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복지기관, 사회사업 예측 🎯
AI가 꽤 우월한 실력을 갖췄어요.
고역량자는 1인 전문가가 될 듯.
저역량자는 AI에 밀려날 거예요.
신입은 프로액티브 성향을 뽑아요.
스페셜리스트 육성이 핵심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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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8분 6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AI의 증강과 복지기관, 사회사업 예측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AI가 꽤 우월한 실력을 갖췄어요.
고역량자는 1인 전문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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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프로액티브 성향을 뽑아요.
스페셜리스트 육성이 핵심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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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다며 현실 비판하고 있는 조직보다,
좋은 인재 모시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은 확실히 차이가 다릅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는것보다
힘들지라도, 조직을 발전시킬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조직의 존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로액티브 성향의 인재는 아마도 관리자와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서류, 면접에 대한 객관적 입증이 어렵기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어떤 근거로 인하여 채용이 안되는지,
혹은 된 사람들에게도 어떤 근거로 채용이 되었는지 피드백을 주기 어렵겠지요.
인사 채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놓고,
채용 심사를 해야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기준이 아니라 인사 담당자의 직감으로 채용하고 있는것이
우리 현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명확한 기준으로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저도 참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합의된 어떤 기준들을 놓고
평가의 근거를 명확하게 할 수 있어야
조직의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찾아오거나, 채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현장에서 프로액티브 성향은 무엇으로 찾을 수 있을지,
어떤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지, 또 기존 조직원들은 그런 성향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봐야겠다 싶습니다.
채용 기준을 명확히 세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긴 하지요. 하지만 전혀 없는 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액티브의 성향을 기준으로 본다면,
‘과거’에
‘남들은 순응하지만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고치기 위하여
‘업무 지시가 아닌 별도의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서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또는 바꾸려고 했는지’를 물으면 꽤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때 기관이 프로액티브를 선호하는 기관이어야 하고,
프로액티브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하고 보장하는 역할조직이어야
비로소 프로액티브와 리더십조직문화가 상호 호응을 이루겠지요.
그런데 역할조직도 아니고 과도한 마이크로매니징이면서
위와 같이 프로액티브를 선발하면 오히려 서로 불협화음만 나겠지요.
많은 복지기관이 조직이 리더십과 조직문화는 그렇지 않으면서
신입 또는 신규 직원만 프로액티브를 선호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프로액티브를 구분하는 질문 또한
역할조직을 추구하는 리더가 있는 조직에서 활용하면 좋겠고,
그렇지 않은 곳은 오히려 리액티브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최소한 갈등은 적을테니까요.
아티클을 읽으며 개별 사회사업가는 AI와 함께 일하며 역할조직으로 한 업무에 총괄담당을 하고,
관리자들은 구성원들의 내재동기를 높여 프로액티브화 되는 과정을 밟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눠주시는 많은 댓글 속에서도 배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함께 일하는 후배들의 내재동기를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용해야겠습니다!
정확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후배의 내재동기를 어떻게 높일까가 곧 리더의 핵심 과업이자 역량이 되는 시대지요.
내재동기는 ‘선생님이 이 업무의 스페셜리스트!’라는 역할을 명료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업무라도 본인이 총괄하며 AI와 함께 풀어보게 하면서 그 안에서 관계성·유능감·자율성을 확보하도록 도우면 내재동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겁니다. 물론 시행착오는 감수해야 하지만, 그건 모든 성장의 기본이니까요. 선생님은 애정하는 마음이 있으시니 잘 도울 수 있으실 겁니다.
프로액티브성향의 직원채용 공감됩니다!!
이번 아티클들은 제가 섬뜩하네요,,,지금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최근 신규채용에서 프로액티브 성향의 직원을 채용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면접질문들을 사회복지 전문성보다는 프로액티브인지 알기위한 질문들을 많이 했어어서요 ㅎㅎ
기존직원들에게 AI활용 업무적용을 교육하는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직원들이 연령대(젊음에)에 상관없이 AI를 응용하여 업무에 활용하는것에 애를 먹고 있더라구요,,,
직원교육도 사회복지 전문성에 맞춰져 있던것이 많이 변했네요 ㅎㅎ
예전보다 세상이 많이 변해감을 이번 아티클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공부를 해야겠어요!!!ㅎㅎ
면접 질문을 사회복지 전문성보다 프로액티브 성향 파악 중심으로 재설계하셨군요. 훌륭하십니다. 전문성은 채용 후에도 키울 수 있지만, 성향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기존 직원의 AI 교육에 대한 고민도 깊이 하셨네요. AI 도구 사용법도 중요한데, 그걸 활용해야 하는 동기, ‘왜 써야 하는지’를 작은 업무에서 한 번 체감하게 하는 게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도 되네’ 하는 효능감이 한 번 쌓이면,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찾아 쓰거든요. 물론 프로액티브일 경우에요. 결국 관계성·유능감·자율성으로 내재동기를 올리는 일이 AI 교육의 절반이라 봅니다.
