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면서 유능함도 잃지 않기 : 생각했음은 밝히되 내용은 밝히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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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ram

얼마 전 상급자와 내년 업무계획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미 생각해두신 게 있었지만 내년에 할 업무에서 추가로 할 업무에 대한 의견을 먼저 물어오셨습니다.

보통 상급자들이 추가적인 업무를 지시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제 의견을 물으니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글에서 처럼 제가 상급자에게 의견을 여쭐 때는 제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가면 상급자는 질문의 범위가 폭넓어 피드백에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충분히 업무에 대해 알아보지 않았다는 느낌을 주어그 일에 대한 허락이 쉽지 않기도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개인적으로 무지한 일도 충분한 숙고의 과정을 거쳐 의논을 해야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 실현 가능성, 발생할 어려움은 없는 지 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되 그에 대해 준비해온 것을 전달하며 의견을 좁혀나가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sogalbi3

요즘은 또 다른 고민이 있는데요. 직원의 생각과 의견을 인정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사업의 담당자 본인이 생각하고 고민한 것이 정답이다 라고 너무 강하게 생각하는 직원도 만나기도 합니다.
직원의 고민에 대해 인정하고 격려하지만 방향이 맞지 않을 때나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는 조언,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의견을 꺾으면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것 같구요.
상급자의 조언과 나의 생각을 추가해 논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틀을 어떻게 스스로 깰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푸른하늘

생각은 먼저 하되, 미리 밝히지 않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에서 소통은 매우 중요한데, 그 방향이 쌍방향일 때 더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답보다 ‘자기답’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 노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급자의 경우, 직원이 열린 질문을 했을 때 그 의도를 먼저 살피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급자가 본인의 답이 정답이라고 여기며 소통할 경우 직원 입장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멈추고 먼저 묻게 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부터 돌아보며 팀원들의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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