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체계 탐색] 당사자 삶의 현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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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의 삶의 현장으로 가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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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

가정방문을 하면 이야기할것이 너무 많아져서 좋더라구요. 저는 시골주택에 살기 때문에 왠~만한 집에 가면 다 좋다고 느껴지거든요!!
바람이 잘 통해 좋다던지~ 따뜻하다던지~ 방이 너무 깔끔하다던지~ 사진 걸어놓으신게 너무 멋지다던지~ 시골집인데 이정도면 너무 좋다던지~ 할말이 너무 많더라구요 ㅎㅎ 의도하진 않지만 이런 말들은 나의 집을 보여줘도 조금은 괜찮다고 생각하시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저희 집 들쑤시는 사람 싫더라구요 당사자에게도 그부분(제가 정말 싫어하는 일)은 꼭 지키려고 합니다!

parkjihye

탐색을 할때 특히 가정방문시에 배려와 존중의 태도로 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blue3418

일상적인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좋은 관계와 강점을 찾고, 설명 드리고, 의논드리면서 스스로 인식하시도록 돕는 일 그 자체가 사회사업가의 중요한 역할임을 다시 한번 인지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함도 잊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사회사업가의 의지가 당사자에게는 무리한 요구나 강요, 부담으로 느껴지실텐데 사회사업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뜻이라고 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좋은 뜻으로만 전해지지는 않는 법이고 다르기때문에 개별화가 중요한거겠지요~ 그분의 삶의 현장으로 가야하는 이유를 잘 배웠습니다

푸른하늘

최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한 가정의 아주머니와 사례관리로 만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어려워하셔서 상담가와의 만남을 주선했는데, 복지관 안에서 상담을 할 때와 복지관을 벗어난 장소에서 상담을 할 때 다른 에너지가 있으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복지관에서 만날 때는 목소리가 작고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다면, 복지관 밖에서 만날 때는 목소리의 톤이 확연히 다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복지관이라는 장소가 도움을 받으러 온 장소로 인식되어 있는 것은 아닐지, 혹은 우리의 실천이 당사자를 주눅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당사자가 다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은 당사자가 거주하고 있는 삶의 현장이 이야기 할 수 있음을 명심하며 실천해야겠습니다.

mhjlove0907

“돕는 행위가 지나쳐 강요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사회사업가는 어디까지나 당사자가 강점과 관계를 인식하시도록 돕는 존재이지 이끌어가는 존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라는 부분이 인상깊습니다.
강점을 발견했더라도 그것을 발휘하시기 까지는 마음을 먹는 과정이 충분히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례관리자로서 강점을 찾아 기쁜 나머지 ….’강점을 찾았으니 활용하시게 해야해! 너무 좋은 강점이야!’ 라고 생각하고 한발 먼저 제안하고, 사례관리자가 생각한 방향대로 ‘유도’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 강점 또한 당사자 것인데, 그것을 제 것처럼 마음대로 휘두를(?) 생각을 하며 잘하고 있다고 착각 한 것은 아니었는지 머리를 띵! 하고 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hwangboram

저는 주로 사례관리 대상이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가장 큰 삶의 현장인 학교에서 많은 것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중요한 삶의 현장인 가정에서의 생활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중심으로 접근하여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정작 학생이나 학부모가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여러 가지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저도 소진이 오기도 합니다.

관계와 강점의 단서가 있는 곳을 조금 더 살펴보는 섬세함을 핑계 같지만 자꾸 서류화 하다 보니 잊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겨울 방학 프로그램이 끝나고 사례관리 대상 학생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방문하는 작은 이벤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을 들으며 자꾸 새로운 방향의 실천들이 있는 지 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changuri

당사자의 설명에만 의존하면 온전한 삶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어르신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식이 2명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얼마 후 또 만나 얘기를 하다보니 자식 얘기가 계속 나와서
지난번에 자식이 2명이라 하지 않으셨냐 하니
시집간 딸은 자식이 아니라면서 아들만 2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아..이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만의 표현이 있다고 생각하고
필요한 건 조금 더 자세히 묻고 확인하기도 합니다.
강점을 발견하기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얘기하지는 않으시지만
생활하시는 곳을 자세히 보다보면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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