어떤 일을 추진 하는데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가 있으니 해당 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저 역시 ai와 일을 하니 직원들의 깊이 있는 참여를 요구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 그저 중간중간 진행사항 보고 정도 (?)
팀은 팀인데 , 어떤 부분을 팀으로 같이 해야 하나 . 그럴 부분이 있는가..
ai랑 같이 일하면서 팀도 함께 일하는 방법을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AI랑 일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됩니다. 단순·반복 업무는 1인+AI로 충분하니까 팀원 업무에 깊이 관여할 여지가 줄거든요. 이 자체가 잘못된 흐름은 아닙니다.
다만 팀이 같이해야 할 영역은 여전히 있습니다. 기관의 미션, 비전에 따른 가치 판단이 필요한 일, 다른 팀과 관점을 교류하며 융합 또는 타협해야 풀리는 복합 안건, 가치 판단이 갈리는 결정, 새 방향을 시도할 때 함께 검토하는 맥락 있는 일 등. 이런 건 한 사람과 AI로 대체되지 않거든요.
그러니 정례 보고 등은 줄이시고, 협업이 꼭 필요한 사안을 위주로 팀 단위로 다루는 비중을 늘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ai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반자동화가 가능해 보이는 단순 반복 업무를 사람(후배)이 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한두번 해보면 유익이 있음을 알고, 스스로 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후배를 육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ai를 활용해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한 조수(?), 동료(?)를 둔 느낌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이전에는 여럿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늘었지요. 이러다보니 해당 업무를 다른 동료들에게 맡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이지만, 그 동료는 이후에 맥락과 흐름, 기술과 지식, 지혜 따위를 얻을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겠지요.
선배된 입장에서 부지런히 가르쳐야 되는 일이 중요한 과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10~20년을 생각하며 일해야겠지요.
그렇군요. 후배에게 적극 제안하고 한두 번 해보며 유익하다는 걸 알면 스스로 해보게 되는군요. 제안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해서 유익하도록! 중요한 실천 지침이네요.
당장은 혼자서도 일을 더 빠르고 잘 해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후배가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점. 이건 단기적으론 효율적이지만 장기적으론 조직의 역량이 약해지는 일이겠지요. 10~20년을 내다보며 후배를 육성하는 게 지속가능한 조건 중에 하나겠지요. AI 시대라는 파도를 잘 타고 계신 선생님과 이 시기에 선배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프로액티브 직원을 구하는게 제일 관건인듯요. 팀장들조차 착한팀장이 되려고만 하고, 업무에 대한 역할 및 과업지시에 대해 부담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점점 9to6로만 일하고, 일에 대한 깊이, 성취,성장보다 적당히 해라는게 팽배해지는거 같아서 씁쓸한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해내야겠죠.
맞습니다. 프로액티브 직원을 구하는 게 제일 관건입니다. 프로액티브 직원이 아닌데 급하다고 뽑으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당 직원에게 빼앗기는 여력과 역량이 누적되어 오히려 손실이 큰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장 일하는 게 급하다고 뽑는 관행을 줄여야겠지요. 또한 면접 기술도 중요해 보입니다. 다른 아티클에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약하면, 과거, 행위를 물어야 합니다. 지금 현장은 미래, 계획을 묻는데 이건 프로액티브가 아니더라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로액티브만이 과거, 행위를 답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쉽지 않으시겠지만 프로액티브를 선발하는데 지금보다 더 애써야 하는 시기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응원드려요. 🙏
프로액티브한 직원을 선별하여 저성과에 대한 부담을 안고 채용을 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보기 이전에 지금 현재 우리 기관과 관리자가 그러한 준비가 되었는지가 제일 먼저 논의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과 기관의 합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더불어 보조금체계 시설에서 변화하기 쉽지 않다라는 말로 현실탓하기보다 노력하고,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바꿀 수 있는 기관이 되길 고민하는 아티클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액티브한 직원을 채용하기 전에, 우리 기관과 관리자가 그런 직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게 순서겠지요. 그래야 서로 맞는 조합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보조금체계의 한계를 현실 탓으로 돌리기보다, 그 안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 정말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고민과 실천이 쌓여야 기관도, 직원도 함께 성장할 수 있겠지요.
덕분에 저도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프로엑티브한 성향의 직원만 채용한다면 그렇지 않은 신입 직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끝부분에 직원의 역량을 끌여올리기위한 또다른 노력을 더하여 결국은 스페셜리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관리자, 상급자도 함께 ai를 활용하며 직원과 함께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선생님의 고민이 실제로 현장에서 고민되는 지점이지요.
처음에는 프로액티브를 이끌되, 이로써 기관 평균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다른 직원도 어느 정도는 프로액티브의 수준으로 올라오게 된다고 봅니다. 누군가 앞에서 빨리 뛰어가면 뒤따르는 그룹도 속도를 높여 결국 전체 평균 속도가 높아지듯이요. 다만, 이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요.
