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아요 인사하는 게 애매할 때 있어요
기관에 있다보면 여러 사람이 오고 갑니다.
그러다보면 인사를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인사를 할까 말까 애매하다 보니
시기를 놓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는 무조건 “안녕하세요”하세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3분 10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인사해야 하나 애매할 때? – 무조건 “안녕하세요”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처럼 인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끔 인사를 드려도 반응이 없는 분이 계셔서 무안할 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못 보신 걸 수도 있지만, 살짝 상처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분을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더라구요. 인사를 해도, 안 해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글을 다 읽고나니, 사소하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고민이 떠오릅니다. ㅜ^ㅜ
그런 경험 있으셨군요. 맞아요. 인사를 건넸을 때 반응이 없으면 무안하고 인사 해야 하나 하며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요. 인사를 계속하는 게 맞나 싶고요.
그래도 웬만하면 상대가 어찌하든 나 스스로 원칙에 따라 인사하려고 한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남에게 덜 흔들리는 나를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인사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계속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잠깐 멈췄다가 내가 괜찮아질 때, 내 마음에 힘이 다시 채워졌을 때 다시 하셔도 좋겠어요. 인사라는 것도 의사소통이니까요. 일단 마음 편하게 가지시면 좋겠어요. 고민 나눠주셔서 저도 생각해 보네요. 고맙습니다. 😊
고등학교 때부터 복도에서 마주친 선배, 선생님께 인사를 반드시 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였어서, 혼날까봐 인사를 아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 입사를 하고서는, 그때의 기억이 무뎌지면서 인사를 해도 되는 타이밍인지 고민하느라 놓친 때가 많았습니다. 인사할 타이밍을 놓치고서, 그냥 인사할걸 하는 후회를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아티클을 읽고나니, 인사를 한다고 손해볼게 없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고민하고 눈치 볼 것 없이, 그저 마주쳤다는 이유 하나로 밝은 인사를 건네야겠습니다. 고등학생 때처럼,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다가가는 자세를 되찾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쿠.. 무서운 고등학생 분위기였네요. 에구.. ㅠㅠ
말씀처럼 마주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도 밝게 인사하면 서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인사해서 손해볼 것 없지요. 그 말에 공감해 주시고 다시 한번 과감하게 다가가겠다는 다짐까지 해 주셨네요. 잘하실 겁니다.
그나저나 고등학교의 무서운 분위기는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
예전에 미국에 있는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을 우연찮게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업의 핵심이 인사하는 것이라고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서비스를 이어주는 중요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이 인사라는 것, 다시 한번 이 글을 통해 되새기고 갑니다.
오! 미국에 있는 교수님이 그러셨군요? ‘사회복지의 핵심이 인사다’라는 것이 문화권이 달라도 근본이자 시작이라는 건 통하나 봐요. 작아 보여도 관계를 여는 인사의 힘이 세계를 관통하네요. 선생님께서 경험하신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우리 실천의 본질을 다시 붙잡게 되네요. 아티클과 연결해 주신 선생님의 놀라운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사는 많이 해서 손해 볼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아까도 봤잖아요” 소리 들을 때도 있지만, 그거보다 인사 안 해서 어색해지는 게 훨씬 더 찝찝하더라고요.
오늘 아티클 보면서 인사 여러 번 해도 괜찮다는 말 듣는 게 인사 안 해서 이미지 깎이는 것보다 백배 낫겠다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잘 유지해서 복지관에서 마주칠 때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맞아요. 인사는 많이 해서 손해 보는 일이 거의 없지요. 😊 이미 그렇게 잘 실천하고 계셨군요. 그러니 ‘아까도 봤잖아요’ 하는 말도 들으시는 거죠. 인사하기를 잘 실천하는 사람만 듣는 말이니까요. 그 마음과 태도 덕분에 선생님으로 인해 분명 주변 사람들도 좋은 기분을 느끼고 계실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응원드려요. 😊
작은 행동인 인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작은 행동으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열심히 밝게 인사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인사는 작고 사소해 보여도 상대방에게 나에 대한 이미지를 따뜻하게 하고, 관계의 문을 여는 첫 관문 같은 거니까요. 선생님 말씀처럼 밝고 즐거운 인사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그 자체로 훌륭한 실천이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
이번 글을 읽고 인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나를 알리는 첫 메시지’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낯선 사람이라도 가볍게 인사하는 게 훨씬 낫고, 그 한마디가 기관 내 분위기나 관계 형성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사를 해서 손해 볼 일은 없지만, 안 하면 손해가 크다”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망설이지 않고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를 해서 손해 볼 일은 없지만, 안 하면 손해가 크다”는 말. 진짜 그렇지요? 말 그대로 인사는 상대를 환대하는 신호인 동시에 내 인상을 결정짓는 계기이기도 하니까요. 망설이지 않고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겠다는 다짐대로 잘하실 겁니다. 기관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힘 있는 한 걸음이 될 거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
무조건 “안녕하세요!” 공감합니다. 저는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기관 직원 중 막내에 속하다 보니, 좀 더 밝게 웃으며 인사하려고 해요. 아티클을 읽으면서, 관장님께서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기분도 좋아지고 하루를 밝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할 일도 많아지고 지쳐서 웃을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밝게 인사해보려고 합니다!
