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성과 기록을 오피니언 리더에게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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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단으로 나뉘는 오피니언 리더

이전 아티클을 통해 성과를 기록하고, 관계만을 시각화하고, 임팩트를 이야기로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 잘 구축하신다면 기관 안에 꽤 단단한 근거 즉 기록이 쌓인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기관 안에만 머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걸 소위 홍보 콘텐츠로 만들어 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어울려 살기가 중요하고 그 어울려 살기는 우리 복지기관이 잘한다는 인식이 차곡차곡 쌓이도록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식 속에서 견고하게 자리매김 즉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홍보하면 크게 두 집단으로 나눕니다.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과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입니다. 이는 이해하려는 동기와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됩니다.

일단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은 이해하려는 동기도 높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춘 집단입니다.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자 및 결정권자, 정책가, 연구자, 관련 기관 종사자, 일부 언론 등이 될 겁니다. 이 집단의 인식에 포지셔닝하려면 논리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근거가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좋습니다. 기록 보고서, 사례집 등이 되겠습니다.

반면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은 이해하려는 동기도 낮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도 높지 않은 집단입니다. 복잡하면 이해할 수 없고, 그냥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집단입니다. 보통 일반 대중이나 소비자에 속하는 대상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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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에겐 충분한 근거를
  2. 3.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에게는 믿을만한 근거를
  3. 4.복지기관이 필요한 일을 한다는 인식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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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조

전달해야할 대상에 따라 목적에 맞는 접근이 필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 전반적인 상황에 적용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박해숙 박

독자가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인지,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인지에 따라 기록하고 전달하는 방법도 달라져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서비스제공하는 기관은 두 가지 전략을 모두 잘 활용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관은 지자체와 당사자 사이에서 양쪽을 모두 만나고, 양쪽 모두에게 통합돌봄의 의미와 성과를 전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둘 중에 어느 쪽의 비중을 더 두는 것이 좋을까요?

kkbbo1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 관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리적 의사결정 집단, 직관적 의사결정 집단에 대한 접근방법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티클 속 내용처럼 김해에서는 공무원들과 소통할 때 공공이 즐겨쓰는 표현과 즐겨하는 속성의 것들로서 접근하곤 합니다. 지금의 복지기관 운영구조가 위수탁 형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면 서로가 필요로 할만한(?) 방식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각각에게 유용하지 않을까 하구요.
그 외 다른 사회사업 영역은 자율성을 확보하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들로 풀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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