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 없이 시작하는 지역 연결법 🎯
당사자↔지역 연결은 친밀한 관계가 목표예요.
하지만 처음부터 깊은 관계는 어려워요.
느슨한 관계로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죠.
일대일, 일회성, 일상적 연결로 시작해 보세요.
부담 없는 시작이 더 많은 기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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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천]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세 가지 ‘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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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천]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세 가지 '일'로 시작하세요](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17_dlftkddlfghl.png)

어떤 당사자가 특정지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일상적인 대화속에서 시작했던 경우가 많았던듯 싶습니다.
관계를 열어가는 단계여야하는데,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혹은 아무리 선한 일이라고 여겨지는 일일지라도, 특정방향으로 유도를 하려고하거나,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거부반응이 더욱 클 수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한 제안 또는 모집보다는 조직, 기관으로 오는 이들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대화하며 상대방이 필요한 일을 도울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대화의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싶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함께 하고자 한다면 늘 ‘역의 입장’을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것이라 봅니다.
등.. 위와 같은 고민 속에서 작은 일상의 곁을 함께 해나가봅니다.
장기적인 모임 성과로서 보이고자 한다면, 기획단계부터 평가까지 과정기록을 남겨 일회성으로 참여하는 사람들도 1회 참여자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사회참여 프로그램 중에 어떤 관계, 혹은 이유로 함께 하게 되었고, 이후에 어떻게 지속해서 꾸준하게 참여해 나가고 있는지를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참여자 모집에 애를 쓰지 않고, 처음부터 초개방형 활동으로 설정하여 과정기록지에서는 참여자를 기록시 단 한 번이라도 참여할 경우까지 모두 기재함으로서 양적인 성과까지 챙겼던 기억이 납니다.
‘역의 입장’ 즉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이 선생님 말씀과 아티클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인 듯 합니다. 부담을 낮추려면, 내 입장에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생각하고 판단할 때도 ‘해볼 만하네’ 싶은 수준까지 내려가 보는 일이니까요. 선생님은 이걸 이미 오랜 경험 지식으로 체득하신 거네요.
특히 초개방형으로 열어두고 단 한 번 참여한 분까지 과정기록에 다 담으셨군요. 이렇게 하면 이후에 다른 사안으로 만나서 제안할 기회가 얻어질 뿐 아니라 양적 성과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다. 흔히 양적 성과를 챙기려고 참여 횟수 제한하여 오히려 참여하기 더 어려운 장애물로 만들기 쉬운데, 거꾸로 한 번만 참여해도 되도록 열어 다목적을 한 번에 이루게 되네요.
다른 분들이 보실 때도 생각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겠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기존 양적 접근으로 일해온 기간이 너무 길다보니, 느슨한 모임으로 시작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지역으로 나가 1~2년 정도 시도해보니 어느정도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튼실한 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느슨한 관계가 보통 느슨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꼭 누군가의 책임이나 잘못은 아니겠지만요.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최근에는 10번 시도해서 1번 성공하면 그것이 성공이다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해야겠습니다.
세상에 양적 접근에 초점을 맞춘 기관과 경험이 있는데, 그럼에도 지역에 나가 1~2년을 버티며 몸에 익히셨다니! 그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얼마나 고민과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을 실력으로 전환하셨네요!
느슨한 관계는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일단, 느슨한 관계가 느슨하게 끝나는 게 자연스러운 과정이겠어요. 특히 요즘과 같이 튼실한 관계, 소위 조직을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진 요즘 시대 상황을 보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실패로 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귀결로 보시면 좋겠어요.
다른 하나는, 느슨한 관계가 꼭 튼실한 관계로 가기 위한 전 단계가 아니라 이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거라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튼실한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더 쉽고 유용하게 느슨한 관계 자체를 목표로 삼고 실천하기도 하고, 이게 더 요즘 현장에 더 많이 적합할지 모릅니다.
그러니 느슨함을 시작점으로 두셔도 좋겠고, 목표점으로 두셔도 어떨까 싶습니다.
