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알차게 활용하기 : 명함 활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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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 하나도 잘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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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REUM

신입으로 명함을 받으면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명함 활용 방법과 기본적으로 알면 도움되는 상황, 유의점 등을 정리해주셔서 명함 활용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153

명함하나에도 온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작방법, 전달방법, 전달시기 등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곰곰

명함 교환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명함만 쌓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 연락하고 네트워킹을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둘셋

명함과 관련한 아티클은 처음 읽어 보는 것 같습니다. 구전으로 전달 받고, 눈치보며 적당히 예의있게 주려고 노력만 했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가 나와 있어서 유용합니다. 생각보다 기본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을 배운 느낌입니다.
명함을 받고 몇 년 혹은 몇 개월 지나면 간혹, 이 명함은 어디서 받았더라 하는 것들이 생기는데 디지털화 해 놓는다는 방법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다만, 정말 실천해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듯요 ㅎㅎ) 전 명함에 인덱스에 날짜랑 받게 된 회의 명, 교육 명 등 기억해야 할 사항을 적어서 붙여두기도 합니다. 문서로 작업해놓으면 훨씬 깔끔하고 다시 하용하기에도 유용할 듯 합니다.

노정하

이번 아티클을 통해 명함 디자인 노하우부터 교환 예절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복지관 다이어리에 몇 장 정도만 챙겨두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명함 케이스를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 타 기관 관계자분들을 뵐 때 직함을 몰라 호칭을 실수하거나 말끝을 흐린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신입 종사자들을 위해 명함 교환 문화가 더욱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whswhsdl06

명함을 처음 받았을 때 설렘과 기대감이 정말 컸습니다. 그런데 명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잘 몰랐기에, 입사 초반에는 명함을 찾느라 허둥지둥할 때도 있고 없어서 속으로 아주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 예의는 실습 때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정작 진짜 명함이 필요한 순간을 찾지 못해 헤맨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의 네트워크와 관계형성에 있어 중요한 도구이자 매개체임을 이해했습니다. 명함 케이스를 마련해서 교육, 출장 등 어디서든 꺼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lory park

준비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명함은 꼭 필요할 때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관리가 쉽지 않아 구겨진 명함을 꺼내게 되는 일도 생깁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명함은 늘 깨끗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오늘의 아티클처럼 명함을 받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여러 형태의 명함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명함이나 그림(AAC)을 활용한 명함처럼 상황에 맞는 디자인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만, 명함을 새로 만들거나 수정할 때는 반드시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기관명이나 로고는 기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신중함을 고려해야하구요.
결국, 명함을 활용하여 준비된 사람은 자신을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명함 하나라도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를 소개할 수 있는 폭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doobogi

이번 글을 읽으면서 명함이 단순한 연락처 종이가 아니라 관계를 시작하는 도구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냥 기관에서 주니까 챙기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건네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대상자나 업무 성격에 맞게 별도 명함을 만들어 활용한다는 생각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앞으로는 명함을 예의 있게 주고받는 기본 매너뿐 아니라,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yeyeon1227

실습기관에서 명함 예절 등 배운 경험이 있어서 공감하면서 보기도 하고, 또 아는 내용이니 이대로 내가 하고있다는게 예의있는 신입사원인 것 같아 뿌듯한 감정이 몰려옵니다. 다만 저의 개인번호로 보호자나 사업 관련 담당자에게 연락을 보낼 때, 텍스트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 보단 저의 명함을 스캔해서 문자 뒤 이미지를 첨부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행동은 곧 기관의 이미지와 신뢰도니까요!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

보현 목

직장에 입사하면서 명함을 받으며 나도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구나 실감을 하게 됐지만, 정작 명함을 직접 드릴 기회는 얼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챙기지 못했을 때도 있고 문자로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많아서요.. 이번 기회에 명함 활용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ㅋㅋ!!

hwangboram

직장 이동이 잦아 사실 명함의 필요성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관과 나를 알리는 계기로 삼아봐야돠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명함에 나를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도 해보며 내가 현재 하는 일과
추구하고자 하는 일을 정리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정희선

다음주 워크샵가서 사용하면 너무 좋을 명함 활용 노하우네요:)
명함케이스에 명함을 두둑히 챙겨가서 인사 나눠야겠습니다ㅎㅎ

yurl0627

보호자분께서 연락처를 어쭤보시는데 명함이 없어 번호를 직접 적어드렸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명함 없이 번호를 적어주는 그 행동이 당시에는 너무 부끄럽더군요. 명함 에티겟을 배워도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활용을 못하니 이번 아티클을 보고 명함케이스를 구비해야겠다 생각했네요.

전문사회복지사

기업에 입사하여 배운 내용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정리되어 있네요.
역시. 아티클은 대단합니다^^

간혹 명함을 건낼 때 잘 못 전달하는 경우를 보는데, 
나중에 ‘두 손으로 상대방이 보는 방향으로 드리는게 좋아요’라고
조용히 이야기 해 주고는 합니다.

그리고,
기관의 지역번호를 받지 않는 내담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부득이하게 개인폰을 사용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개인폰 사용을 민감하게 꺼려하시는 직원분들도 있어서… 
고민을 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박주은

명함을 여유있게 챙기지 않아 명함을 받기만해 민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를 소개하것 뿐만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xg6068

오.. 정말 명함을 나누는 예의범절에 대해서 어디서도 상세히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아티클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결국 첫 인상을 결정지을 수 있는 행동들을 이제껏 어떻게 해 왔나 다시금 점검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gkwjd6326

작은 명함, 명함을 나누는 찰나의 순간에도 지켜지는 많은 배려와 예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izard

명함을 주고 받을때, 받고 나서 실례가 되지 않게 하는 행동에 관하여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드림보

명함… 사회생활속 중요한 자기표현수단 정보. 업무 특성상 명함을 잘 안쓰고 없지만… 쓰게된다면 꼭 고민해보면 좋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yunhy72

명함에 어떤일로 만났는지 기록해두고 기억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런 저 조차도 잘 몰랐던 예의에 대해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네요!
이건 진짜 꼭꼭 읽고 숙지하고 후배들에게도 공유해야겠습니다!

stubblesong

저는 평소에 명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명함을 갖고 다니는 것이 여간 귀찮을 뿐만 아니라.. 인사 나누기가 웬지 부끄럽고 낯간지러워서 하지 못했는데..

가만 보면 저를 표현하고 소개하고 이후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수단이었던 것을..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네요… ㅠㅠ

아마..
첫 설렘, 시작등을 놓치고 살았던 거 같아요

요즘 아티클을 읽으면서 처음 사회복지를 시작했던 첫 마음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 설레임과 함께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던 마음…
지금은 (시러시러하며 돌리기 싫었거든요… ^^;)

앞으로 잘 챙겨다니며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희 송

작은것 하나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rieye30

우와, 정말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생각하게끔 해주시네요^^
본인이나 기관을 드러낼 수 있는 명함도 많은 듯 합니다. 글자 크기, 간결함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명함을 주고받은 짧은 메모,기록과 저장관리가 어려워 쉽지가 않더라구요. 연락처 저장을 깜박하고 이후에 전화 주셨을 때 ‘누구신지요…’ 라고 한 적이 아쉽게도 여러번 있습니다. 너무나 죄송하더라구요. 마지막 글처럼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자세는 네트워크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누군가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명함처럼 중요한 도구는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구실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거인

명함 처음 받았을때의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예전만큼 명함을 많이 안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요. 먼저 명함을 건네도 ‘아. 명함을 안가지고와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저도 잠시 잊고 있던 명함에 대한 예절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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