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은 밖으로 나가야 힘이 됩니다 🎯
논리적 집단엔 충분한 근거를 드립니다.
직관적 집단엔 핵심만 간결하게 드립니다.
지자체 담당자가 쓸 수 있게 가공합니다.
의원·협의체엔 짧고 직관적으로 전합니다.
네 가지가 쌓이면 포지셔닝이 됩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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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단으로 나뉘는 오피니언 리더
이전 아티클을 통해 성과를 기록하고, 관계만을 시각화하고, 임팩트를 이야기로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 잘 구축하신다면 기관 안에 꽤 단단한 근거 즉 기록이 쌓인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기관 안에만 머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걸 소위 홍보 콘텐츠로 만들어 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어울려 살기가 중요하고 그 어울려 살기는 우리 복지기관이 잘한다는 인식이 차곡차곡 쌓이도록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식 속에서 견고하게 자리매김 즉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홍보하면 크게 두 집단으로 나눕니다.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과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입니다. 이는 이해하려는 동기와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됩니다.
일단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은 이해하려는 동기도 높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춘 집단입니다.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자 및 결정권자, 정책가, 연구자, 관련 기관 종사자, 일부 언론 등이 될 겁니다. 이 집단의 인식에 포지셔닝하려면 논리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근거가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좋습니다. 기록 보고서, 사례집 등이 되겠습니다.
반면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은 이해하려는 동기도 낮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도 높지 않은 집단입니다. 복잡하면 이해할 수 없고, 그냥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집단입니다. 보통 일반 대중이나 소비자에 속하는 대상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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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에겐 충분한 근거를
- 3.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에게는 믿을만한 근거를
- 4.복지기관이 필요한 일을 한다는 인식이 핵심
![[통합돌봄] 성과 기록을 오피니언 리더에게 전하기](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8_dhvlsldjs.png)

전달해야할 대상에 따라 목적에 맞는 접근이 필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 전반적인 상황에 적용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아요. 커뮤니케이션은 발신이 핵심이 아니라 수신이어야 하고, 상대방에 맞게 수신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을테니까요.
우리 업무 전반에 적용할 부분이라는 말씀에 저 또한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독자가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인지,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인지에 따라 기록하고 전달하는 방법도 달라져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서비스제공하는 기관은 두 가지 전략을 모두 잘 활용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관은 지자체와 당사자 사이에서 양쪽을 모두 만나고, 양쪽 모두에게 통합돌봄의 의미와 성과를 전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둘 중에 어느 쪽의 비중을 더 두는 것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는 둘 다 해야 하는 게 맞겠지요. 다만 지금 당장 한정된 에너지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에 먼저 집중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지자체 담당자처럼 기관 존립에 직접 그러면서 더 크게 영향을 주는 쪽의 인식에 먼저 자리매김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그 기반이 잡히면 직관적 집단을 향한 홍보도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거로 봅니다. 이건 제 의견 정도로 참고만 해주세요. 😅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 관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에 대한 접근방법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티클 속 내용처럼 김해에서는 공무원들과 소통할 때 공공이 즐겨쓰는 표현과 즐겨하는 속성의 것들로서 접근하곤 합니다. 지금의 복지기관 운영구조가 위수탁 형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면 서로가 필요로 할만한(?) 방식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각각에게 유용하지 않을까 하구요.
그 외 다른 사회사업 영역은 자율성을 확보하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들로 풀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무원에게 공공에 익숙한 방식으로 다가간다는 건, 결국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에 맞게 자료를 가공해 보내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습니다. 상대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건네는 거니까요. 또한 위수탁 구조 안에서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야말로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김해에서 이미 그렇게 실천하고 계시겠지요. 좋은 사례로 전국에 좋은 본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