” 일대일 또는 일대다, 일회성, 일상 즉 세 가지 ‘일’로 제안했지만, 이것보다 더 수준을 낮춰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누군가 저를 누군가와 연결하려고 한다면 낯가림이있는 저로서도 힘들것 같아요 …ㅋ 3일…일대일, 일회성, 일상을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입장을 바꿔 나라면 어떨까, 이렇게 돌아보면 더 쉬워야겠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낯가리는 내가 부담 없을 정도라면, 이웃 관계자에게도 그 정도가 딱 좋은 출발선이 되겠지요. 세 가지 ‘일’을 말씀드린 것도 사실 그 부담을 최대한 덜려는 장치일 뿐이니, 더 낮춰도 된다 싶으시면 주저 없이 더 많이 낮추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잘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종료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소 20명 이상 모집해야 했고, 매주 1회 정해진 시간과 교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상자를 모집하는 것 자체가 점점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에는 ‘양적으로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해야 사업 효과가 있다’는 평가 기준과 제 개인적인 고민이 함께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앞으로는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방식보다 소수가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을 기획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전에 이러한 인사이트를 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양적 목표에 대한 부담이 있을 때, 정작 원래 하려고 했던 것에서 자칫 멀어지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으는 방식도 의미가 있지만, 소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삶으로서 살아가시는 것 또한 충분히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계획하기 전에 이렇게 고민하며 정리하시니, 훌륭하세요. 응원드립니다. 😊
시작은 느슨한 관계에서 튼실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단 해봐야겠습니다.
부담을 줄여 작은것 부터 실천해도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천하기 전부터 걱정으로 인해 작은것이라도 첫발을 내딛는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아티클을 통해 어떤 일부터 하는 게 좋을것을 나열해두고
제일 부담이 적고, 할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 게 여러모로 유익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말씀처럼 걱정이 앞서면 첫발을 내딛기가 쉽지 않지요. 지역으로 나가서 거절 당할 두려움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수 있지요. 그럴 때일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작은 시도 하나가 쌓이면 어느새 느슨한 관계가 튼실한 관계로 바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응원드려요. 😊
그냥 기관 근처에 단순히 커피를 마시러 방문했던 곳들과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단순히 안면을 트는 것도 사업 제안을 하는 것에 조금 더 용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적으로 자주 가는 업체들을 유심히 보고 맞는 사업이 있다면 연계하고 기관 주변을 자주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실천하다가 보면 그런 경우를 접하게 되지요. 그런 걸 보면, 일상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들과 자연스럽게 안면을 트는 것, 그 자체가 훗날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지만 잘 풀리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례와 실천의 의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 명으로 시작해도 좋고, 일회성 만남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일상이 쌓인다는 내용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축적되는 관계를 통해 더 튼실한 관계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물론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역을 만나고 그런 관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함께 우리의 지속적인 투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 과정을 믿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만나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
지역을 만나는 일은 빠르게 성과가 나오는 게 아니고, 서두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서 조급하고 답답해질 수 있지요. 특히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실적과 성과를 압박 당할 때는 참 괴로울 때도 많지요.
그럼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과 함께 부지런히 꾸준히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튼실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일상이 쌓이고, 신뢰가 쌓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응원드려요. 😊
지역실천 아티클을 읽으며, 내가 일상에서 다니던 곳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상적으로 다니던 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누군가를 대상으로 뭔가를 발견하기를 꺼내는 것보다 지금 내 익숙한 상황에서 무엇이 있을까 좀 둘러보고, 그리고 지역주민과 대화 한마디 나누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티클을 읽으시고 일상에서 익숙하게 다니던 곳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실 수 있게 되셨다니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멀리서 찾기보다 지금 내가 있는 곳, 익숙한 곳에서 둘러보고 이미 있는 것을 생동시키는 것. 이것이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겠지요. 이것이 지역실천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시작하는 방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 할 때 일회성보다는 정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연결과 낯선활동을 하는 것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 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부담없이 시작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고 당사자와 지역을 연결할 때 이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주민만나기 활동 등을 진행해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기관에서 필요한 건 정기적, 지속적, 더 깊이 있는 활동이라서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방향이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것을 상기하는 게 필요한 환경인 것 같습니다.
일회성이라도 부담 없이 시작해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연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잘 적용하실테니 주민만나기 활동으로 좋은 관계가 생동하기를 응원드려요. 😊
처음에는 동아리 회원들 간에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다소 서먹한 분위기가 있었으나, 주기적으로 만나 활동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되었고 일상적인 대화도 활발히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민만나기 활동을 통해 카페와 인근 기관 등을 방문하며 복지관에서 왔음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활동을 준비할 때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관계가 서먹했다가 주기적으로 부담 없이 만나면 자연스럽게 친밀해지고, 주민만나기 활동도 꾸준히 하니 지역사회와도 좋은 관계가 맺어지네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남과 활동’의 힘인 듯 싶습니다.
좋은 사례 나눠주셔서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용기를 내실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맞아요. 부담 없는 시작부터.
처음엔 카페에 갔어요. 미리 가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곳이니 쉽게 갈 수 있었어요.
목소리가 큰 당사자와는 야외 카페에 갔었고요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당사자는 사장님과 주문하며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키오스크 없는 카페로 갔어요.
그렇게 시작했어요
캬~! 직접 실천하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댓글이에요.
역시! 너무나 잘 실천하신다니까요!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많이 배우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