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함 하나도 잘 활용하는 방법
첫인상이 인상의 70% 이상을 좌우하는데,
처음 만날 때 반드시 건네는 것이 명함!
명함을 그냥 건네고 끝내는 건 너무 아까워요.
명함을 소재로 좋은 첫인상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맺으세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7분 11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명함 알차게 활용하기 : 명함 활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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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명함을 받으면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명함 활용 방법과 기본적으로 알면 도움되는 상황, 유의점 등을 정리해주셔서 명함 활용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명함을 갖고 있어도 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잘 모를 수 있지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고 해 주시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명함하나에도 온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작방법, 전달방법, 전달시기 등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죠? 생각보다 명함에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담아 해석하는 것 같긴 합니다. 아마도 개인 정보가 있어서 그런 걸까 싶기도 합니다.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셔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명함 교환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명함만 쌓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 연락하고 네트워킹을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사실 명함은 쌓여가는데, 그게 관계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지요.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과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게 불가능하긴 합니다.
그래서 다 교류하는 건 포기하되, 혹시 가끔이라도 네트워크로 연락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명함 교환 후 짧게라도 메시지를 보내면 좋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대화 기록이 남아있어서 상대방도 그때 연락한 사람이구나 정도는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느슨한 네트워크는 이렇게 해도 괜찮으실 겁니다. 물론 튼실한 네트워크는 내가 좀 더 시간과 에너지를 투여해야 할 테고요. 😊
명함과 관련한 아티클은 처음 읽어 보는 것 같습니다. 구전으로 전달 받고, 눈치보며 적당히 예의있게 주려고 노력만 했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가 나와 있어서 유용합니다. 생각보다 기본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을 배운 느낌입니다.
명함을 받고 몇 년 혹은 몇 개월 지나면 간혹, 이 명함은 어디서 받았더라 하는 것들이 생기는데 디지털화 해 놓는다는 방법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다만, 정말 실천해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듯요 ㅎㅎ) 전 명함에 인덱스에 날짜랑 받게 된 회의 명, 교육 명 등 기억해야 할 사항을 적어서 붙여두기도 합니다. 문서로 작업해놓으면 훨씬 깔끔하고 다시 하용하기에도 유용할 듯 합니다.
사소한데 또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이니 마냥 사소한 것만으로 아닌 게 명함이지요. 나름 정리했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직접 인덱스로 회의명, 날짜 등을 적어두시는군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각자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방법을 쓰면 더욱 유익할 것 같습니다. 아티클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댓글 읽으시는 분들도 ‘이런 방법이 있겠네’하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번 아티클을 통해 명함 디자인 노하우부터 교환 예절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복지관 다이어리에 몇 장 정도만 챙겨두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명함 케이스를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 타 기관 관계자분들을 뵐 때 직함을 몰라 호칭을 실수하거나 말끝을 흐린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신입 종사자들을 위해 명함 교환 문화가 더욱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명함 교환하면서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게 꽤나 유익한데 예전에 비해 기관 네트워크가 약해진 것 같아요. 말씀처럼 작지만 명함부터 교환하는 문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구상이세요!
명함 케이스 준비하시는 것도 작은 변화지만 큰 힘이 되실 거예요. 빳빳하고 깔끔한 명함을 꺼내 서로 교환하면, 신입 선생님들에게도 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명함을 처음 받았을 때 설렘과 기대감이 정말 컸습니다. 그런데 명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잘 몰랐기에, 입사 초반에는 명함을 찾느라 허둥지둥할 때도 있고 없어서 속으로 아주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 예의는 실습 때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정작 진짜 명함이 필요한 순간을 찾지 못해 헤맨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의 네트워크와 관계형성에 있어 중요한 도구이자 매개체임을 이해했습니다. 명함 케이스를 마련해서 교육, 출장 등 어디서든 꺼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명함을 받았을 때의 설렘, 너무 공감됩니다. 😃
말씀처럼 실제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쓰지 못할 때 참 아쉽지요. 가지고 올 걸 하는 마음이요.
명함이 관계를 시작하고, 이어가고, 기억에 남기며 네트워크를 만드는 나름 중요한 매개체라는 걸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명함케이스를 챙기겠다는 다짐까지 이어주셨으니, 이미 한 걸음 성큼 나아가신 것 같아요. 앞으로 가는 자리마다 명함이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준비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명함은 꼭 필요할 때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관리가 쉽지 않아 구겨진 명함을 꺼내게 되는 일도 생깁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명함은 늘 깨끗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오늘의 아티클처럼 명함을 받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여러 형태의 명함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명함이나 그림(AAC)을 활용한 명함처럼 상황에 맞는 디자인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만, 명함을 새로 만들거나 수정할 때는 반드시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기관명이나 로고는 기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신중함을 고려해야하구요.
