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환경체계까지 탐색해야 🎯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그 환경을 함께 살핍니다.
당사자체계와 환경체계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현장 탐색이 사회사업 실천의 핵심입니다.
현장에서 실마리를 찾아 창의적 해결책을 구상합니다.
실마리가 보일수록 빨리 가슴이 뛰고 머리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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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환경체계탐색] 사회사업은 환경체계까지 탐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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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계탐색] 사회사업은 환경체계까지 탐색해야](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15_ghksrudcprP.png)

생태체계이론을 바탕이 사례관리의 기본실천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당사자와 환경체계 간의 상호작용을 원활히 하는 원활유 역할을 사례관리자가 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실천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것이겠지만, 저 또한 학교라는 학생들 안에서 가장 큰 환경체계에서 변화가능한 부분, 그리고 당사자인 학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서비스 형태인 교육복지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때로는 담임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 그 중에서도 사회복지사인 저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잘 나오지 않던 학생이 실제로 학교를 나오지 않다가 오후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를 한 명이라도 만나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가장 가까이 하고 있는 저에게 늘 찾아와 하루 있었던 일을 조잘조잘 재미나게 얘기하고 가기도 합니다.
그것이 학교에 오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사자인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저 또한 의도적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거나, 프로그램 내에 학교적응을 도울 수 있는 같은 반 친구를 같이 참여시킵니다. 범위를 더 넓히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더 많은 학교 구성원과 외부 지역기관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주변체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과 학생을 둘러싼 환경체계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그들의 삶에 가까운 토착문화에 토착주민을 활용한 방법을 제시한 것은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
방학기간동안에는 가정방문도 해보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주변 공간을 살펴보는 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와!! 선생님~ 생태체계이론에 너무나 충실하게 말씀해 주셔서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맞아요. 사례관리 과정을 초기만남-탐색 사정으로 진행하면서 이 전체를 관통하는 관점, 이론이 뭐냐고 묻는다면, 생태체계이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예요. 그만큼 생태체계를 기저에 두고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풀어주신 내용을 보니 여기까지 꿰뚫어 보신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쁩니다.
학생을 당사자라 보면, 좁은 환경체계에는 교육의 3주체인 다른 학생(동기, 선후배), 교사(담임 선생님 외 각 과목 선생님), 학부모(지역사회까지 확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차적으로 학생과 이 3주체 간의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되면, 학생의 어려움이 다는 아니어도 꽤 수월할 거고, 동시에 학교가 어떤 약한 학생에게도 협조적인 곳으로 바뀔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이렇게 학생의 변화도, 환경체계의 변화까지도 관계와 상호작용으로 풀어가는 것이 학교에서 실천하는 사회사업가의 역할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학교 내부라는 환경 범위를 거시적으로 확장해서, 통합사례회의사업에서 각 공식체계까지 고려하시고, 게다가 토착문화, 토착지식, 토착주민 등으로 확장하시니, 참 대단하시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 훌륭하십니다.
요즘 학교 또한 법 제정으로 통합실천이 필요하고 또 그렇게 흘러갈 것으로 보는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관점을 잘 잡아가시니 나중에 새로운 도전이 와도 잘 풀어가실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선생님 댓글이 제겐 참 짜릿합니다. 고맙습니다. 😊
당사자와 당사자 환경체계와의 상호작용! 정말로 사회사업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주체적으로 살고,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공생하는 것. 실천 방법에 있어서도 당사자가 환경과 잘 상호작용 하시게 돕고, 환경도 당사자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두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후자는 늘 놓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오늘도 다시 다짐합니다!
당사자를 주체로 세우고, 그분이 환경인 관계자와 능동적으로 관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게 사회사업의 본질이겠지요. 이 과정에서 당사자와 관계자가 주체적으로 상호작용하면, 그 과정에서 환경으로서의 관계자가 당사자에게 친화적이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환경이 당사자에게 친화적으로 바뀌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너무 큰 것만 생각해서 못 보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주민 한 분이 당사자에게 친절히 대하며 서로 인사하시는 것만으로도 환경이 친화적이 된 것이니까요. 제 추측에는 아마 이런 변화는 이미 선생님 실천 곳곳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관점을 잘 잡고 계시니까요. 😊
환경속의 인간
학교다니면서 배웠던 것중 기억에 남는 몇안되는 것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ㅎ
그래도 환경속의 인간을 기본으로 해서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주위 사람들을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이 생겼을때 그것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주위 환경을 바꾸면서 접근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경 속의 인간’ 사회사업의 근간이 되는 관점이자 시작점이라 늘상 공기처럼 녹아있는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로써 당사자를 이해하는 데에도,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두루두루 적용되는 참 유용한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관점에 따라, 직접 해결이 어려울 땐 환경을 바꾸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되는 개념이 도출되겠지요. 이렇게 적용하면, 사회사업하다가 막힐 때 또 다른 경로가 있으니 이 댓글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