AI 시대에는 상급자도 새로운 도구를 익혀야 하는 입장이니, 서로 배우는 동료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상호 학습하고 배우는 과정 자체가 직원을 스페셜리스트로 키워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질문과 통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직에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업무 성과 퍼포먼스가 좋아서, 고연차여서, 조직 내 평판이 좋아서 같은 다양한 이유로 승진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AI가 발전하면서 좋은 슈퍼바이저가, 조직운영에서 비전에 부합하면서도 규정 범위에 맞는 업무 설계가 가능한 존재가 탄생했습니다. 관리자는 점점 필요성이 적은 존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 미학이 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AI가 업무 설계나 슈퍼비전 영역까지 들어오면서 리더(중간리더 포함)의 기존 역할이 달라지고 업데이트 되어야 하는 시기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변화가 리더의 본질적 역할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고 봅니다. AI가 할 수 없는 것, 즉 ‘책임을 진다는 것’과 ‘미학(철학, 가치관, 세계관과 유사할까요?)’이야말로 리더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리더의 책임은 단순히 결과를 떠안는 것을 넘어, 직원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유익이 기관 유익과 교집합이 되도록 고민하고, 어려운 결정의 순간에 책임감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봅니다. 미학은 결국 본질적으로는 ‘사람다움, 사회다운 사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 덕에 저도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의 아티클에서 지금 우리의 조직과 닮아있는 모습이 보여 생각이 많습니다. 스페셜리스트 조직과 더불어 프로액티브한 직원이 있는 조직!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중전략을 어떻게 구체화해야할지 어려워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는 스페셜리스트로 프로액티브 직원으로 잘 일하고 있는데 기관 내에서 협업이 된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AI와 관련된 글이었지만 AI의 활용에 따라 직원들이 보여주는 차이에 따라서도 조직의 분위기가 달라짐을 느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관리자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 스페셜리스트가 있고, 프로액티브한 직원이 있는 조직이라니 훌륭한 조직입니다. 저는 이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반 위에 협업으로 도약하는 거라 봅니다. 그런 점에서는 1단계를 훌륭하게 갖추어서 2단계 협업으로 갈 수 있는 과정, 길 위에 계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페셜리스트와 프로액티브 직원이 있는 조직이니, 갖고 계신 협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시면 어떨까요. 미처 협업까지 고민의 범위로 생각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도 일단 훌륭한 상태이니, 여력이 좀 생기는 시기에 함께 고민하시면, 직원은 문제의식 자체를 인식할 수도 있겠고 그러면 스페셜리스트와 프로액티브가 모인 곳이니 나름대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기관 맥락에 맞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방향을 고민하시는 그 자체가 이미 좋은 출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
많은 세계적 IT기업이 작년에도 많은 사람을 해고 했고, 올해도 더 많은 사람을 해고한다고 말하는 현업자의 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나온 내용은 관리자와 팀장, 그리고 AI로 대체된 팀원만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 조직은 계속 유지될 것인가?
그래서 생각한것은 1인 기업화 되는 구조가 아닐까?
다시 돌아가봐서 사회복지분야는? 이라는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 의문이 이 글을 보면서 동조와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유키즈 온더 블럭을 다시보기로 보는데 AI와 뇌과학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교수님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AI와 더 많은 대화를 할 거다’ 라는 부분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업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어떻게 될까? 이마저도 많은 부분이 대체 될 것인가?
그리고 그 뒤에 하시는 말씀 중, 기업은 신입을 뽑지 않으려 하는데 어떻게 할것인가?에서 어떤 직업을 해야할 지는 모르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잘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AI와 많은 것을 하고, 대체 되더라도 AI와 일하는 것을 그 사람이 잘 알아야 더 잘할 수 있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이런 질문과 생각속에서 스페셜리스트화, 그리고 그 조직의 지속성에 신입의 육성에 대해 내용을 보며 저 자신도 좀더 프로액티브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과 같이 해나가는 기관의 동료들과 그리고 새로이 들어오는 동료들과의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좋은 조언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영역에서 AI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고,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는 정보도 같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기업 IT 등을 보면 대체되는 것이 더 커보입니다.
사회복지 영역은 어떨까… 저도 이런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야말로 사람이 해야 하는 본질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복지 업무 중 분명 AI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중에는 사회사업보다 오히려 사회복지 행정 등의 업무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는 경험과 심증이 있습니다. 이럴수록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인 사회사업가만이 할 수 있는 맥락, 관계, 책임, 판단, 창의적 질문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말씀하신 것처럼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AI 시대에도 사회사업가로서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존재인지, 그로써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AI와 협업하면서도 대체되지 않을 거로 봅니다.
프로액티브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으시는 모습, 기관의 동료들과 신입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방향성. 멋지세요. AI 시대일수록 전문성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가 더 중요해질 테니까요.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