결국, 명함을 활용하여 준비된 사람은 자신을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명함 하나라도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를 소개할 수 있는 폭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씀, 정말 공감됩니다. 명함도 그러한 준비의 일부로서 잘 챙겨야 하는 이유가 확실하네요.
상황에 맞는 명함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 참 좋네요. 말씀처럼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AAC 활용 등은 실제 현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기관과 상의하여 기관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허락 받고 사용해야겠습니다. 이 부분까지 고려까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고려사항까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번 글을 읽으면서 명함이 단순한 연락처 종이가 아니라 관계를 시작하는 도구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냥 기관에서 주니까 챙기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건네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대상자나 업무 성격에 맞게 별도 명함을 만들어 활용한다는 생각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앞으로는 명함을 예의 있게 주고받는 기본 매너뿐 아니라,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명함이 때로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시작점이 되기도 하지요. 관계 맺는 걸 더 수월하게 하는 도구니까요.
대상에 맞는 명함! 그렇죠? 저도 전에 그런 명함을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참 유용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명함을 실무에서도 바로 써먹고, 네트워크를 풍성히 하는 데도 활용하시면 그만큼 더 많이 성장하시고 당사자에게도 유익하실 것 같아요.
나중에 실제로 명함 따로 만드시면 그 경험도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
실습기관에서 명함 예절 등 배운 경험이 있어서 공감하면서 보기도 하고, 또 아는 내용이니 이대로 내가 하고있다는게 예의있는 신입사원인 것 같아 뿌듯한 감정이 몰려옵니다. 다만 저의 개인번호로 보호자나 사업 관련 담당자에게 연락을 보낼 때, 텍스트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 보단 저의 명함을 스캔해서 문자 뒤 이미지를 첨부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행동은 곧 기관의 이미지와 신뢰도니까요!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
오! 좋은 실습기관을 만나셨네요. 실습기관에서 배우신 내용을 지금도 실제로 적용하고 계시다니 훌륭하신 걸요, 뿌듯하셨을 법합니다. 😊
말씀하신 ‘명함 이미지 첨부’ 방식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상대방이 정보를 정리하거나 다시 연락할 때 분명 도움이 되겠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예의와 신뢰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태도, 정말 멋지십니다.
지금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나 하며 개별적으로 별도의 노력을 들여 자신을 갱신하는 사람을 프로액티브라고 한답니다. 앞으로 필요한 인재상이에요. 이미 프로액티브의 태도로 임하시네요. 좋은 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직장에 입사하면서 명함을 받으며 나도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구나 실감을 하게 됐지만, 정작 명함을 직접 드릴 기회는 얼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챙기지 못했을 때도 있고 문자로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많아서요.. 이번 기회에 명함 활용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ㅋㅋ!!
맞아요 맞아요. 첫 명함을 받았을 때 그 설렘!! 명함이 참 신기한 힘을 발휘합니다. ㅎ
그 마법 같은 명함을 이번 기회에 잘 활용하셔서 좋은 사람과 연결되시기를 바라요. 마법 같이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고맙습니다. 😊
직장 이동이 잦아 사실 명함의 필요성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관과 나를 알리는 계기로 삼아봐야돠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명함에 나를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도 해보며 내가 현재 하는 일과
추구하고자 하는 일을 정리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사소해 보이는 명함 하나라도 ‘지금 내 역할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은가’를 정리하여 담고자 궁리하는 것만으로도 프로액티브세요. 그럴 때 명함은 단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내 업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민과 정리가 계기로 이어져 프로액티브로 성장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음주 워크샵가서 사용하면 너무 좋을 명함 활용 노하우네요:)
명함케이스에 명함을 두둑히 챙겨가서 인사 나눠야겠습니다ㅎㅎ
워크숍 가시는군요. 바로 적용하여 써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명함케이스에 넉넉히 챙겨가신다니 벌써부터 워크숍 현장에서의 멋진 네트워크 형성이 그려지네요. 좋은 분들과 좋은 네트워크 만드세요. 응원드려요. 😊
보호자분께서 연락처를 어쭤보시는데 명함이 없어 번호를 직접 적어드렸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명함 없이 번호를 적어주는 그 행동이 당시에는 너무 부끄럽더군요. 명함 에티겟을 배워도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활용을 못하니 이번 아티클을 보고 명함케이스를 구비해야겠다 생각했네요.
부끄럽게 여기실 건 전혀 아닐 듯 해요. 오히려 그 상황에서도 융통성 있게 직접 연락처를 적어드리셨으니 잘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앞으로 더 잘 준비하실 듯 합니다. 명함케이스 챙기시겠다는 다짐에 응원 보냅니다. 잘 활용하세요. 유용할 거예요. 고맙습니다. 😊
기업에 입사하여 배운 내용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정리되어 있네요.
