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배우기 어렵다?: 이제는 핑계로 바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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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

오 좋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한 제가 딱 10년전 부산에서, 장애인 그룹홈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재활교사로 월급을 받으려 일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를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찾았던 정보가, 푸른복지출판사였고, 양원석 선생님과 김종원 선생님을 알게 됐었죠. 언제가 한 번씩 봴 기회가 있었고, 좋은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꿈이란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이 있고, 때로는 허무맹랑해 보이기에, 꿈이 있는 사람은… 여전히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고, 꼭 그것이 큰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을 새롭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가까운 지인에게 어제 이야기 했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배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그 동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봽고도 10여년 꿋꿋하게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보이(가) 15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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