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체계에서 인과구조를 살펴 계획을 세우기 🎯
현재 상황은 원인과 결과가 연결된 흐름입니다.
개인 차원에서 예를 들면 스트레스가 비만을 유발합니다.
가족 차원에서 예를 들면 부모의 훈육이 영향을 줍니다.
인과구조를 넓게 보면 해결 방법도, 계획안도 달라집니다.
사회사업은 관계와 상호작용을 재구조화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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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사회사업가의 계획안 : 인과구조 즉 상호작용으로 사안을 정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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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처럼 부모의 훈육이 오히려 자녀의 폭식을 유발했듯, 학교 안에서도 선의의 지도가 악순환을 만들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제가 사례관리하던 학생 중에도 가정의 돌봄부재로 밤늦게 배회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지각을 하게 되고 담임 선생님의 꾸중으로 학교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밤늦게 배회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단순 ‘지각생 지도’에 그치지만, 파악하게 되면 ‘가정 내 방임 문제 지원’이나 ‘등교 맞이 방식 변경’으로 계획이 바뀌게 됩니다. 이처럼 교육복지사도 시스템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학생 혼자만의 탓이 아닙니다.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결국 학생을 둘러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주고받는 상호작용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학생을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어디쯤인지 늘 고민하고 그 고리를 선순환하게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악순환을 단순 학생의 문제로 치부하는 순간, 대응은 딱 그만큼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요.
말씀하신 상황에서 연쇄적인 인과관계를 잘 찾아내시네요. 이걸 말씀드렸을 때 쉽게 찾으시는 분이 있고, 잘 못 보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아마 생태체계적으로 보시는 게 익숙하고 또 인과관계를 곰곰히 몰입해서 생각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또 적용한 내용까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결국 사회사업은 환경 속의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인과구조를 넓게 확장해서 파악했을때 해결 방법도 계획안도 달라질 수 있음을 사례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회사업가의 계획안이 당사자가 단순히 환경에 적응 하느냐가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지점을 찾도록 돕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 속 인간’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시야를 넓히고, 그에 따라 상호작용의 지점을 찾는다! 이것이야말로 사회사업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단순히 환경에 적응하느냐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되면 교육자, 치료자와 정체성이 유사해지니까요. 정확하게 그것도 아주 명료한 문장으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가족이 바뀌면 개인도 바뀔 수 있고, 개인이 바뀌면 가족도 바뀔 수 있는 구조! 제가 잘 이해했을까요?
우린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떤 것이 바뀌었을때 더 효과적인지 잘 찾아보는 역할을 하면 되는거 맞겠죠~?!
생태체계는 서로 연쇄적으로 이어지니까요! 아주 정확하게 이해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서로 이어지니까 어떤 것이 바뀌면 더 효과적일지 그 중에서 더 쉬운 지점은 무엇일지를 찾는 거죠. 이런 지점을 지렛대 지점이라고 한답니다. 핵심까지 아주 정확하게 이해하셨어요! 😊