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도착이 지각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8시 50분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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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정한 최소 의무, 정시 도착

업무 시작 시각이 9시인 기관에 직원이 8시 59분에 출근했다면 이건 지각이 아닙니다. 근로계약과 취업규칙이 정한 시각을 지켰으니 누구도 나무랄 수 없고, 이렇게 출근한 직원을 성실하지 않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지각의 기준은 어떤 경우든 계약이 정한 업무 시작 시각이어야지 관행일 수 없습니다.

근로계약의 성실 수행 의무는 직장인이 지켜야 할 최소 의무입니다. 그 최소 의무를 다한 직원에게 "왜 더 일찍 안 오느냐"고 되묻는다면 이는 계약에 없는 걸 요구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 아티클은 일찍 와야 한다는 의무를 설명하는 게 아닙니다. 정시에 와도 되지만, 어떤 사회사업가는 왜 8시 50분에 출근하는지, 그로써 자신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설명하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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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9시에 시작되는 것들
  2. 3.8시 50분에 끝내 두는 세 가지
  3. 4.리더에게, 이 글을 공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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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업무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먼저 모범이 되어야 겠다고 자신을 성찰하게 되네요.
“리더는 부탁으로 관행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세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시스템을 세우는 일은 리더의 역할인데, 시스템을 세우는 일은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고, 업무성과처럼 잘 드러나지 않고.. 시스템을 정착해서 세우는 과정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원활히 운영되는데 아주 중요한것이구요..
그래서 리더는 리더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하고,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현장의 상황이 넉넉치 않으니, 중요한일보다 급한업무처리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거나, 직원의 역량이 부족하면 리더가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배움이이(가) 18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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