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액티브는 내가 기관장이라는 의식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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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0120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리더십을 가지고 기관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현재의 태도와 경험이 미래의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기억하며, 앞으로는 더욱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혜진

수동적인 ‘월급쟁이’에 머물 것인가, 주체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가는 결국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한 뼘의 시야 차이에서 결정됨을 느꼈습니다. 조직의 한계를 내 역량의 한계로 두지 않고, 리더의 관점에서 해법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확실한 자기계발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며 송곳처럼 돋보이는 실력을 쌓아, 어디서든 당당하게 내 삶의 경로를 결정하는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mhjlove0907

기관에 기관장 마인드로 일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저는 때때로 상사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저렇게 까지 하시면서 힘들어 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고, ‘나는 저렇게까지는 못해’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예 선을 그어버리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프로액티브를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고 ‘굳이?’ , ‘왜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한거죠. 저렇게까지 하고, 책임지려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항상 생각했는데 오늘 아티클에서 ‘하지만, 결국 그 부담이 쌓여야 내 자산이 됩니다. 쉽게 말하면, 리더의 신뢰를 얻으려면, 리더의 고민을 나도 미리 짊어지며 해법을 찾아내겠다는 마음으로 일하면 됩니다. ‘ 라는 글이 와닿았습니다. ‘부담이 쌓여야 내 자산이 된다.’ . 저도 제 자산을 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하며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ongkwang Kim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는 것 중요합니다. 이를 갖추기 위한 것은 개인의 실력도 있지만 정보 공유의 접근성을 동등하게 해야할 필요도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 따라서 얻게되는 각종 정보와 네트워크들이 모두 다릅니다. 각자 갖고 있는 배경지식이 다른 상황이라면 같은 사안을 보더라도 입장이 차이가 현저하게 다를 수 있어 감히 보거나 생각해볼 수가 없습니다.
평상시 논의 할 때 관리자와 대화가 잘 안되는 지점 중 하나는 관리자가 알고 있는 지식 배경과 실무자가 알고 있는 지식 배경의 차이가 큰데, 그 지식 배경을 공유하거나 설명없이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 관리자는 “뭐 알지도 못하면서~ ” 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실무자는 “결국 관리자가 생각하는데로 하게 되네~” 라는 생각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논의라고 하지만 서로의 입장과 의견을 수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논의가 아니라 경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인된 의식으로 일하고자 한다면 제 경험상에서 전제 조건으로는

  1. 미션 비전에 대한 철저한 내재화
  • 결제할 때도, 사업 결정을 내릴 때도 모든 대화는 미션 비전을 근거로 대화가 되어야하고, 감정적인 판단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는 기관장, 실무자 모두 훈련이 필요합니다.
  1. 조직 내 모든 서류에 대한 접근성 동등화
  • 민감 서류(인사 관련)에 대한 염려와 걱정도 있지만, 내규 또는 조직 내 지침을 마련하여 해당 행위에 대한 조치 하기
  • 논의는 각자 자리에서 생성된 서류가 아니라 드라이브 공유된 문서로 함께 보고 논의하기
  1. 조직과 관련된 얻게 된 정보의 공유
  •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조직과 관련된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모두가 인지하고 있을 수 있도록 할 것, 그로 인해 관련 사안들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시 동일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야 할 것
  • 담당자가 아니라 모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전화와도 해당 관리자 또는 실무자가 무엇을 현재 하고 있는지를 응대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이는 인력이 적은곳은 되었지만, 많은 곳 같은 경우 팀단위까지만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미션 비전에 맞는 정합성 있는 결제가 올라갈 경우 관리자는 다른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승인 또는 담당자가 지향하고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지원(예산, 인력, 물적 등)에 대한 묻기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재를 받아도 실현되지 않을 계획, 혹은 변경될 계획을 생각한다면 계획세우는 것부터 지역과 당사자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상황, 관리자의 스타일, 조직의 입장 등을 먼저 우선 고민하여 계획을 세우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주어진 자리에서 결재를 할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마주한다는 것은 업무 분담 혹은 주어진 자리에 대한 적합하지 못한 역할을 배치받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실무자는 크던 작던, 내가 있는 곳에서는 최고의 조직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일을 해야한다생각합니다.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곳에 대한 처우만 이야기 하며 조직탓, 상황탓을 하는건 본인의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를바 없으니, 작은곳이라도 어디를 나가던 대표의 마음으로 나서서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ongkwang Kim

