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AI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법: 기존 시스템을 재구성해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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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AI 도입했는데 왜 안 나아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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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ai가 막강합니다. 조금만 배우거나 기관에서 1~2명만 잘 배워도 적용하거나 개선할 것이 많습니다. 문제는 기존의 체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관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기관장이 그렇기도 하고 때로는 중간관리자나 실무자가 그렇기도 합니다. 변화에는 두려움과 저항이 따르겠지요. 그래도 ai의 활용을 고려한다면 절차, 시스템이 변화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ai가 우리를 좀 더 지역사회에 가까이 만나게 해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복지행정 개편은 우리를 좀 더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복지행정이 개편되었음에도 사람과 지역사회를 만나고 대응하는 일에 소홀하다면, 오히려 우리가 설 자리로 잃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다맘

아직은 ai를 적극 활용하는데 한계점을 느낍니다. 각자가 쓰는 정도나 방식이 다르니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각자가 약간의 “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새롭게 재구성 하려면 같이 일하는 모두가 ai에 대한 이해정도가 같아야 가능한 일일까요??

sun young

구조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지만 중간 결재자로써 또 한계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말씀하신 계획서 작성처럼 제가 AI를 활용해서 올린 보고서를 상급자가 AI를 활용해서 검토하고 검토한 맥락을 알려주지 않고 “AI활용해서 수정해보세요”라고 반려해서 무척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 결재자로써 담당자가 올린 보고서가 부족하다 싶으면 저는 제가 활용한 과정을 공유해주고 참고해서 질문을 확장해볼 것을 권고하는 편인데 이런 것도 다 담당자의 수용력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거겠죠?

머털이

제가 속한 모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담당자와 상급자, 그리고 상급자의 상급자가 함께 모인 자리에 AI 팀원까지 참여시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제 설명이 충분히 하지 못한 탓인지, “그렇다면 결국 담당자의 역할은 무엇이냐, 담당자가 의견을 낼 수 있겠느냐, 오히려 모든 판단을 상급자에게 미루게 되지 않겠느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fly76

어제의 아티클보다 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AI를 생각할 때는 도구 중심으로 생각하다, 다음은 이게 정말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로 고민하다가…
구조에 대한 개선으로 생각하니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는 저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 글을 보며 협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그 협업이 내가 너무 우물한 개구리처럼 보는 것은 아닐까도 잠시 생각했습니다.
많은 것이 쏟아져 나오고, 많은 구축 사례가 나오는데.. 과연 내가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madl4949

AI 도입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면 더 효율적으로사용할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도입과 방법을 함께활용하면 더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madl4949이(가) 1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련희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일반회사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관료적인 사회복지시설들의 한계가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스템을 바꾸기 어려운 구조속에서 이탓저탓하며 안되는 탓만하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연륜이 있으신 기관장님들께서는 ‘나때는 상담일지 그거 타자로!’라는 이야기를 이야기하시는데, 타자기부터 시작되어져 온 사회복지시설들이 바뀌는데 얼마나 걸릴지, 또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실무자들이 시행착오를 거칠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빠르게 탑승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저에겐 그럴 능력이 없는 것 같아 자책도 듭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어떻게 누가 이끌어갈지 기대됩니다.

tpgcl12

많은 기관들이 스마트화를 추진하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고, 자리잡히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 어떤 것에 먼저 집중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뭐든 시간 안에 해내야 하고 빠르게 눈에 보이도록 성과, 결과를 내놓아야 하다보니 충분히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하기 보다는 우선 하고 보고, 활용하고 보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lch9819

ai를 잘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거겠죠?

ecstasy12

직원들은 ai를 활용한다고 해서, 업무효용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효용이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회의록을 ai를 활용해서 정리하고, 홍보지 만들고, 작업의 수월함은 분명 존재하나,
그렇게 효용으로 단축된 시간을 과연 사람-사람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지 물음표입니다.

이는 말씀주신대로 시스템이 변하지 않고, 사람-사람으로 접근하는 깊은 고민이 현장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없는 걸 지향하기 위해, 전자결제, 디지털차량업무일지를 도입하지만
현실은 출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아날로그 방식을 써야 하고,대다수 기관들이 현재 종이출력으로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더욱 살펴볼 부분은 과연 종이출력해서 차량일지를 쓰는 부분이 비효율적인가 입니다.)

Younjee Son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선로를 바꾸지 않으면 제 속도를 낼 수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희가 몸 담고 있는 기관이 그 선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사회복지사들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편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 활용까지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을 가져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나디라마

사회사업가는 사람과 만나서 무언가를 하는 데 힘을 쓰고, AI에게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그러려면 사회사업가의 일관성있는, 선을 추구하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저는 미래에 로봇과 사람 둘 중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래? 한다면 로봇을 택할 것 같습니다..ㅎㅎ

pink

AI 그래도 기관안에서는 어느정도 쓰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글을 읽으니 사람-사람 관점에서 활용만 했구나 싶습니다.
AI가 업무를 도와주는 활용 도구정도로 생각 했는데 AI를 팀원으로 만드는
업무 구성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사고를 한 뼘 더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식 한 모금 마셨습니다!

changuri

오늘 아티클에는 격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시대와 상황은 바뀌었는데 사고는 아직 예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러면서 AI를 사용해보 달라질게 없다하니
그건 AI잘못이 아닌 제잘못이겠죠.
생각많아지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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