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사회사업 본질이 무엇인데… 🎯
본질적 적용 없이 어떤 유행처럼 퍼져선 곤란합니다.
사회사업 본질이 이미 ESG 가치를 내포합니다.
사회사업 답게 해왔다면 그 자체가 ESG 실천인 셈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새로이 ESG를 도입한다는 개념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건 사회사업 답게 안 해왔을 때나 가능한 논리 아닐까요?
제대로 하려면 본질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그냥 사회사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실천하는 겁니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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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도입! 진정 가치로 여길까?
요즘 복지계에서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ESG를 가치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유행처럼 여기고 남들 따라가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아서 도입하는 걸까요? 정말 가치로 ESG를 도입한다면, 어디에 적용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 걸까요?
어느 한 철강회사가 예를 들어볼까요? 이 회사는 자신들의 업으로는 열대우림을 훼손하면서도 ESG에 참여한다며 텀블러를 만들어 보급했습니다. 업의 본질에서는 환경을 그것도 대규모로 훼손하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소소하게 ESG를 실천한다는 걸 홍보한 것이죠. 텀블러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렇다면 이 기업을 두고 ‘훌륭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유행을 따라 포장한 것이라고 비판해야 할까요? 대규모로 부정적인 영향을 막을 수 있는 핵심에는 ESG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작고 단편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과연 ESG를 도입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은 이를 두고 ESG를 진정으로 도입한 건 아니라고 평할 겁니다. (현재 포스코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시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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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복지기관의 ESG, 본질을 외면한 실천
- 3.ESG, 또다른 유행이 아니길
- 4.사회사업은 본래 ESG 그 자체다
- 5.사회사업 그 자체로 ESG를 실천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