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가 성장과 답습의 갈림길: 프로액티브가 될까 월급 루팡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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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봉은 오르는데 실력은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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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wang Kim

백번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 단위를 반복하는가, 매년 더 성장하고 있는가. 또 성장은 어떤 기준으로 볼 때 더 나아졌다고 할 수 있는가?

조금 더 냉정하게 본다면,
개인이 받고 있는 급여를 기준으로 볼 때, 각자 맡고 있는 일들을 사회가치로 환산한다면,
본인 일을 급여의 2배 이상만큼 사회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반 조직에서는 얼핏 듣기로 연봉 측정할 때, 개인의 매출 목표를 연봉의 3~4배 이상의 매출을 해야
조직 유지 및 운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었습니다.

비영리 조직도 개인 연봉의 3~4배 이상의 사업비 집행 또는 후원 모금을 하고 있는가?를 단편적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후원 보조금을 잘 쓰는것도 중요한데, 앞으로는 잘 쓰기만 해서는 소비하는 집단으로 전락될 수 밖에 없고, 부담이 가중되는 조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각종 재단등에서 복지시설 위탁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는것 또한 재정 투입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임을 생각해야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성과 관리를 하지 않으며 매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을 합리화하며 안주하고 있는 모습 또한 반성해보게 됩니다.

ht0120

이제 3년 차 조직생활에 접어들면서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생기는 능숙함 또한 하나의 성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아티클을 계기로 능동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제보다나은

나름 관심 있는 주제로 교육을 찾아서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능동적으로 내가 나의 전문성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챌린지에 처음 참여하는데 자기성찰의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첫 날 챌린지를 놓쳤는데 앞으로 놓치지 않을거에요~!!

다다맘

이번 아티클 챌린지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어떻게 하면 능동적인 실천을 하는 프로액티브가 될까 머릿속으로 고민만 했는데 글을 읽으며 무엇부터 실천해 볼까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차근차근 배워가며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고 싶습니다. 챌린지가 끝나는 그날에는 시작보다는 한발 나아가 있는 저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내가 있는 이 현장에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단점을 생각하며 해볼수 있는 것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wangboram

글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3년 차 이후의 성장은 단순히 경험의 반복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기본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과 사안에 맞는 해법을 스스로 찾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특히 깊게 다가왔습니다.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그중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 실제로 적용해보고, 그 결과를 내·외부 피드백을 통해 계속 수정하고 정교화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학교 현장은 사례에 대한 수퍼비전 체계가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교육청 차원의 수퍼비전 역시 신청 기회는 있지만 횟수나 대상이 제한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피드백받을 수 있는 구조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많아야 1년에 1~2회 정도에 그치다 보니, 최근 학생맞춤통합지원에서 강조되는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나는 과연 전문가답게 개입하고 있는가”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학교사회복지나 교육복지 영역은 정답이 정해진 일이 아니라,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라는 복합적인 맥락 속에서 끊임없이 판단하고 조율해야 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연차가 쌓인다고 전문성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같은 사례를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매 사례마다 “왜 이 학생은 지금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학교 안에서 가능한 개입은 무엇인지”, “외부 자원과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학생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사례관리를 조금 더 ‘프로액티브’한 방향으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만들어준 매뉴얼이나 기존 방식만 반복하기보다, 사례를 기록하고 돌아보며, 다른 기관과의 협력 속에서 배우고, 작은 개입이라도 효과를 분석하며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수퍼비전이 부족한 환경이라면 더욱더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전문가란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장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박해숙 박

능동적이어야 합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경험과 교육에 안주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개선점을 발견하고 계속 스스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프로액티브(Proactive)’라고 합니다.”
읽으며 문득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성장 속도가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늘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빠르게 나타나면 좋겠지만, 어떤 사람은 나선형을 그리듯 천천히 성장하기도 하고, 학습곡선처럼 어느 순간 정체되어 보이다가 갑자기 도약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움직이는 사람. 비록 더디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프로액티브’한 삶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나는 오늘도 아주 조금, 앞으로 가고 있는가.
오늘도 아티클덕분에 1%성장해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혜진

매일 치열하게 일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나는 정말 프로액티브하게 일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고 없이 업무를 처리해내는 능숙함이 곧 전문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업무가 손에 익으며 쌓인 연차를 전문성이라 착각하고, 그저 익숙해진 업무를 반복해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일을 배워가던 3년 차까지는 매 순간이 즐거웠고 능동적으로 일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업무가 익숙해지고, 특히 하루하루 쏟아지는 업무를 쳐내기에 급급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느덧 ‘기존의 방식’이 최선인지 묻는 과정을 생략해버렸습니다. ‘지금 이렇게 하는 게 최선일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 대신 관성적으로 일을 처리해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지금의 연차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단순히 일을 잘 쳐낸다가 아닌 이제는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려 합니다. 과거의 열정을 되찾고, 매너리즘을 깨뜨리는 진정한 ‘프로액티브’가 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할지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겠습니다.

mhjlove0907

글을 읽어보니, 그동안 능동적으로 일하지 않은 것 같아 반성이 됩니다. 스스로 월급 루팡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능동적으로 노력해야 성장할 수 있는 단계에 있지만, 늘 누군가 저를 이끌어 주고, 지지해주기를 바랐습니다. 돌아보니 이런 저의 모습이 같은 현장의 후배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부끄럽습니다.

you0108

나는 과연 어느 단계의 프로액티브가 되기 위한 노력을 했을까? 반복은 발전이 아닌 능숙일뿐이라는 글에 오늘도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해 봅니다.

태다미

현재 서 있는 위치에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개선점을 발견하고 계속 스스로 발전해야 합니다.” 라는 지점을 잃지 않고, 위에서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 나부터 해보는 능동적인 자세 가져보겠습니다!! 당사자를 고려할 때 이 실천이 적절한지 시대도, 사람도 변하니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는 재미를 후배들과 같이 맛보고 싶네요^^

hihi710

기본 수준을 넘어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는 성장은 아닙니다. 많은 걸 경험한다 해도 결국 기본 수준을 ‘반복’하는 능숙일 뿐이니까요.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그것은 내가 하고 일의 반복적인 능숙일뿐이고 앞으로 성장을 위해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개선점을 발견하고 계속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련희

능동적이라는 건 별도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학습하고 궁리한다는 뜻이라는 말이 정말 많이 와닿았습니다. 3년차 이상이라면 평균적으로 사회복지관에서 팀장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그 능동적인 직원과 아닌 직원의 차이는 팀장급부터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여태 이렇게 해왔는데요.’라고 말하는 팀장이 있는 반면, 새로운걸 보여주고 던져주면 재미있겠다고 반응하며 언젠가 기회가 될때 활용하는 팀장도 있습니다. 확실히 관리자 입장에서는 성장의차이가 보입니다. 마냥 팀장한테만 바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이전 세대는 능동적이지 않더라도 호봉이 갑인 시절이 있었겠지만, 분명 그러한 분들이 기관장의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은 시대이니 나부터 능동적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짬을 내서 별도로 학습하고 궁리하는 걸 끊이지 않게 하겠습니다.

keuma

기본 수준을 넘어 일반인은 알지 못하는 남다른 방법으로 효과적 효율적으로 직무를 수행해야 비로소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익숙하게 일을 수행하는데 나아가 능동적으로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겠네요.

shyun95

저는 반복과 성장의 갈림 여부를 명확한 사회사업 이상이 있느냐 없느냐로 생각했는데…

연차도 고려할 수 있는 변수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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