관장님 말씀처럼 아침 인사 한마디가 정말 하루 분위기를 바꾸는 큰 힘이 되지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좋은 감정은 주변에 3단계까지 전달된다고 하네요. 나 → 주변 사람 → 그 주변 사람 곁의 주변 사람. 놀랍지요? 물론 강도는 점점 떨어지지만 영향력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선생님처럼 밝은 인사를 하면 조직 분위기도 꽤 달라질 겁니다. 연말이라 마음도 몸도 무거워지는 시기지만, 그럴수록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 밝게 인사하려는 태도가 참 귀하고 멋집니다. 응원드려요. 😊
핑계이긴 하지만 낯을 많이 가려서 밝게 큰소리로 인사하는 걸 조금 어려워하는 편인데, 그래도 입사 후에 밝게 인사를 하다보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입사 초반에 항상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첫인상이 좋았다고 말씀하셔서 뿌듯하기도 했고 ‘인사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낯가림이 있으시군요. 나중에 아티클에서 다루겠지만, 이것도 개발하실 수 있답니다. 이미 실천으로 보여주셨네요. 이제는 밝은 인사에 익숙해지셨다니, 정말 잘 해내신 거예요. 그렇게 작은 변화를 실천하신 덕분에 동료에게 긍정적 인상을 남기셨다니 뿌듯함이 클 것 같아요. 인사 하나로 좋은 관계와 분위기를 만드는 경험을 직접 해보셔서 더 인사성의 중요함이 깊이 와닿으셨을 것 같네요.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입사 초반에는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지나가며 사람을 마주치면 항상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눈을 보고 웃으며 가볍게 목례라도 하면 좋을것 같네요.
입사 초반에는 작은 것 하나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수 있지요. 인사를 꼭 말로 하지 않더라도 눈을 마주보고 웃으며 고개를 살짝 숙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전해지니, 좋은 인사법이라 생각해요. 좋은 방법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직원간에도 손님께도 긍정적인 이미지가 비춰질 수 있기때문입니당:)
맞아요! 인사는 직원 간에도, 방문자에게도 긍정적인 첫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인사를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또 신뢰를 더 빠르게 수월하게 쌓아가는 모습, 참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인사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어 매번 마주칠때 마다 인사를 했었습니다ㅋㅋ 어느날은 ‘만날때 마다 안해도 돼~~!’라고 하셨지만 눈마주칠 때 마다 인사를 했더니 어느새 저는 기관에서 ‘인사 잘하는 사람’이 되었고 저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데에 도움을 줬습니다. 인사가 태도랑도 연관이 많더라구요!!
오!!! 훌륭한 실천 사례네요. 인사를 계속해서 그것이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다르게 말하면 인사를 꾸준히 해서 스스로 나의 이미지를 잘 만드신 사례네요. 직접 겪고, 직접 만드신 좋은 경험, 사례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맞아요.. 인사 중요하죠!
저 역시 인사하지 않고 눈으로 흘겨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딱히 좋은 인상으로 남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그렇게 인식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서 조금 더 신경쓰게 되는 듯 합니다.
근데, 맘과 다르게 좀 어색하고 뻘쭘~한 상황도 가끔 연출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훨씬~낫죠 ㅎㅎ
서로 타이밍이 안 맞거나 순간을 놓치거나 어색한 순간이 생기면 민망할 수 있지요 ㅎㅎ 그래도 말씀처럼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훨씬 낫지요! 맞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듯 보이는 인사! 하는 것이 훨씬~낫죠 ㅎㅎ 핵심을 딱 집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모든 아티클에 댓글을 써야하는 건 아니죠?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도 일이고 참 수고스럽겠다는 마음이 한편으로 듭니다. 한주동안도 감사했습니다.
그럼요! 모든 아티클에 댓글을 달 필요 없으시고, 나누고 싶을 때 적어주셔도 되세요.
이렇게 답댓글 다는 게 유익하고 좋아요~ 피드백이 되니까요.
