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 출근은 의무, 10분 전은 선택 🎯
8시 59분 출근은 지각이 아닙니다.
그래도 9시에는 업무가 시작되지요.
준비 없이 맞는 9시는 어수선합니다.
10분 먼저 와서 세 가지를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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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정한 최소 의무, 정시 도착
업무 시작 시각이 9시인 기관에 직원이 8시 59분에 출근했다면 이건 지각이 아닙니다. 근로계약과 취업규칙이 정한 시각을 지켰으니 누구도 나무랄 수 없고, 이렇게 출근한 직원을 성실하지 않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지각의 기준은 어떤 경우든 계약이 정한 업무 시작 시각이어야지 관행일 수 없습니다.
근로계약의 성실 수행 의무는 직장인이 지켜야 할 최소 의무입니다. 그 최소 의무를 다한 직원에게 "왜 더 일찍 안 오느냐"고 되묻는다면 이는 계약에 없는 걸 요구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 아티클은 일찍 와야 한다는 의무를 설명하는 게 아닙니다. 정시에 와도 되지만, 어떤 사회사업가는 왜 8시 50분에 출근하는지, 그로써 자신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설명하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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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9시에 시작되는 것들
- 3.8시 50분에 끝내 두는 세 가지
- 4.리더에게, 이 글을 공유하지 마세요
코스 내용
9시 도착이 지각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8시 50분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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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먼저 모범이 되어야 겠다고 자신을 성찰하게 되네요.
“리더는 부탁으로 관행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세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시스템을 세우는 일은 리더의 역할인데, 시스템을 세우는 일은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고, 업무성과처럼 잘 드러나지 않고.. 시스템을 정착해서 세우는 과정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원활히 운영되는데 아주 중요한것이구요..
그래서 리더는 리더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하고,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현장의 상황이 넉넉치 않으니, 중요한일보다 급한업무처리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거나, 직원의 역량이 부족하면 리더가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 업무 성과처럼 드러나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건 리더 역할을 하신 분만 알 수 있는 이야기죠. 그래서 급한 일에 밀려 뒤로 미뤄지기 쉽고, 미뤄질수록 또 급한 일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을 탓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에 오류나 공백이 있음을 찾아 수정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겠지요.
직원 역량이 부족하면 리더가 대신 처리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럴 수 있지요. 당장은 그게 제일 빠르니까요. 다만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리더가 대신해 주는 것도 또 다른 관행을 세우는 것과 비슷하긴 합니다. 다음에 또 같은 일이 생길 테니까요. 이건 또 다른 주제라 댓글로 자세히 설명하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관행이 되지는 않도록 다른 방안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성찰하시는 한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좋은 리더가 되실 겁니다!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