연간 사업계획서는 연초에 승인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세부 사업계획서를 다시 재검토 받아 실행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이해가 어려운 지점이 있습니다.
최종 방향성이 결정 되고나면 세부 사업 계획서는 담당자의 재량 권한 아래에 방법을 작성한 내용들인데 그 마저도 관리자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면 실무자가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여지는 어디에 있을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Dongkwang Kim

선생님과 표경흠 선생님께서 계속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덕분입니다. 말로만하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흔들리지 않고, 실천하는 실천가로 계속해서 오고 있는지, 늘 돌아보게 됩니다.

태다미

저도, 또 함께 일하는 모두가 저마다 자기 삶을 잘 살고싶어 하는데…
그 마음들이 서로 오가고, 조율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임을 생각해봅니다.
내 상사들의 마음은 어떨까? 그렇게 후배 사회복지사임에도 팀장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후배가 참 기특하고, 대단하다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오늘을 잘 살아내야겠습니다. 오늘, 지금 실력을 쌓아보는 것!!

박해숙 박

저는 제가 근무하는기관에서 저는 나이 많은 팀원에다 사회복지업무 아닌 업무를 하고있는데요(치료사)
저를 보고 관장처럼일한다고 비꼬기도하고 저의 오지랖을 죽어야 끝난다고 농담처럼 말하기도해요
시야가 넓어지기는커녕 고삐풀린망아지같을때가 많은데

넓은시야를 갖고와 선한영향력을 준다는건 쉽지않은일같아요 ㅜ

박해숙 박

네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you0108

당당하게 면접을 보았고 나의 실력을 기반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어느 시점에 무너졌을까?  왜 나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지? 안 보이나요? 움추려 들려고만 하고 과거의 모습에만 갖혀 앞으로의 방향을 놓쳐 버린 현재의 제 모습이 보여집니다. 
 제 나름대로는 주변을 배려하고 기관을 배려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주변 유관기관 등  모두를 우선으로 배려했다고 하는데 내가 행하는 모습이 리더의 안목에서 바라보았을때는 부족함이 있고 더 넓은 시야를 원할수도 있겠구나…
리더만큼 일하라는 문구가 실력이 쌓이는 만큼 더 넓은 안목도 함께 키워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오늘도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다맘

(지금 늘려야 나중에 늘어납니다. 지금 늘리지 않으면 평생 늘어나지 않습니다. 미래는 현재가 좌우하는 거니까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의 시기에 너무 적절한 아티클 챌린지! 마치 흔들리고 고민하는 저를 위한 주제라고 생각했어요! 저부터 바뀌어야 직원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겠지요? 저를 위해서 그리고 각자의 강점으로 열심히 애정과 열정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부디 생각과 잠깐의 다짐으로 끝나지 않길..

련희

후배로 일할때 내 관리자가 나를 이해하는 시각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고마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팀원들이 일할 때 그 시각으로 이야기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기관장처럼 일하기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리지만, 후배가 관리자를 배려하는게 바로 기관장처럼 일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자의 입장으로 관리자와 그 윗사람과의 관계를 배려하고, 지자체와의 관계를 배려하고, 법인과의 관계를 배려하고, 관리자가 타인과의 관계를 배려하는 입장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제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윗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관리자에게 배려를 받는 것과 똑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배려가 나에 대한 좋은 판단을 하게하는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련희이(가) 2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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