역시. 아티클은 대단합니다^^
간혹 명함을 건낼 때 잘 못 전달하는 경우를 보는데,
나중에 ‘두 손으로 상대방이 보는 방향으로 드리는게 좋아요’라고
조용히 이야기 해 주고는 합니다.
그리고,
기관의 지역번호를 받지 않는 내담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부득이하게 개인폰을 사용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개인폰 사용을 민감하게 꺼려하시는 직원분들도 있어서…
고민을 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기업에서 배우신 내용들이 아티클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하시니 참 반갑고 기쁩니다. 명함 전달 방식이 사소해 보이지만, 그 디테일들에서 마음이 전달되기도 하니 사소하기만 한 것도 아니겠지요. 그러니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상세하게 교육하는 것이겠지요.
개인폰 사용과 관련한 고민은 앞으로 현장의 과제가 될 거로 봅니다. 이미 기관의 대표 번호 도입, 별도 업무폰 지급 등으로 대책을 마련한 기관 등이 있으니, 이런 다양한 대안을 점점 도입하는 기관이 많아질 듯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다시금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명함을 여유있게 챙기지 않아 명함을 받기만해 민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를 소개하것 뿐만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 민망함도 중요한 걸 깨닫는 계기로 삼으면 더 많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겁니다. 다른 만남에선 준비된 명함으로 한결 자연스럽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길 바라요. 고맙습니다. 😊
오.. 정말 명함을 나누는 예의범절에 대해서 어디서도 상세히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아티클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결국 첫 인상을 결정지을 수 있는 행동들을 이제껏 어떻게 해 왔나 다시금 점검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명함을 흔하게 주고받는데, 좀 사소한 편에 속해서 구체적으로 방법이 정리된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간혹 명함으로 첫 인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
작은 명함, 명함을 나누는 찰나의 순간에도 지켜지는 많은 배려와 예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명함에도 배려와 예의를 담으면 최소한 나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나아가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되겠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명함을 주고 받을때, 받고 나서 실례가 되지 않게 하는 행동에 관하여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명함으로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면 유익하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
명함… 사회생활속 중요한 자기표현수단 정보. 업무 특성상 명함을 잘 안쓰고 없지만… 쓰게된다면 꼭 고민해보면 좋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잘 활용하시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는데 작은 도움이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
명함에 어떤일로 만났는지 기록해두고 기억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런 저 조차도 잘 몰랐던 예의에 대해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네요!
이건 진짜 꼭꼭 읽고 숙지하고 후배들에게도 공유해야겠습니다!
명함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후배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후배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
저는 평소에 명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명함을 갖고 다니는 것이 여간 귀찮을 뿐만 아니라.. 인사 나누기가 웬지 부끄럽고 낯간지러워서 하지 못했는데..
가만 보면 저를 표현하고 소개하고 이후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수단이었던 것을..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네요… ㅠㅠ
아마..
첫 설렘, 시작등을 놓치고 살았던 거 같아요
요즘 아티클을 읽으면서 처음 사회복지를 시작했던 첫 마음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 설레임과 함께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던 마음…
지금은 (시러시러하며 돌리기 싫었거든요… ^^;)
앞으로 잘 챙겨다니며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 경험과 지금 생각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첫 마음을 떠올리셨다니, 어쩌면 지금이 그 마음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명함으로 좋은 연결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응원드려요. 고맙습니다. 😊
작은것 하나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면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
우와, 정말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생각하게끔 해주시네요^^
본인이나 기관을 드러낼 수 있는 명함도 많은 듯 합니다. 글자 크기, 간결함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명함을 주고받은 짧은 메모,기록과 저장관리가 어려워 쉽지가 않더라구요. 연락처 저장을 깜박하고 이후에 전화 주셨을 때 ‘누구신지요…’ 라고 한 적이 아쉽게도 여러번 있습니다. 너무나 죄송하더라구요. 마지막 글처럼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자세는 네트워크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누군가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명함처럼 중요한 도구는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구실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글자 크기 하나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씀처럼 명함은 인간적 네트워크의 실마리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도구 같아요. 꽤 강력한 도구! 그만큼 저장과 관리에 품을 좀 들이면 꾸준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명함 처음 받았을때의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예전만큼 명함을 많이 안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요. 먼저 명함을 건네도 ‘아. 명함을 안가지고와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저도 잠시 잊고 있던 명함에 대한 예절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신입으로 내 이름이 적힌 명함을 손에 쥐었을 때 누구나 작은 설렘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나도 이제 직장인이구나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