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고 싶다 해도 : 최소 2년에서 3년은 일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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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에서 3년은 일해야 프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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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짧은 기간에 퇴사가 반복되면 왜 그렇게 빨리 퇴사했는지부터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회사와 맞지 않아 퇴사했다는 설명은 이해할 수 있지만, 같은 이유가 계속 반복된다면 현재 직무가 본인에게 맞는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경력을 쌓아 저만의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싶기때문에 한 곳에서 오래 일하고싶습니다.

김승연

아티클을 읽기 하루 전 동료들과 나누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 오늘의 글이었습니다 !
주어진 시간 속에서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스스로가 되어보겠습니다 ~

이재연

오늘 수습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2~3년 동안 이곳의 구성원으로 업무를 해나가게 됩니다. 아티클을 읽으며 앞으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사회복지사로서 어떤 브랜딩을 만들어 갈 것인지 진지하게 탐색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연이(가) 26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김윤중

괜히 기관에서 면접 질문으로 근속 여부를 묻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관이든 기업이든, 사람도 재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직원을 키우는 것은 많은 자원이 들고, 사람이 여러 번 바뀐다면, 기관 입장에서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최소 3년은 한 기관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다른 기관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관마다 상황도 다르고, 사업도 다르지만 사회복지라는 틀 안에서는 비슷할테니까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저는 회사도 넓은 의미에선 배움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선생을 자주 바꾸면 안되듯이 회사도 자주 바뀐다면, 그 사람의 역량 또한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손정현

확실히 몇개월보단 1년, 1년보단 2년, 2년보단 3년 간속 사회복지사가 훨씬 믿음직할 것 같습니다.
근무하는 곳에서 신뢰와 역량을 쌓아가야겠다 생각됩니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작성해주신 글을 보니 저희 기관에서도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체감하게 됩니다. 소중한 인사이트 감사드리며, 저희도 더 나은 지원 체계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lantii

피터의 원리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라는 것이 있습니다. 적절한 역량을 쌓기 전에 더 높은 자리를 바라며 이직 또는 승진하면 결국 그 직책이 필요로 하는 역량에 미치지 못하므로 무능해진다는 원리입니다. 능력은 안 되지만 더 나은 자리를 위해 이직하는 건, 단기적으로는 유익한 것 같지만, 결국 무능한 평가를 받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손해라는 겁니다.

  • 이 부분이 와닿습니다. 비단 신입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닐껍니다. 경력자도 리더도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무능한 경력자와 리더는 더 조직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높은 곳에 당장 가려는 것보다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러면 당장의 기회보다 더 좋은 기회가 생기고, 역량까지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러키멘

자신의 역량을 키워서
맡겨진 일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가 되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곰곰

이미 이직을 여러번 한 경우에는 경험이나 경력을 인정 받기보다 물경력처럼 느껴지기도해서 답답하고 팍팍하네요 ㅠ_ㅠ

park153

3년을 버티자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론적으로 증명이 되어서 기쁨니다.
오늘도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changuri

2~3년의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자면
기관의 업무가 개인적인 성향과 맞지 않거나 조직의 방향성이 아닌것 같으면
빠른 시간에 그만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누구나 알만한 대형복지재단에서 취업을 했었습니다.
주위의 축하를 받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제가 해야할일은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의 일이 아니더라구요..
한달간 주말포함 딱 하루 쉬었고,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은 마음에 이불밖으로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한달만데 그만뒀습니다.
아마 그때 버텼더라면 많이 힘들고 지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러기관을 경험해보니 취업보다는 나와 잘 맞는 곳(또는 업무)인가? 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sooky98

신입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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