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보다 과정에서 강점을 찾는 방법 🎯
결과만 보면 당사자의 강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행동을 세부적으로 보면 숨겨진 강점이 보입니다.
꾸준함, 자제력 등 부분 강점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과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선순환이 가능하답니다.
부분 강점을 통해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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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2: 부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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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사업에서 한참 일지들을 ‘과정기록지’로 바꿔 기록하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주민이 모였고, 이런결론이다 보고하는 ‘보고서’나 ‘회의록’이 아니라 ‘과정기록지’라고 바꾸면서 그 결과까지 도출되기까지 주민들의 이야기들을 대화체로도 기록해보고, 쭉 기록한 뒤 거기서 요약한 담당자의 의견을 기록해보고, 그래서 나온 결과와 차기계획에 대해 기록했었는데, 사회사업의 모든 분야는 ‘과정’을 살펴보는 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사자의 현재상황, 즉 결과만 놓고 판단하기보다, 당사자의 삶 전체를 들여보고, 현재상황에 놓이게 된 주변환경을 둘러보고, ‘과정’에 집중해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순환을 위해 과정을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지를 ‘과정기록지’로 바꾸셨군요. 결과만 적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적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의미를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셨을 듯하고, 이게 아티클 본문에서 말하는 ‘과정을 세분화해 부분 강점을 찾는’ 일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결과만 적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과정을 적으면 비로소 보이듯, 일지를 과정기록지로 바꾸시니 이전에 보이던 게 다르게 보이셨을 듯 해요. 다른 맥락에도 놀랍게 연결이 되네요. 오~
예전에 지도교수님께서 매번 가출을 하는 청소년의 강점이 무엇인 것 같냐고 물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30번 가출을 하더라도 31번째 집으로 들어온 그 자체가 강점이지 않겠냐고 하셨을 때 무릎을 탁! 쳤습니다. 30번 가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31번 집으로 돌아온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살피고 집중하는 게 강점을 살피는 실천이겠지요. 세상이 만든 기준에 따라 당사자를 채근질 하기 보다는 당사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믿고 또 지지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습니다.
와! 지도교수님 말씀이 참 인상적이고 명확하세요. 30번의 가출보다 31번째 돌아온 선택을 주목하라! 핵심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그런 관점으로 당사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분명 당사자가 자기 사안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교수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부정적 결과만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않고,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으려면, 그래서 당사자의 삶을 잘 이해하려면, 세상에 대한 선입견⸱고정관념⸱편견 없는 인식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사업가에게 더욱 요구되는 태도이자 역량이 아닐까요~ 익숙하게 습관적으로 여겼던 사고방식에서 조금 벗어나 먼저 관점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등을 사용하며 살아가는데, 이렇게 보면 빠르게 판단은 되지만, 개별화하고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관점을 가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요. 고맙습니다. 😊
요즘 아티클을 읽으면서 강점찾기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문제보다 강점을, 큰 것보다 작은 행동에서 자꾸 찾게 됩니다.
당분간은 저의 대상자의 문제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이 문장 하나로 다 정리되네요.
강점찾기 : 결과보다 과정을, 문제보다 강점을, 큰 것보다 작은 행동에서!
핵심을 다 담고 있고, 문장 또한 깔끔합니다! 👏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날 때에는 부분 강점이 잘 보이기도 하는데, 사례 관리 당사자에게는 이것이 찾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만나는 상황 자체가 당사자가 무언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 만나다 보니… (학교에 가지 않음, 경제적 어려움이 스스로 해결이 안됨, 삶의 의욕을 잃고 자기를 방치함… 등) 이전 아티클에서 처럼 ‘문제에 압도된 채’, 이미 잘 되지 않은 결과의 프레임을 가지고 당사자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요!). 실은 그런 문제 역시 이 사람을 둘러싼 상황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문제 자체=당사자 로 규정하지 않아야 부분 강점도 잘 발견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티클을 통해 제가 당사자에게, 사례관리자에게 씌우고 있는 프레임들을 인식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렇게 분석적인! ㅎㅎ 아티클 읽으시며 이전 아티클과의 연관성을 살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사자와 만나는 순간은 보통 ‘잘 풀리지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다 보니 사회사업가가 은연 중에 문제에 시선이 고정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에 압도 된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런 관점을 먼저 강조한 거거든요. 흐름을 잘 따라오시며 연결지어 주시니 감사해요.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