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잘 활용하는 프로액티브 사회사업가에게: 유능한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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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에만 너무 매몰되면 곤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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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 이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여전히 잘 사용하는 사람은 있을 거고, 부족한 사람도 있겠지요.
엑셀, 아니, 한글을 다루는 것도 역량차이가 꽤 큰 걸요. 영상 찍거나 편집하는 것도 예전에 비해 훨씬 쉬워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손도 못대는 저같은 사람들도 많구요.

다만, ‘사회사업 여건을 좋게 잘 만든다고 해서 사회사업도 무조건 잘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별개라는 겁니다.’에는 온전히 동의합니다.

깨비

다시금 근본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현장에서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먼저 토로하는게 현실인듯 싶습니다. ai로 여러 이유를 해소할 수 있다고 강변하지만 정작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요. ai에서 인문학을 강조하는 이유처럼 결국 사회복지에서는 근본을 강조해야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근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다시금 복지요결을 살펴야하는 이유인듯 싶습니다.

깨비

사회복지에는 여러 근본이 존재할수 있는데 그나마 마음이 머무는곳은 복지요결인듯 합니다. 다만 제가 감히 복지요결을 평가할수는 없지만 거시적 흐름속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활에 지침에 아쉬움이 있어 소장님을 찾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heok2000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복지의 목적, 사회사업의 뜻과 방향에 맞게 도구로서 ai가 잘 사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관에서 ai활용능력을 높이자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지만 목적은 잊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i의 도움으로 행정이 자동화되고 편해진다고 생각되었을때가 가장 나태해지기 쉬운 때가 아닐까 걱정도 앞섭니다. 프로액티브로서 부지런한 깐깐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되겠습니다

정진영

복지영역에서 AI 활용에 있어서 2가지 현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스트레스]와 [디지털인플레이션]입니다. 디지털 스트레스는 대세가 되었으나 배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 디지털인플레이션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이거저거 다 해보는데 막상 성과가 없거나 실체가 없는 시도를 말합니다. 현장에서는 복지에 본질에 대한 고민 없이 현상에 대한 집중을 하는 상황아닐까 싶습니다.

hye mi choi

AI가 보편화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사회사업 자체를 보게 될 것이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회사업의 근본이기에 사회사업의 본질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AI는 우리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돌려주는 도구로 활용해야 겠습니다.

kkbbo1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자주 강조하셨던 ‘프로액티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AI활용 능력이 뛰어나서 행정력이 높아지는 사회사업가를 ‘유능한 사회사업가’라고 인식하게 되면 AI 활용에만 몰입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그래서 기관 내에서도 자주 강조를 하곤 합니다. AI도구는 결국 ‘사회사업할 시간을 확보해주는 보조자 역할에 불과할 뿐이다’라구요. AI활용 잘 해서 사회사업 본질에 집중할 시간을 많이 만들어내고, 이로서 실천 잘 해나가면 좋겠다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그런데 요즘 조직들마다 분위기가 AI활용 잘하면 ‘와~ 잘한다’라는 감탄을 하게 되니, 그런 것에 감탄하는 문화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펴야겠습니다.

정재훈

AI를 잘 활용하지 못하지만, 이전 아티클에 남겼듯 “결국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생성형AI에 국한된 말인가?” 싶었으나, 얕은 지식으로는 그렇지 않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서 댓글 달아주신 바와 같이 90년대 컴퓨터가 사회복지 현장에 보급된 시기와 지금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사 경험이 있으니 준비하고 받아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업무자동화, AI활용으로 줄어든 시간을 우리 조직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에 대한 충분한 고민없이 도입하다보니 사회사업에 집중하기 보다 새로운 과업을 점차 늘려갑니다. 자동화하지 않아도 될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왜 그렇게 될까?” 생각해볼 때 논의, 궁리, 성찰 부족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회사업 본질에 대한 탐구가 어느샌가 희미해지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도입에 대해 전략을 세워야할 적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술을 나날이 발전하기에 발 빠르게 쫒아가지 않아도 모두가 잘 활용하게 될 시기는 도래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사회사업가라면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되는 바를 적어봅니다.

  • AI가 사회사업가치에 대해 학습하고, 그에 대한 맥락을 쌓도록 해야할까?
  • AI가 점차 맥락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결국 더 사람이 하는 사고에 가까워 지는 것이니 내가 생각하는 사회사업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도록 맥락을 더 입혀야하나?
  • 조직차원에서 AI를 도입한다면 나는 사회사업 가치를 중심에 두자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 사회적약자는 더 사회에서 배제되겠는데, 사회사업가는 어떤 실천을 해야할까?

해답은 사회사업 본질에 대해 성찰하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그 본질을 지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궁리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버럭탱탱

역시 사회사업의 본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는 사업에 있어 항상 데이터를 먼저 AI에게 제공하고 방향을 제시, 수정 해왔습니다.
사업에 대한 데이터와 기관의 이념 등을 넣지 않으니 생각과 다른 결과가 제공이 되어서
단순 일지라도 최소 1년치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작업을 합니다.
사용하는 단어, 어투, 변환되어서는 안되는 것들도 변환해서 나타내더라구요 .
품은 줄었지만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사업의 방향과 결과는 사회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관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사업에 대한 깊이가 중요하다는 소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희망 이음에도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

박해숙 박

너무 뻔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사회사업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김대환

유능한 사회사업가의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mk0912

오늘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어떤 사회복지사 실천을 가지고 있는지? 도구일 뿐인데, 왜 이렇게 기록에 집착하게 되는지, 어떤게 불안한지? 어떤것을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는지?