벌써 3주 학습하셨어요. 이제 한 주 남았답니다. 주말에는 다 잊으시고 선생님 충전에만 신경 쓰시기를 바라요. 고맙습니다. 😊
사회 생활에 가장 기본은 인사 같아요.
잘 웃고, 잘 인사하는 사람이 결국에 살아 남는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사회 생활의 기본이자, 절반 정도 될 거예요. 인사가 절반이니까요.
3주 열심히 달려오셨어요. 주말은 아티클은 잊으시고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전 제 아이들에게도 무조건 인사 드려 했는데…
엄마 인사를 안 받아줘 라는 말을 하고
인사를 하면 뚱하게 보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안녕하세요 라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인사는 꼭 하라고 가르치시는군요. 쉬운데 막상 하기는 어려운 태도를 아이들에게 물려주셨으니 분명 나중에 빛을 발할 겁니다. 사회생활은 인사가 정말 절반에 가까우니까요. 상대방이 어찌하든 꾸준한 태도가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3주 동안 열심히 학습하셨네요. 쉽지 않은데 꾸준하게 배우고 적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에는 아티클 끊고 거리두기 하세요. 😊
신입직원이 근무하면서 힘든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개를 통하거나 관련이 있는 경우는 그 사람을 잘 몰라도 인사를 나누지만, 기관 안에서는 애매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오랜 근무와 나이를 먹다보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 나누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기관 안에 오고 가거나 특히 승강기 안애서는 ‘안녕하세요’ 잘 하는편이죠.
애매하거나 서먹해서 하지 않은 인사가 오해나 더 큰 다른 상황으로 생길 수 있다는 사실. 다시한번 새깁미다. 실제 ‘그 직원은 인사를 안 하네요’ 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ㅜㅜ
그때 다른 변명보다는 ‘앞으로 잘 가르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드린 기억이 납니다.
부정적 영향이 돌아올 수 있음을
직원들과 잘 너누겠습니다.
인사만큼 쉬운 실천방법은 없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맞습니다. 특히 신입 직원들에겐 낯설고 생소하니 인사하는 것조차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애매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가가 분위기를 바꾸는 힘인 것 같아요.
그렇게 피드백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그럼에도 ‘앞으로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반응, 선생님은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실천으로 연결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인사만큼 실천하기 쉽고, 영향력 큰 것도 없지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3주 달려오셨어요. 주말에는 오직 선생님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풀충전하시기를 바라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호기롭게 인사를 하던 신입때의 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그냥 ㅋ 배운다고 하는 게 오히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난 추억이었습니다.
사실 인사가.. 전 시간이 지나니까 더 어렵더라고요.
그간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건지.. 오히려 지금 더 어려움을 느끼는 거 같아요
할까말까의 기로는 보통 하자고 하는 입장이지만..
당사자의 반응으로 저도 움츠려드는 경험이 있었다보니.. ^^;
다시금 아티클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된 하루네요
인사!!
밝게 인사하자고 직원들에게 얘기하면서도 정작 전 잘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금 마음을 ‘새로고침’하여 열심히 인사해보겠습니다
사회사업의 첫걸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신입 때는 어떤 상황에서도 마냥 “안녕하세요!”, “배우겠습니다~!”로 밀고 나갈 수 있는 특권이 있는데, 시간이 쌓이면서 관계나 맥락을 더 따지게 되니 오히려 인사가 더 어려워지곤 하지요. 그래도 다시 마음 새로고침하신다니 멋진 다짐이세요. 응원드려요.
3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은 아티클 끊고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대학 기숙사에서 선배들이 하는 후배들의 이야기 주제가 대부분 “ㅇㅇ이는 인사를 안해”였던 걸 알고 난 뒤, 오늘 저 선배에게 인사를 했나 안했나 기억을 잘 못했던 죄로 에라 모르겠다 볼때마다 인사하자, 라며 계속 인사를 하고 다녔더니 그나마 뒷말의 주인공이 되진 않았던 경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그런 경험때문에 누가 됐든 인사한 번 건네는게 득이면 득이지 실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는데, 아티클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은 이전의 제 세대보다 확실히 무언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방법이 정말 다양해졌구나..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물론 배울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에게만 속한 말이겠지요^^
오!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각인되셨을 거 같아요. 인사라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로써 상대의 여러가지를 미루어 추측하는 단서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에 주신 말씀이 인상적이에요. 배울 것을 기꺼이 찾는 사람만이 배운다는 진리! 👍
벌써 3주가 지나갑니다. 이번 한 주도 잘 학습하셨어요. 이제 주말이니 아티클과 심리적 거리두기 꼭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회사업뿐만 아니라, 누군지 모르는 앞집 이웃과도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앗!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렇겠네요! 적용 범위를 넓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