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 주민 만남의 중요성 🎯
집단보다 개인을 만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인은 결심과 활동이 더 빠르고 유연합니다.
사회사업가는 주민을 개별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영향력 있는 주민을 개별로 만나 인사합니다.
이로써 협력을 얻고, 훼방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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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환경체계탐색] 주민을 만날 때는 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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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계탐색] 주민을 만날 때는 개별로](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4/11/20241108_roquffh.png)

영향력 있는 개인을 만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의 소도시에서는 토착문화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의 장이 가지는 역할과 영향력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연계되어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학교와 공식적으로 연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학기 초마다 직접 센터장을 찾아갑니다. 센터를 방문해 그동안 아이들을 성심껏 돌봐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현재 상황과 교육복지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생활·정서·가정 상황에 대해서도 수시로 소통합니다. 이러한 만남과 관계 형성 덕분에 개별적으로 접촉이 이루어진 센터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필요 시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협약이나 제도적 장치보다도, 사람 간의 신뢰와 관계가 지역사회 협력에서 얼마나 중요한 기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늘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내용이 있는데요, 네트워크, 관계는 협약 이런 것보다 인간적 만남과 관계로 이어지는 거라고요. 매 학기 초마다 직접 센터를 찾아가 인사하고, 상황을 나누시는 군요. 아이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부지런히 발바닥 닳게 지역사회를 다니시니 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학교 문 밖을 나가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결코 쉬운 게 아닌데요. 특히 별도의 노력과 에너지, 시간을 들이겠다는 다짐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일이니까요. 학교에서 실천하시는 동료 사회사업가 분들께 좋은 본이 될 겁니다. 현장에서의 진짜 연결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구체적 사례는 없지만 너무나 현장감이 느껴지는 부분,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 영향력 있는 주민 만나는 것을 잊지 않기! 저도 신입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과 어떤 단체나 모임의 장으로 만나 뵙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느낍니다. 개개인이 만나는 평범한 관계 형식을 취할때, 역설적으로 사회사업을 위한 실마리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영향력 있는 주민이 무엇인가 불편하면 이게 참 난감하지요. 신입이라 더욱 당황스럽고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의도는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면 볼수록 개개인으로 평범한 형식으로 만날 때가 오히려 더 실마리가 풀린다는 선생님 말씀이 더 지혜롭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경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