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천] 모르는 관계에서 아는 관계로: 같이 가달라고 하거나, 연락해 달라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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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ram

소개만으로 감사한데 직접 같이 가달라고 말씀 드리다니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를 위함이 아닌, 당사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니 당당하게 말씀드려도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lantii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 미안한 게 아닙니다. 사실은 훌륭한 일에 동참할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ㅡ 이 마음으로 말로 표현하고, 머뭇거리는 동료와직원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려운 부탁을 먼저하고 그 후에 쉬운 부탁을 해야
허락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사회복지사는 좋은 마음만 있어서는 부족하고 전략이 있어야 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lantii이(가) 19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fondlysky

함께해 달라고 이야기 드리기 부탁드리기 쉬운듯 쉽지않은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 먼저 입을 열고 대화의 물꼬를 터보겠습니다

blue3418

가치있는 일이라는 인식으로 훌륭한 일에 동참할 기회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부탁드린다는 마음가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사업가는 여쭙고 부탁할 일이 많은데…늘 미안하고 염치없는 마음이라면 어떤일이든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사회사업 실천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만큼 더 권하고 당당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dlwldus104

부탁을 하는 것이 폐가 될 거 같아서 알려주신 정보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대화를 끝낼 때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적극적인 주민분께서는 본인이 직접 가준다고 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으시기에 당연히 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가도 다짐하게 됩니다.

seoeuna

아티클의 내용을 보면서 신규업무를 익힐때 선임,동료들이 해주었던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업무를 익히는 것처럼 동네를 익히기위해서는 부탁해서
잘 주선받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부탁하는 것이 혹여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주저할때가 많았습니다. 
소장님의 이야기해주신 부탁하는 행위가 이득을 얻으려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가
약자와 어울리게 하는 것임을 알고 함께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갖고 함께하도록
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혹 누군가 저 또는 팀원에게 주선해달라고 요청을 한다면 위와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sujung0618

같이 가주실 수 있을까요? 라는 부탁을 먼저 하기보다는 미리 연락을 해주실 수 있냐는 부탁만 했던 것 같은데 말씀해주신 것 처럼 함께 가줄 수 있는지도 부탁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첫만남을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다면 이후의 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렬

앞으로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혼자 애쓰는 방식보다는, 기존 관계를 조금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혹시 같이 가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한마디가 어색한 만남을 조금은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실천해보겠습니다.

kkbbo1

기존 관계로부터 소개받은 분에게 같이 가 달라고 하려면 결국 기존 관계가 탄탄하게 이뤄지는 것도 필요하고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소개를 해주는 것도, 소개를 받는 것도 사람으로부터 이뤄지는 것이니 다중 관계를 많이 형성해놓으면 사회사업도 잘 풀릴거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아티클은 저에게 ‘기부자 관계’를 떠올려보게 합니다.
현장에서 새로운 기부자를 만나러 갈 때 기존 기부자, 봉사자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가능한 ‘함께 가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거나, ‘전화 한 통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요청을 드리곤 합니다. 그러고 난 후에는 사회사업가로서 부담감도 덜해지고,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거리가 생겨 관계가 유연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관계들에 더 잘해야겠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역실천을 할 때도 비슷한 관점, 맥락에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련희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네요.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지역을 조금 더 쉽게 만나는 일이 염치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신뢰는 혼자만의 노력으로 단시간에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마치 축지법을 쓰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꼭 한 번 이렇게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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