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증강과 복지기관, 사회사업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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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wang Kim

오지 않는다며 현실 비판하고 있는 조직보다,
좋은 인재 모시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은 확실히 차이가 다릅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는것보다
힘들지라도, 조직을 발전시킬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조직의 존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로액티브 성향의 인재는 아마도 관리자와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서류, 면접에 대한 객관적 입증이 어렵기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어떤 근거로 인하여 채용이 안되는지,
혹은 된 사람들에게도 어떤 근거로 채용이 되었는지 피드백을 주기 어렵겠지요.

인사 채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놓고,
채용 심사를 해야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기준이 아니라 인사 담당자의 직감으로 채용하고 있는것이
우리 현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명확한 기준으로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저도 참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합의된 어떤 기준들을 놓고
평가의 근거를 명확하게 할 수 있어야
조직의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찾아오거나, 채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현장에서 프로액티브 성향은 무엇으로 찾을 수 있을지,
어떤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지, 또 기존 조직원들은 그런 성향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봐야겠다 싶습니다.

태다미

아티클을 읽으며 개별 사회사업가는 AI와 함께 일하며 역할조직으로 한 업무에 총괄담당을 하고,
관리자들은 구성원들의 내재동기를 높여 프로액티브화 되는 과정을 밟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눠주시는 많은 댓글 속에서도 배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함께 일하는 후배들의 내재동기를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용해야겠습니다! 

sakuranei

프로액티브성향의 직원채용 공감됩니다!!
이번 아티클들은 제가 섬뜩하네요,,,지금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최근 신규채용에서 프로액티브 성향의 직원을 채용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면접질문들을 사회복지 전문성보다는 프로액티브인지 알기위한 질문들을 많이 했어어서요 ㅎㅎ
기존직원들에게 AI활용 업무적용을 교육하는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직원들이 연령대(젊음에)에 상관없이 AI를 응용하여 업무에 활용하는것에 애를 먹고 있더라구요,,,
직원교육도 사회복지 전문성에 맞춰져 있던것이 많이 변했네요 ㅎㅎ
예전보다 세상이 많이 변해감을 이번 아티클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공부를 해야겠어요!!!ㅎㅎ

힘내자

어떤 일을 추진 하는데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가 있으니 해당 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저 역시 ai와 일을 하니 직원들의 깊이 있는 참여를 요구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 그저 중간중간 진행사항 보고 정도 (?)

팀은 팀인데 , 어떤 부분을 팀으로 같이 해야 하나 . 그럴 부분이 있는가..
ai랑 같이 일하면서 팀도 함께 일하는 방법을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well

ai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반자동화가 가능해 보이는 단순 반복 업무를 사람(후배)이 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한두번 해보면 유익이 있음을 알고, 스스로 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후배를 육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ai를 활용해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한 조수(?), 동료(?)를 둔 느낌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이전에는 여럿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늘었지요. 이러다보니 해당 업무를 다른 동료들에게 맡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이지만, 그 동료는 이후에 맥락과 흐름, 기술과 지식, 지혜 따위를 얻을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겠지요.

선배된 입장에서 부지런히 가르쳐야 되는 일이 중요한 과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10~20년을 생각하며 일해야겠지요.

ecstasy12

프로액티브 직원을 구하는게 제일 관건인듯요. 팀장들조차 착한팀장이 되려고만 하고, 업무에 대한 역할 및 과업지시에 대해 부담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점점 9to6로만 일하고, 일에 대한 깊이, 성취,성장보다 적당히 해라는게 팽배해지는거 같아서 씁쓸한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해내야겠죠.

련희

프로액티브한 직원을 선별하여 저성과에 대한 부담을 안고 채용을 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보기 이전에 지금 현재 우리 기관과 관리자가 그러한 준비가 되었는지가 제일 먼저 논의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과 기관의 합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더불어 보조금체계 시설에서 변화하기 쉽지 않다라는 말로 현실탓하기보다 노력하고,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바꿀 수 있는 기관이 되길 고민하는 아티클이었습니다.

Younjee Son

프로엑티브한 성향의 직원만 채용한다면 그렇지 않은 신입 직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끝부분에 직원의 역량을 끌여올리기위한 또다른 노력을 더하여 결국은 스페셜리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관리자, 상급자도 함께 ai를 활용하며 직원과 함께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가나디라마

조직에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업무 성과 퍼포먼스가 좋아서, 고연차여서, 조직 내 평판이 좋아서 같은 다양한 이유로 승진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AI가 발전하면서 좋은 슈퍼바이저가, 조직운영에서 비전에 부합하면서도 규정 범위에 맞는 업무 설계가 가능한 존재가 탄생했습니다. 관리자는 점점 필요성이 적은 존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 미학이 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다다맘

오늘의 아티클에서 지금 우리의 조직과 닮아있는 모습이 보여 생각이 많습니다. 스페셜리스트 조직과 더불어 프로액티브한 직원이 있는 조직!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중전략을 어떻게 구체화해야할지 어려워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는 스페셜리스트로 프로액티브 직원으로 잘 일하고 있는데 기관 내에서 협업이 된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AI와 관련된 글이었지만 AI의 활용에 따라 직원들이 보여주는 차이에 따라서도 조직의 분위기가 달라짐을 느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관리자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ly76

많은 세계적 IT기업이 작년에도 많은 사람을 해고 했고, 올해도 더 많은 사람을 해고한다고 말하는 현업자의 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나온 내용은 관리자와 팀장, 그리고 AI로 대체된 팀원만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 조직은 계속 유지될 것인가?
그래서 생각한것은 1인 기업화 되는 구조가 아닐까?

다시 돌아가봐서 사회복지분야는? 이라는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 의문이 이 글을 보면서 동조와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유키즈 온더 블럭을 다시보기로 보는데 AI와 뇌과학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교수님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AI와 더 많은 대화를 할 거다’ 라는 부분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업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어떻게 될까? 이마저도 많은 부분이 대체 될 것인가?

그리고 그 뒤에 하시는 말씀 중, 기업은 신입을 뽑지 않으려 하는데 어떻게 할것인가?에서 어떤 직업을 해야할 지는 모르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잘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AI와 많은 것을 하고, 대체 되더라도 AI와 일하는 것을 그 사람이 잘 알아야 더 잘할 수 있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이런 질문과 생각속에서 스페셜리스트화, 그리고 그 조직의 지속성에 신입의 육성에 대해 내용을 보며 저 자신도 좀더 프로액티브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과 같이 해나가는 기관의 동료들과 그리고 새로이 들어오는 동료들과의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좋은 조언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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