노정하

AI 도구들을 이것저것 비교하고, 업무에 맞게 적용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 데에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으며,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 자체보다 그것을 활용해 사회사업에 얼마나 더 집중할 수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도록 돕는 일이라는 점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AI는 좋은 헬퍼로 활용하되, 정작 놓치지 말아야 할 사회사업 기획 및 실행 실력을 더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에 집중하며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AI 도구 활용이 점점 쉬워질 것이라는 선생님의 전망이 부디 빨리 현실이 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쉬워졌다고 해도 아직은 품이 많이 들어서 힘듭니다…^^ㅋㅋ

positive0321

사회사업을 잘해야 사회사업가라는 내용에 아차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이 들어오며 뒤쳐지지 않으려고 AI구독을 늘려왔습니다.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시간쓰는 일보다 사회사업 기반다지기에 시간을 더 많이 써야한다는 본질적이고 당연한 것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sakuranei

인간은 가죽을 남기고, 사회복지사는 기록물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부수적인 일 – 기록물, 글쓰기 등의 업무가 한결 쉬워졌고, 업무처리도 빨라졌어요. 특히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기록물들이 그렇죠. 그리고 그 기록물들을 하나의 AI에 데이터를 쌓으면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례관리의 대안, 자원연계 방법등도 참고적인 정보도 제시하더라고요.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AI가는 정보의 데이터가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경험을 지금 체감하고 있습니다. 업무처리가 빨라진건 확실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앞으로 개인정보 연관되어 윤리적인 문제?도 발생될 소지가 있어보여 많이 고민됩니다.

**저 AI 앞에 선 사회사업가 챌린지 현재까지 3개모두 수강 완료인데,,,0개수료 되었다고 문자왔습니다;;;

sakuranei이(가) 3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어제보다나은

AI는 사회사업 잘하기 위한 여건을 만드는 수단!
지금은 AI활용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 시기이지만 보편화되면 결국 유능함은 사회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본질을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Dongkwang Kim

앞전의 고민을 이렇게 또 정리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본질을 놓치지 않는것. 늘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자

“AI를 활용하는 사회사업가는 마치 유능한 사회사업가로 비춰지고, 사회사업에 집중하는 사회사업가는 상대적으로 마치 정체된 사회사업가처럼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얼마전에, 에이아이를 활용하지 않는 동료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던 저 자신 반성합니다. ai활용을 통해서 얻은 여유 시간을 사회 사업을 위해 궁리하는 사람되도록 해보겠습니다!

태다미

ai는 여건 마련을 위한 도구이고, 더욱 더 사회사업이라는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활용임을 알고, 방향성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다다맘

사회사업가로써 배움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보편화 되어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일은 사회사업 방식과는 분명 다른 결임을 느낍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에는 적극활용할수 있겠지만 대체할수 없는 나의 역할에도 고민과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tpgcl12

매회 차 읽으며 결국 ‘본질’ 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본질, 본 가치,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사회사업. 이것의 효율을 돕는 도구 AI

조종라이

AI를 잘활용하고 있는데, 명확한 구분과,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종라이이(가) 5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khk713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이 되고 본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직적으로 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보면…. 익숙함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개개인마다 달라… AI를 활용해서 사회사업 잘하기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련희

기존에 품을 들여 했던 일을 AI에 맡기고 줄어든 품만큼 더더욱 ‘사회사업’에 집중하는 사람이 남는 구조가 될것 같습니다. AI를 활용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그 너머 이후에 집중해야 할 것에 목표를 두고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lch9819

오늘도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3회차까지 열심히 읽고 수강완료했는데 카톡으로는 아직 수강전이라고 연락왔더라구요…혹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ㅎㅎ

fly76

저는 올해 제가 있는 기관에서 스마트워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본질적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관장님의 피드백도 같았습니다.)
위원분들과 1차 회의를 하면서도 공감한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을 더 잘 설명해주신 글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90년대 인터넷과 컴퓨터가 보편화 되던 환경변화와 지금이 같은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누구나 다 잘 사용하니깐요?

도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가 하려는 본질에 그 초점을 두고 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합니다. ^^

pink

지난 몇 년간 기관에 필요한 여러 시스템을 만들고 적용하며,
직원들이 그 시스템에 익숙해져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힘썼어요.
지금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찾아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일들에 힘을 쏟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 직원들이 행정 업무로 야근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그 줄어든 행정 시간만큼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직접 만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조직 차원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탄탄한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믿어요.

얼마 전까지 행정 부서에서 일하다 올해 사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법을 동료들과 나누곤 하지만,
이제는 기술 활용의 끝이 결국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사람과 현장)를 늘 인지하고 있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잠시 잊고 지냈던 이 본질을 다시 한번 떠올려봐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느낌이에요! ㅎㅎ)

Younjee Son

사회사업을 잘 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활용하는것에 동의 합니다. 그것을 활용하며 유연하게 사용하고 원하는 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해와 공감이 되지만 항상 시대를 따라가는건 어렵기만합니다..ㅜ

changuri

AI를 잘써야 하는 거에는 동의를 하지만 그 본질이 사회사업이라는 것까지 생각을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저 나 편하자고, 일 줄이고자 하는 마음이었지, 그것들을 통해 사회사업 잘 실천하기 위해 사용한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본질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아티클 감사합니다.

곰곰

동의합니다. 당연히 AI전문가가 아니기에 AI가 본질은 아닙니다만.. 그렇게까지 하는 사회사업가가 왜 그렇게까지 할지도 다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shyun95

동의합니다. ‘사회사업가’는 사회사업 하는 사람입니다. AI는 사회사업 하는 데 활용할 도구 중 하나이지, 사회사업 그 자체, 본질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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