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날 수 있어야 주도할 수 있어 🎯
떠날 수 있다는 전제가 주도성을 낳습니다.
실력이 쌓이니 떠날 용기도 생기는 거죠.
지나 갈 사람 말은 덜 아프게 다가옵니다.
3년만 일하겠다는 마음이 태도를 바꾼 거죠.
나를 위한 준비가 결국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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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언제든 훌훌 떠날 수 있다고 여길 때 더 주도적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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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법인과 근로계약을 맺을때 3년을 기한으로 기관장으로 계획을 제출하고 승인을 받고 재고용 계약을 마치면 법인과 맺은 근로계약서를 책상앞에 붙여 놓습니다.
3년동안 기한을 정해놓은 계약직임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죠. 언제든 기한이 끝나면 떠나야 될 수도 있고 사고나 문제가 생기면 그만둬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리 미리 스스로 준비 해 놓아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근로계약서를 바라보며 다짐하곤 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관계안에서 늘 일하고 있지만 자신의 역량을 조금 더 높여야 다른 기관에서 나를 선택하기 때문에 안주 하지 않고 자기개발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일, 기관이 요구하는 일, 법인이 원하는 일들을 잘 살피고 충실하게 수행하고 나 자신을 위해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떠날지 말지를 내가 결정할 수 잇는 수준으로 실력을 쌓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언제든 떠날 수 있고 언제든 난 개인으로 일할 수 있다. 이 마음으로 자유롭게 일해야겠습니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
근로계약서를 책상 앞에 붙여 두고 3년 기한의 계약직임을 매일 확인하신다니,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3년만 일하겠다는 마음’을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해 오셨네요. 그것도 눈에 보이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요.
기한이 끝나 떠나야 할 수도, 사고나 문제로 그만두게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사실 최고리더 분들에게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고용이 너무 불안정하고 불확실해서 지자체나 법인에 서운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선생님의 태도야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안주하지 않고 역량을 높이려 하시니 다른 기관에서도 선택할 만한 실력이 쌓이고, 그 실력이 다시 지금 자리에서의 자유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떠날지 말지를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력을 쌓아 내가 주도하는 내 삶을 살겠다는 의지!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 그대로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응원드립니다!
입사 후부터 업무 보는 꿈을 자주 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아침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런 글을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아티클을 읽으며 직장과 나 사이에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존재이니, 눈치 보지 말고 맡은 일을 능동적으로 즐겁게 해내보자!
인간관계, 일, 성과에 과몰입하기보다는,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솔직하게 일하는 쿨~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어이쿠… 업무 보는 꿈을 자주 꾸신다는 건, 그만큼 일이 잘 안 떨어진다는 거겠지요. 잘 때도 일한다는… ㅠㅠ 그런데 이게 일을 잘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밤새 일한 느낌이라서 피곤함 때문에 일에는 부정적일 겁니다. 적당한 거리두기를 떠올리신 것 탁월한 발견이라 봅니다. 쿨하다는 건 무심한 게 아니라, 휘둘리지 않을 만큼 거리를 두고 그 안에서 더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세일 거예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솔직하게 일하겠다는 마음을 품은 만큼, 오히려 더 멀리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드려요.
PS. 꿈에서도 떠올리는 사안이 있다면, 자기 전에 내용을 메모해 두시면 메모가 있으니 잊어버릴리가 없네 하는 마음 때문에 분리가 좀 쉬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