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점은 상황에 따라 강점이 된다 🎯
모든 속성은 상황에 따라 가치중립적입니다.
약점도 맥락에 맞추면 강점이 될 수 있답니다.
문맹이나 부정적 시각도 특정 상황에서는 유리합니다.
집착도 유인책으로 활용하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점과 약점은 절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맥락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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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3: 강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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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는 약점인 부분이 다른 영역에서는 강점으로 작용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이를 발견해 내는 눈을 기를 필요가 있겠다. 모든 속성은 상황에 따라 가치중립적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겠다.
맞습니다. 모든 속성은 가치중립적이라는 말이 결국 강점화의 출발점이지요. 약점이라 부르던 게 사실은 ‘아직 맞는 맥락’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니까요. 발견하는 눈을 기른다는 건, 다른 맥락에 적용해 보는 연습이겠습니다. 원리를 잘 잡으셨으니 또한 잘 풀어내실 겁니다.
아직 있는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7-8년 전쯤 ‘불편함’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기업이 어떤 물품을 개발할때 이 어플 제작사에게 의뢰하고 어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평소 그 물품을 쓸때 불편사항을 적어달라하고 하나당 포인트적립, 몇명은 추첨해서 새로 개발한 그 물품을 주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티클은 그 어플이 생각났습니다
단점을 모아 장점화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그 어플이 저에겐 신선했고, 기관 이용자 간담회 타이틀을 ‘불편함을 듣습니다‘라고 진행해봤습니다
가치중립적이라는 말을 강하게 기억하고 오늘의 단어로 기록해야겠습니다
오! 그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불편함. https://icbox.io/ 여기인 듯 하네요.
불편함을 들을 만한 가치 있는 정보로 자리매김한 거네요. 관점을 바꿔서요. 불편함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옮겨두니, 그게 모여 다음 제품, 상품 등의 완성도를 위한 재료로 쓸 수 있겠네요. 소개해 주셔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치중립적’인 속성이 당사자의 강점을 발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일반적인 세상의 기준으로 단정하지 않고 한 번 더 들여다보는 노력은 그 사람에게 더 애정을 쏟아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 너머의 것을 보는 사회사업이 어렵기도 하고 매력적인 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맺은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당사자의 모습과 상황의 변화가 놀랍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세상은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살만하다는 말, 많이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음을 매일 경험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그 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맞아요. 이번 아티클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치중립’이니 얼마든지 강점’화’할 수 있는 거죠.
문제는 어떤 속성을 보았을 때 가치중립적인 속성으로 보는 게 쉽지만은 않지요.
하지만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는 건 이전과는 다르다는 말처럼,
그렇게 애정을 쏟고 노력하다 보면 당사자의 변화와 성장을 목격하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변화와 성장이 사회사업가에게 보람이 되고 또 사회사업가를 숨 쉬게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살만하다’는 말씀처럼,
사회사업가가 당사자를 살리고, 당사자가 사회사업가를 살리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이 되는 댓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고 다르게 해석하면서 상황과 맥락에 맞는 사고방식! 당사자의 문제상황, 어려움을 이해하고 돕고자하는 사회사업가의 적극적인 의지가 매우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사회사업가도 익숙했던 사고방식을 바꾸고 당사자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으려면 당사자에게 놓인 상황과 삶의 맥락을 전체적으로 잘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사업은 개별화를 기본으로 삼고 있으니, 빠르고 익숙한 사고방식을 접고, 지금 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자세로 여쭙고, 옳고 그름도 지금 판단하지 않겠다는 관점을 갖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약점도 강점으로 볼 수 있고, 그게 곧 또 다른 대안의 출발점이 되겠지요.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당사자가 처한 상황에서 가진 강점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약점이 강점될 수 있는 상황을 찾고 맥락에서 활용하는 것이 사회사업이군요.
맞습니다. 약점으로 보이는 요소도 맥락을 다르게 하면 강점이 되니, 이론상으로는 강점을 살려 쓰시도록 돕는 게 사회사업 잘하는 방법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사례관리 글을 볼 때마다 아이들 생각이 납니다. 유독 먹는 것에 집착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대답도 잘 하지 않고 자주 사소한 일에 토라지는 데” 선생님은 아무도 안 주는데 너한테만 줄게.” 하고 주면 세상 다 가진 얼굴로 웃고는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과하면 안되지만 어느 정도 이런 부분을 살펴보고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반대로 생각하면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이 있는데 너무 문제에 매몰되면 그마저도 안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례관리자인 저부터 조금 멀리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강점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먹는 것에 집착한다는 것은 먹을 것이 아이에게 중요한 동기 유발 또는 관계 맺는 기회, 반대로 자신을 조절하는 기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뜻이겠네요. ‘아무도 안 주는데 너한테만 줄게’하신 걸 보면, 선생님께서 먹을 것에 집착하는 걸 약점이 아니라 이미 강점으로 보셨다는 증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 아이의 어려움을 문제로만 보지 않고 거기 담긴 의미를 살피며 접근하다 보면, 강점화되어 소통의 문이 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드려요. 😊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강점도 상호작용 속에서 발견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반응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을 만나고 있는데.. 어떤 맥락과 상황을 갖추면 강점으로 발현될 수 있을지 잘 고민해 보아야 겠습니다 !
맞아요. 강점이란 게 정적인 것이 아니라, 말씀처럼 상호작용 속에서 드러나고 때로는 속성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이렇게 하면 꼭 강점을 찾는 건 아니겠지만, 강점이 될 수 있는 단서,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려요! 😊
강점화-가치중립성,
당사자의 사회복지사의 속성에 따라서도
강점, 약점, 문제의 정의부터 선호, 현상, 해결, 충족에 대한 가치관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전 과정들에서의 당사자의 체계와 탐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할 때 강점화도 (쉬운게 없지만서도)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결과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강점 ‘화’하는 소통과 시도와 관계의 변화과정이라는 체계 안에서의 변화도 살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티클 읽으면서 떠돌던 생각들은 정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
강점이란 것도 고정된 무엇이 아니라 당사자가 어떤 상황에 연결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계속 이 속성을 어떻게 강점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런 환경, 상황이 뭐가 있을까 계속 생각하는 게 필요하겠지요. 설명드리고자 했던 강점 ‘화’를 정확하게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과정이 선생님의 생각을 정리하시는 데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 생각나네요.
남친일때는 친구많은게 장점인 것 같지만 결혼하면 친구가 많지 않은게 장점이라고..
강점과 약점도 동전의 양면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잘 캐치하여 당사자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회사업가의 역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같은 속성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으니, 사실 당사자의 강점이라는 것도 내가 어떤 상황에 대입하느냐에 따라 발견할 수 있겠지요. 그게 사회사업가의 역량일 겁니다. 딱 이해가 가는 좋은 비유로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