어떤 내용인지 개괄적으로 알려주기도 하니까요.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자료만 올리면, 직원보다 더 친절한 전달교육자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전달교육은 이제 노트북LM으로 대체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달교육을 준비하느라, 참여하느라 들이는 시간, 비용 등을 생각하면요. 선생님도 오늘 좋은 날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